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결승 난투극 아르헨 파레데스, 10경기 출전정지
    월드컵 결승 난투극 아르헨 파레데스, 10경기 출전정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난투극을 벌인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에게는 10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22일 AP통신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는 21일(현지시간) 파레데스에게 10경기, 나우엘 몰리나에게 7경기, 티아고 알마다에게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각각 결정했다. 파레데스와 몰리나는 각각 9만 달러(약 1억2500만원), 알마다는 3만 달러의 벌금도 내야 한다. 이들은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패한 직후 상대 선 2026-08-22 09:00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처음 보는 이색 종목 총정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처음 보는 이색 종목 총정리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다. 축구공을 곡선형 탁구대에 주고받는 경기가 열리고, 라켓으로 유리벽을 이용해 공을 받아친다.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상대와 몸을 부딪치지 않는 태권도 경기에도 금메달이 걸렸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현재 확정한 프로그램은 43개 종목, 71개 세부종목, 469개 메달 이벤트다. 가장 익숙하면서도 아시 2026-08-20 15:15
  • 이강인, AT 마드리드 데뷔전서 데뷔골…MVP 선정 
    이강인, AT 마드리드 데뷔전서 데뷔골…MVP 선정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강인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말라가와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득점포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대 0 완승을 거두고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올여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3년 만에 2026-08-20 08:47
  • 김도영, 9회초 스리런포로 한화 잡고 KIA 4연승 질주
    김도영, 9회초 스리런포로 한화 잡고 KIA 4연승 질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3점 홈런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홈팀 한화 이글스를 6-3으로 제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라카와 게이쇼와 오언 화이트의 선발 대결로 중반까지 투수전이 펼쳐지던 경기는 후반 들어 출렁거렸다. KIA는 2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오선우가 후속 땅볼로 득점해 선취점을 뽑았고 2회에는 해럴드 카스트로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2-0을 만들었다. 끌려가던 한화는 7회말 노시환이 좌중간 펜스 2026-08-20 07:24
  • 운동장이 부족해서 못 뛴다…K-축구혁신위, 경청회서 현장 목소리 청취
    "운동장이 부족해서 못 뛴다"…K-축구혁신위, 경청회서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 축구의 근본적인 쇄신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그라운드 안팎의 목소리를 듣고 현실적인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혁신위는 1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대강당에서 제7차 회의를 겸한 '열린 경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성·유승민 공동위원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영표 위원 등 혁신위원 9명 전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추천을 받은 초중고 지도자, 선수, 학부모, 시도협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자리해 유소 2026-08-19 22:10
  • 경찰, 축구협회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에 성매매 알선 공소시효 지나
    경찰, 축구협회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에 "성매매 알선 공소시효 지나"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한 처벌 시한이 지났다는 판단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축구협회의 성매매 알선 혐의 수사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성매매 알선 혐의는 공소시효를 도과한 것으로 보이는데,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사안은 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약 1년간 국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올림픽 예선전 3경기, 평가전 4경 2026-08-19 18:07
  • [강상헌의 빌드업] 메시·호날두 은퇴 시사…저무는 메날두 시대
    [강상헌의 빌드업] 메시·호날두 은퇴 시사…저무는 '메날두 시대' 지난 20여 년간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시대가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4년 FC바르셀로나(스페인), 2002년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각각 프로 무대 첫발을 내디딘 메시와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각각 8회, 5회 수상하며 전례 없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이외에도 통산 득점 등 축구사의 굵직한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웠다.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하고 이제 두 선수도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2026-08-19 16:04
  • 신한동해오픈, 내달 10일 개막…아시안게임 앞두고 한일전 전초전 주목
    신한동해오픈, 내달 10일 개막…아시안게임 앞두고 한일전 '전초전' 주목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신한동해오픈에서 한·일 정상급 골퍼들의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진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이 다음 달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비롯한 재일교포 골프인들이 한국 골프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창설한 역사 깊은 대회다. 올해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2026-08-18 16:35
  • 임시 감독 체제 한국 축구, 9·10월 A매치 4경기 장소 확정
