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내정자는 재선 국회의원 출신의 '소통 전문가'다.
1966년생인 최 내정자는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재직할 당시 비서관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국내언론 비서관으로 일했다.
이후 20대 국회와 21대 국회에서 부산 사하갑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아울러 올해 초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으로 임명돼 활동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66년 경남 창녕 △동인고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現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제20·21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국내언론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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