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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AI 보안 투자 확대…KT 1276억원 '최대'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정보보호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KT는 정보보호에 1276억원을 투자해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투자액을 기록했고, LG유플러스도 96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집행했다. SK텔레콤 역시 정보보호백서를 발간하고 향후 5년간 7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AI 시대 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 1일 정보보호백서를 발간하고 정보보호 거버넌스와 보안 아키텍처, 개인정보보호 체계 등을 담은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6-07-08 10:54 -
LG유플러스, KISA와 AI 음성 스팸 차단 체계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스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연간 약 1500만건에 달하는 KISA의 음성 스팸 신고 데이터를 자사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와 연계해 스팸 발신번호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7일 KISA와 서울 마곡사옥에서 '음성 스팸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익시오는 통화 패턴을 기반으로 스팸·보이스피싱 위험을 안내하고,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통화 중 보이스피 2026-07-07 15:10 -
SKT 블랙웰 클러스터 '해인', CSAP 인증…"소버린 AI 입지 강화" SK텔레콤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가 CSAP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에서 SKT가 처음이다. CSAP는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을 정부가 검증하는 제도다. 해인 클러스터는 이번에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 인증을 취득했다. 해인은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인프 2026-07-06 14:54 -
박윤영 KT 대표 "향후 5년간 통신+AI에 18조원 투자" "KT가 지향하는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는 고객이 인공지능(AI) 시대에 AI를 도입해 성장하고 경쟁력을 가지고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통신 본질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 필수"라며 "KT가 그간 사람과 사람, 데이터와 데이터를 연결한 통신 본질의 업을 지켜왔듯 앞으로는 사람과 AI, AI와 AI를 연결하는 역 2026-07-06 12:23 -
KT, 향후 5년간 18조원 투자…AX 플랫폼 도약 KT가 향후 3년간 약 18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전환(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AI 인프라를 확대하고, 토큰 팩토리와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을 육성해 AI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X 플랫폼 컴퍼니(AX Platform Company)' 전략을 발표했다. KT는 국가기간통신사업자로서 통신 본연의 2026-07-0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