    '임시 감독 체제' 한국 축구, 9·10월 A매치 4경기 장소 확정 새로운 임시 사령탑 체제로 진행될 한국 축구대표팀의 9·10월 A매치 4경기 일정과 장소가 모두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는 9월과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가 수원, 서울, 울산, 용인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4연전은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된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제 경기 일정 규정에 따라 치러진다. FIFA는 연간 5회 주어지던 A매치 기간을 4회로 축소하는 대신 기존 9월과 10월 일정을 16일짜리 단일 기간으로 통합해 한 번에 2026-08-18 14:25
  • AT 마드리드 7번 이강인 공식 입단식…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것
    'AT 마드리드 7번' 이강인 공식 입단식…"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것"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새 둥지를 튼 이강인이 현지 팬들 앞에서 새 시즌 우승을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이 위대한 구단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팀을 돕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야망을 품고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이강인은 앞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6-08-18 10:35
  • 재정 위기 LIV 골프, 결국 시즌 최종전 취소…예정보다 일찍 시즌 종료
    '재정 위기' LIV 골프, 결국 시즌 최종전 취소…예정보다 일찍 시즌 종료 재정 위기에 직면한 LIV 골프가 올 시즌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을 취소하며 당초 일정보다 한 주 일찍 시즌의 막을 내린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18일 "LIV 골프가 27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에서 개최 예정이던 시즌 마지막 대회 팀 챔피언십을 취소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오는 20일 개막하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가 2026시즌의 최종전 역할을 맡게 됐다. LIV 골프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자 시상과 함께 단체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일정을 통합해 2026-08-18 09:31
  • 부상 털어낸 세계 1위 안세영, 복귀전 완승…세계선수권 32강 안착
    부상 털어낸 '세계 1위' 안세영, 복귀전 완승…세계선수권 32강 안착 부상을 딛고 코트로 돌아온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복귀전을 가뿐한 승리로 장식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세계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세트 스코어 2-0(21-14, 21-13)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지난달 일본 오픈 당시 왼발 외측 통증을 느껴 우승 행진을 멈췄던 안세영은 2026-08-17 19:36
  •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영면…유족·야구인들 마지막 길 배웅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영면…유족·야구인들 마지막 길 배웅 프로야구 KBO리그 출범 원년 당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할 타율을 달성한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이 야구계의 깊은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영결식은 KBO장(葬)으로 치러졌다. 과거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에 이어 두 번째다. 영결식에는 허구연 KBO 총재와 박근찬 사무총장 등 KBO 관계자, 유승안 전 경찰야구단 감독을 비롯한 야구계 인사들과 유족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을 기렸다. 발인을 마친 고인 2026-08-17 17:34
  • 축구협회, 임시 감독 서류 전형 마무리…이번 주 온라인 면접 돌입
    축구협회, 임시 감독 서류 전형 마무리…이번 주 온라인 면접 돌입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 선임 서류 전형을 마무리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면접 절차에 돌입해 차기 임시 감독 찾기에 속도를 낸다. 축구협회는 17일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는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면접 전형 일정은 각 후보자 측과 조율 과정에 따라 일부 변동 여지 2026-08-17 16:49
  • 호날두, 2027년 은퇴 시사…다가오는 시즌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호날두, 2027년 은퇴 시사…"다가오는 시즌이 축구 인생의 마지막"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다가오는 2026~2027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시사했다.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보그와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다. 멋진 유산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얼마 전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직전까지만 해도 호날두는 은퇴 여부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 그는 포르투갈이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대 1로 패한 뒤 "이 경기가 마지막 월드컵" 2026-08-17 14:46
  • 안나린,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
    안나린,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톱10 진입을 이뤄냈다. 안나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안나린은 셀린 부티에(프랑스),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안나린은 올 시즌 부진에 허덕였다. 2026-08-17 11:01
  • 김시우,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
    김시우,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김시우가 준우승을 달성했다. 임성재와 김주형도 나란히 순위 방어에 성공하며 한국 선수 세 명 모두 PO 2차전 무대를 밟게 됐다. 김시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스코티 셰플러(미국·17언더파 263타)에 8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 2026-08-17 10:15
  • 서교림,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역전 우승…시즌 3승
    서교림,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역전 우승…시즌 3승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교림은 16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006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16언더파 272타)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올랐던 서교림은 약 2개월 만에 승수 2026-08-1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