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300여 명 함께한 '무안골 송년행사' 개최

  • 자원봉사자·후원자 노고 격려…세대 아우르는 공연과 작품 전시 눈길

  • 김산 군수 "이웃과 세대 잇는 지역복지의 장 되도록 지원"

6일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 무안골 송년행사’에서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사진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6일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 무안골 송년행사’에서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사진=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6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무안골 송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양영복 무안군의회 부의장, 고성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댄스프로그램 ‘일로팝’의 활기찬 공연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작품 발표회에서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음악난타와 판소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기념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복지관 이용자들에게는 한 해 동안 배운 재능과 성과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으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는 자신들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희망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종합사회복지관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주민들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활기찬 지역복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더욱 폭넓게 실현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복지서비스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