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아시아 축구 월드컵 참패 후폭풍…한국·사우디 협회장 줄사퇴
    AP "아시아 축구 월드컵 참패 후폭풍"…한국·사우디 협회장 줄사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그 후폭풍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시아 축구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진단했다. AP는 이날 '아시아의 월드컵 부진 이후 서울에서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까지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대회가 단순한 성적 부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 아시아 축구 시스템 전반에 대해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장 먼저 사례로 든 것은 한국이다. AP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 2026-07-08 15:41
  • [강상헌의 빌드업] 또 엇갈린 희비…메시는 2연패 도전 호날두는 조기 탈락
    [강상헌의 빌드업] 또 엇갈린 희비…메시는 '2연패 도전' 호날두는 '조기 탈락' 20년 넘게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운명이 그들의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서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아르헨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34분까지 2골 차로 끌려가다 약 10분 만에 3골을 몰아치며 기적 같은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회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짜릿한 역전극의 중심에는 메시 2026-07-08 15:11
  •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 나왔다…피파 랭킹 1~4위 총출동, 숫자로 뜯어본 전력표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 나왔다…피파 랭킹 1~4위 총출동, 숫자로 뜯어본 전력표 월드컵 8강 무대에 초고가 전력들이 집결했다. 8일 확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에 따르면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1위), 스페인(2위), 프랑스(3위), 잉글랜드(4위)까지 피파 랭킹 상위권 팀들이 대거 살아남았다. 모로코와 벨기에는 각각 7위, 9위다. 노르웨이는 31위로 8강 진출국 중 가장 피파 랭킹이 낮지만, 대표팀 시장가치에서는 5억 8990만 유로로 전체 2026-07-08 10:25
  •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제압…72년 만 8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제압…72년 만 8강 진출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스위스는 8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전·후반 90분, 연장 30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양 팀은 정규시간 내내 득점 없이 맞섰다. 콜롬비아는 후반 중반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빼고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를 투입했고, 스위스도 후반 막판 루벤 바르가스를 넣으며 변화를 줬지만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연장전에서는 콜롬비아가 2026-07-08 08:05
  • [북중미 월드컵] 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달성 기록 총정리
    [북중미 월드컵] "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달성 기록 '총정리'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아르헨티나는 이집트를 상대로 0-2 열세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7일(현지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를 3-2로 꺾었다. 경기 초반 야세르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67분 모스타파 지코에게 추가 실점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10여 분 동안 믿기 힘든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반격은 후반 79분 시작됐다. 메시의 프리킥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더로 연결하며 추격의 불씨 2026-07-08 07:59
  •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11분 남기고 3골…8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11분 남기고 3골…8강 진출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79분까지 2골 차로 밀리다 10여분만에 3골을 성공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14분 야세르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22분 모스타파 지코에게 추가 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이후 반격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후반 34분 리오넬 메시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딩 2026-07-08 07:07
  • AI와 태권도의 융합 모색…WT 제6회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 성료
    AI와 태권도의 융합 모색…WT '제6회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 성료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나래홀에서 진행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의 '2026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I 시대 스포츠태권도의 경기 혁신과 산업발전 전략'을 핵심 의제로 삼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스포츠·인공지능(AI) 전문가와 연구자, 대학생,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 파트너십을 통해 학문적 연구와 스포츠 현장, 산업계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 2026-07-07 17:21
  • [북중미 월드컵] 사실상 결승전…8강 경기 승률·관전 포인트 총정리
    [북중미 월드컵] "사실상 결승전"…8강 경기 승률·관전 포인트 총정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준결승 진출팀을 가리는 8강전에 돌입한다. 프랑스와 모로코, 스페인과 벨기에, 노르웨이와 잉글랜드가 맞붙고, 마지막 한 자리는 아르헨티나-이집트 승자와 스위스-콜롬비아 승자가 격돌한다. 이번 8강은 세계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한편 우승 후보들이 대거 살아남으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결승급 대진"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가장 먼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는 프랑스와 모로코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여 2026-07-07 15:52
  • [북중미 월드컵] 피파 랭킹 1위와 29위, 몸값은 7배 차이…메시 앞에 선 살라
    [북중미 월드컵] 피파 랭킹 1위와 29위, 몸값은 7배 차이…메시 앞에 선 살라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가 월드컵 8강 길목에서 만난다. 아르헨티나와 이집트는 8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승자는 스위스-콜롬비아전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 객관적 전력은 아르헨티나 쪽으로 크게 기운다. 피파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남자 세계랭킹에서 아르헨티나는 1위, 이집트는 29위에 자리했다. 선수단 시장가치 격차도 크다.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아르헨티 2026-07-07 15:39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후원금 차명수령 의혹 무혐의 결론…경찰 증거불충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후원금 차명수령 의혹' 무혐의 결론…경찰 "증거불충분"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를 차명으로 챙겼다는 등의 의혹을 받아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업무상 배임 및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된 유 회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유 회장과 함께 피소됐던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전 탁구협회 부회장)과 정해천 전 탁구협회 사무처장 역시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체육시민연대와 문화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7월 유 회장이 2026-07-07 15:13
  •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호날두 내게 유로 우승이 월드컵과 맞먹는 가치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호날두 "내게 유로 우승이 월드컵과 맞먹는 가치" 사실상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를 16강에서 마무리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아쉬움을 삼키면서도 국가대표 커리어에 대한 떳떳함을 강조했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대 1로 패했다. 정규 시간 90분 동안 득점 없이 맞서던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로써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8강에 머물렀던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여정은 16강에서 마치게 됐다. 2026-07-07 14:23
  •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트럼프 개입 논란 미국 완파…개최국 전원 탈락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트럼프 개입 논란' 미국 완파…개최국 전원 탈락 벨기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을 완파하고 8강 무대에 올랐다. 벨기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대회 16강전에서 4대 1로 완승했다.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벨기에는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진입하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2018년 러시아 대회 3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벨기에는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꺾은 스페인과 오는 11일 준결승 진출을 놓고 2026-07-07 11:59
  • 문체부, 여름철 폭염 대비 프로야구장 현장 점검…안전 관람 환경 조성
    문체부, 여름철 폭염 대비 프로야구장 현장 점검…"안전 관람 환경 조성"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국민이 안전하게 프로야구 KBO리그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문체부는 김대현 제2차관이 7일 오후 5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야구장 안전 및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박근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등이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청취한다. 김 차관은 이날 야구장 내부와 장외 광장을 직접 오가며 2026-07-07 10:33
  • 벤투 vs 포옛…차기 국대 감독 경쟁? 국대 맡고 싶다 DM도
    '벤투 vs 포옛'…차기 국대 감독 경쟁? "국대 맡고 싶다" DM도 한 축구 팬이 거스 포옛 감독에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한 인스타그램 DM을 보냈다가 직접 답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옛은 답장에서 "새 감독 선임 절차가 시작되면 내 이름을 올리겠다"며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스 포옛 "국대 감독 맡겠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포옛 감독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공개된 메 2026-07-07 10:26
  • [북중미 월드컵] 굿바이 호날두…스페인, 포르투갈 1-0 꺾고 8강행
    [북중미 월드컵] '굿바이 호날두'…스페인, 포르투갈 1-0 꺾고 8강행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 터진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반 1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강한 오른발 슈팅이 스페인 골문에 막혔다. 전반 16분 스페인은 두 차례 결정적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포르투갈 '거미손' 디오구 코스타의 기막힌 슈퍼 세이 2026-07-07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