
[사진=삼아알미늄]
삼아알미늄이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도요알미늄이 보유 지분을 대규모로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13.94%) 하락한 4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의 급락은 최대주주인 도요알미늄의 지분 매각 여파로 풀이된다. 도요알미늄은 지난달 30일 얼터너티브투자자문자산운용과 삼아알미늄 보통주 75만주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주당 5만75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380억6250만원이다. 거래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뤄지며 결제 예정일은 오는 4일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도요알미늄의 보유 주식은 기존 367만4000주에서 292만4000주로 감소한다. 지분율도 24.29%에서 약 19.33%로 낮아질 전망이다.
대규모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우려가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각가격이 주당 5만750원으로 정해진 가운데 최대주주의 지분 축소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매각가격이 단기 주가의 기준점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13.94%) 하락한 4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의 급락은 최대주주인 도요알미늄의 지분 매각 여파로 풀이된다. 도요알미늄은 지난달 30일 얼터너티브투자자문자산운용과 삼아알미늄 보통주 75만주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주당 5만75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380억6250만원이다. 거래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뤄지며 결제 예정일은 오는 4일이다.
대규모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우려가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각가격이 주당 5만750원으로 정해진 가운데 최대주주의 지분 축소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매각가격이 단기 주가의 기준점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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