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민주혁신회의 전국대회에 참석해 같은 당 이광희 의원(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준혁 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가 8일 국회에서 전국대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단결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고리로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지지층을 결집해 대통령을 엄호하고, 국정동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혁신회의는 이날 '다시 혁신, 끝까지 이재명'을 표어로 4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3기 상임대표였던 이광희 의원이 4기에도 연임하게 됐다. 이 의원과 함께 김문수·김준혁 의원과 박완희씨도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이광희 의원은 취임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당 차원의 엄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미투자 압박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등을 언급하며 "대내외 정세가 간단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 혼자 버티고 있다"며 "민주당이 세게 붙고 대통령을 도와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4기 지도부 출범식을 계기로 강력히 이재명을 옹호하고, 끝까지 가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진심을 확실히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병도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더민주혁신회의는 정당 혁신과 정치 개혁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강력한 혁신 공동체"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득구 민주연구원장은 "우리가 가열차게 하나 돼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하게 만들고, 개혁하고, 다음 총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재집권할 때 비로소 혁신의 존재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건태 의원은 친청(친정청래)계 등 당내 강경파를 겨낭해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치는 게 진정한 개혁이고, 대통령을 흔드는 것은 반개혁"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고 정권을 재창출하는 게 최고의 가치이자 개혁"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치 검찰의 조작기소 진상을 규명해서 이 대통령과 정진상 실장, 김용 부원장, 이화영 부지사를 죽이려고 했던 자들의 책임을 묻고 엄히 처벌해야 다시는 이 땅에 정치 검찰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혁신회의는 이날 '다시 혁신, 끝까지 이재명'을 표어로 4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3기 상임대표였던 이광희 의원이 4기에도 연임하게 됐다. 이 의원과 함께 김문수·김준혁 의원과 박완희씨도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이광희 의원은 취임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당 차원의 엄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미투자 압박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등을 언급하며 "대내외 정세가 간단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 혼자 버티고 있다"며 "민주당이 세게 붙고 대통령을 도와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4기 지도부 출범식을 계기로 강력히 이재명을 옹호하고, 끝까지 가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진심을 확실히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했다.
강득구 민주연구원장은 "우리가 가열차게 하나 돼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하게 만들고, 개혁하고, 다음 총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재집권할 때 비로소 혁신의 존재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건태 의원은 친청(친정청래)계 등 당내 강경파를 겨낭해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치는 게 진정한 개혁이고, 대통령을 흔드는 것은 반개혁"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고 정권을 재창출하는 게 최고의 가치이자 개혁"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치 검찰의 조작기소 진상을 규명해서 이 대통령과 정진상 실장, 김용 부원장, 이화영 부지사를 죽이려고 했던 자들의 책임을 묻고 엄히 처벌해야 다시는 이 땅에 정치 검찰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