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노르웨이, 브라질 2-1로 제압하고 사상 첫 8강 진출 노르웨이가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6일(한국시간) 노르웨이는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홀란의 멀티 골을 앞세워 브라질을 2-1로 무너뜨렸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반 3분 파트리크 베르그가 페널티 지역 외곽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상황에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 14분 크리스토페르 아예르의 반칙으로 브라질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키커로 나섰지만 슛이 다소 밋밋하 2026-07-06 07:41 -
[AI vs 전문가 월드컵 전망] AI "멕시코" vs 전문가 "잉글랜드"…스페인·미국 8강행은 '예측 동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우승 후보들의 진검승부인 16강 무대에 돌입한다. 각 팀의 전술적 패가 어느 정도 노출된 16강부터는 조별리그의 기세를 넘어 체력 회복력, 감독의 전술 변화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승부를 가를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16강전을 앞두고 판세를 읽어내고자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과 베테랑 전문가의 직관을 교차해 승부를 입체적으로 전망한다. 두 번째 순서로 안방 이점을 안은 개최국들과 유럽 강호들의 자존심이 격돌하는 2026-07-06 06:00 -
김효주, KLPGA 투어 롯데 오픈 우승…한·미 시즌 4승째 세계 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올 시즌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5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이세희, 유현조, 이다연, 박예지 등 공동 2위 그룹(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 2026-07-05 16:25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결승골' 프랑스, 파라과이 1-0 제압…8강서 모로코와 격돌 프랑스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대회 16강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인 프랑스는 3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프랑스는 오는 10일 오전 5시 모로코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모로코는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3대 0으로 2026-07-05 08:50 -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 캐나다 3대0 완파…2개 대회 연속 월드컵 8강 진출 모로코가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꺾고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올랐다. 모로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제딘 우나히의 멀티골과 수피안 라히미의 추가골을 앞세워 캐나다를 3-0으로 제압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던 모로코는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프랑스-파라과이전 승자와 맞붙는다. 경기 초반은 캐나다가 주도했다. 강한 전방 압박으로 모로코를 몰아붙였지만 골키퍼 야신 부누의 선방에 번번이 2026-07-05 06:06 -
메시·앙리·즐라탄도 반했다…"카보베르데에 특별상 줘야" 2026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가 세계 축구 레전드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비록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지만, 월드컵 우승팀 출신 스타들조차 "특별상을 만들어줘야 할 경기였다"고 평가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장 먼저 찬사를 보낸 것은 프랑스 축구 전설 티에리 앙리였다. 앙리는 경기 후 방송에서 "이번 경기의 공식 MOM(맨 오브 더 매치)은 메시였지만 카보베르데의 MOM은 팀 전체"라며 "피파(FIFA)는 그들을 위해 특 2026-07-04 19:21 -
"인구 50만이 피파 1위와..." 카보베르데 극찬 쏟아진 이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가 축구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피파랭킹 하위권 국가인 카보베르데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대등한 승부를 펼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비록 아쉽게 탈락했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압도할 정도로 치열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 2026-07-04 18:46 -
[북중미 월드컵] 콜롬비아, 가나 1-0 제압…8년 만에 16강 진출 콜롬비아가 가나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16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콜롬비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가나를 1-0으로 이겼다. 전반 14분 존 아리아스가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8강이 월드컵 최고 성적인 콜롬비아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2022년 카타르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콜롬비아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K조에서 2승 1무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토너먼트 2026-07-04 13:30 -
"한국 축구는 죽었다"…BBC가 진단한 KFA의 민낯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한국 축구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영국 BBC가 이번 실패를 단순한 경기력 문제가 아닌 대한축구협회(KFA)의 구조적 병폐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감독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과 연고주의, 장기 전략 부재가 누적되면서 결국 월드컵 참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BBC는 3일(현지시간) '한국 축구는 죽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월드컵 탈락 후 인천국제공항에 모인 팬들의 분노를 상세히 전했다. 팬들은 "홍명보 나가"를 외치며 귀국한 홍명보 2026-07-04 11:00 -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와 연장 접전 끝에 16강 진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와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승리로 월드컵 2연패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조별리그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을 차례로 꺾은 아르헨티나는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는 예상 밖 고전 끝에 살아남았다 2026-07-04 10:15 -
[북중미 월드컵] 이강인 "아쉬움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될 것"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되새기며 책임감을 갖고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인은 3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면서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고 밝혔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이강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풀타 2026-07-04 08:38 -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악연' 케이로스, 옛 제자 겨눈다…콜롬비아-가나전 뜨거운 이유 콜롬비아가 옛 사령탑 앞에서 조 1위의 자격을 증명할까, 아니면 케이로스의 가나가 자신을 떠나보낸 팀을 상대로 월드컵 이변을 만들까. 콜롬비아와 가나는 4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승자는 앞서 알제리를 2-0으로 꺾고 올라온 스위스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콜롬비아는 조별리그 K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 DR콩고를 1-0으로 꺾은 뒤 포르투갈과 0-0으로 비겼다. 2승 1무, 무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포르투 2026-07-04 08:00 -
[북중미 월드컵] 메시 앞 '3무 생존' 섬나라…카보베르데의 동화는 계속될까 월드컵 첫 출전국 카보베르데의 동화는 계속될까. 카보베르데는 4일 오전 7시(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객관적 전력만 놓고 보면 아르헨티나의 우세가 뚜렷하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을 차례로 꺾고 J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특히 메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에 섰다. 카보베르데는 조별리그 H조에서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 2026-07-04 05:30 -
[북중미 월드컵] 살라 한 골에 두 나라 역사 걸렸다…호주-이집트 32강 격돌 '이집트의 왕' 모하메드 살라의 한 골에 두 나라의 역사가 걸렸다. 호주와 이집트는 4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승자는 아르헨티나-카보베르데전 승자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이집트의 에이스 살라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살라는 조별리그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이집트의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다. A매치 통산 득점은 68골. 이집트 역대 최다 득점자인 호삼 하산 현 대표팀 감독의 기록에 한 골 차로 다가 2026-07-04 00:05 -
박지성·이영표 앞장…'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그릴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한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박지성과 이영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와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이 머리를 맞대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으로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을 비롯해 2026-07-03 14:30 -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알제리 2-0 완파…옛 스승 앞에서 더 차가웠다 스위스가 알제리를 꺾고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3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알제리를 2-0으로 제압했다. 스위스는 경기 초반부터 결과를 가져오는 데 집중했다. 전반 이른 시간 브릴 엠볼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잡았다. 요한 만잠비가 만든 공격 전개를 엠볼로가 문전에서 마무리했다. 후반전 시작 직후 스위스는 추가골까지 뽑았다. 단 은도이가 알제리 수비의 흔들림을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를 2-0으 2026-07-03 14:03 -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 토너먼트 첫 골…포르투갈, 크로아티아 꺾고 16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었다.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곤살루 하무스가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포르투갈은 후반 8분 이반 페리시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23분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 골은 호날두의 월드컵 토 2026-07-03 10:47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오스트리아 3-0 꺾고 16강 진출 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3-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대회 두 번째 멀티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반 36분 마르크 쿠쿠레야의 땅볼 크로스를 오야르사발이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은 후반 21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바에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드로 포로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승기를 잡은 스페인은 2026-07-03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