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군의회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의원 11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34명 등 모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3차 의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방지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어 6일에는 최재훈 교수의 부패방지 교육과 박미애 박사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군은 이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에서 요구되는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인지 감수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제305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전문교육도 병행해 의원과 직원의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성중기 의장은 "청렴과 윤리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굳건히 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명(성중기·최광호·심부건·김규성·유이수·소병호·이미경·이진영), 조국혁신당 2명(윤여연·이효진), 무소속 1명(임귀현)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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