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전날 프로야구 출신 선수·지도자 모임인 ‘일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열리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한다.
추후 양측은 새로운 변화를 앞둔 잠실야구장의 역사와 추억을 야구팬과 함께 기념한다. 또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 접점을 넓혀 가는 데 상호 협력한다.
이미 앞서 르노코리아는 올 한 해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하고, 서울 잠실야구장에 불펜카로 중형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 바 있다.
본 경기에 앞서 열리는 시타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직접 시타자로 나선다. 이어 경기 종료 후 진행하는 최우수 선수(MVP) 시상식에도 참석해 로장주 엠블럼 형태의 트로피를 직접 전달한다.
파리 사장은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고객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한국 고객이 사랑하는 야구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고객과 더 진정성 있는 관계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한편 르노코리아는 이날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최상위 트림의 '누아르(Noir) 에디션' 판매를 시작했다. 1000대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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