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견본주택을 내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623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84㎡ 400가구 △94㎡ 79가구 △101㎡ 129가구 △111㎡ 15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두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이전이 예정된 상태다. 고덕8초와 고덕6중도 각각 2028년 9월과 2029년 3월 개교가 목표다.
고덕국제학교 부지에는 미국 워싱턴주의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이 운영하는 국제학교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통망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GTX-A의 평택지제역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동탄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약 20.9㎞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태다.
GTX-A 평택 연장은 지난 4월 기본·실시설계 수행사 선정에 착수했다. 국가철도공단은 내년 4분기 설계를 마치고 2028년 착공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단지는 주차공간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을 공원형으로 조성하며 전용 94㎡와 111㎡에는 오픈형 발코니를 적용한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세대 내부에는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과 미세먼지·이산화탄소 센서 등을 적용하고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도 도입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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