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시민정보 보호·AI 보안 강화 결실...사이버보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정량 66개·정성 13개 항목 평가...정보보호 체계 성과 인정

  • 소속기관 집중 점검·생성형 AI 보안체계 구축 높은 평가

  • 임 시장 "안전한 디지털 행정 구현해 나가겠다"

임병택 시장 사진시흥시
임병택 시장. [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기도의 ‘2026년 시군 사이버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보호 시스템 고도화와 보안 사각지대 점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대비한 보안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정책과 활동, 침해사고 대응, 네트워크 및 정보시스템 보안 등 정량평가 6개 분야 66개 항목과 정성평가 13개 항목을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정보보호 시스템 개선과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정정보 보호와 사이버 침해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해 정보보안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기관별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생성형 AI 활용이 행정업무 전반으로 확대되는 환경에 맞춰 관련 보안체계를 구축한 점도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으며 시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 도입에 따른 정보보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장은 "사이버보안은 시민의 소중한 정보와 행정 신뢰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보안관리와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점검과 침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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