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6개월째 장기 흥행…식지 않는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27주 연속 진입하며 6개월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0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후 27주 연속으로 순위권을 유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세부 차트인 '톱 2026-09-30 08:33:40
  •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도 박스오피스 1위…169만 돌파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69만 5104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연휴 이후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까지 부동으로 지켜내고 있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2026-09-30 07:55:55
  • [기수정의 호텔 in] 건축·미식·해녀체험… '제주다움'으로 획득한 '미쉐린 1키' 제주 서귀포 해안 절벽 끝자락.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올해도 '미쉐린 키(MICHELIN Key)'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키다. 올해 국내에서 미쉐린 키를 받은 호텔은 2키 3곳, 1키 6곳 등 총 9곳이다. 제주에서 미쉐린 키를 받은 호텔은 JW 메리어트 제주가 유일하다. 미쉐린 키는 미쉐린 가이드가 호텔에 숙박한 경험을 평가해 부여한다. 평가팀이 익명으로 숙박하거나 방문해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품질과 일관성, 호텔 고유의 개성, 가격 대비 가치, 지역 연계 등 5가 2026-09-30 00:00:00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배구, 중국과 풀세트 접전 끝 패…8강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격돌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에 패하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2대 3(27-25 23-25 21-25 25-22 12-15)으로 졌다.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17점,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이 블로킹 8개를 묶어 14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필리핀과 대만을 차례로 2026-09-29 22:59:23
  • [아이치·나고야 AG] 셔틀콕서 金 2개 쏟아졌다…한국, 금 24개로 종합 3위 유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종합 3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기준 금메달 24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44개를 기록하며 중국(금 143개), 일본(금 45개)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이날 배드민턴과 쿠라시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역도에서는 박혜정(고양시청)이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보탰다. 가장 빛난 종목은 배드민턴이었다.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가 먼저 금빛 소식을 전 2026-09-29 22:20:32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육상, 사상 첫 '노실버'…동메달 3개로 대회 마무리 한국 육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동메달 3개로 마무리했다. 육상 종목 마지막 날인 29일 메달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금메달은 물론 은메달도 획득하지 못하며 대회를 마쳤다. 김태희(익산시청)는 2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1m48을 던져 10명의 선수 중 9위를 기록했다. 김태희는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 육상 최초의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유라(울산 2026-09-29 22:03:05
  • [아이치·나고야 AG] 버스 뒤바뀐 한국 배구 '훈련 취소'…조직위, 끊이지 않는 수송 사고에 공식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훈련 취소를 초래한 수송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조직위원회는 29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버스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안내한 것이 이번 일의 원인"이라며 "단순한 실수였다.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과드린다"고 했다. 문제의 수송 사고는 지난 28일 오전에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앞 2026-09-29 21:55:43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축구, 4강서 일본에 0-2 완패…사상 첫 결승행 좌절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축구 4강전에서 일본에 0대 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2015년 8월 동아시안컵(2대 1 승) 이후 11년째 이어진 일본전 무승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가 도입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이번에도 준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2026-09-29 21:38:31
  • [아이치·나고야 AG] "아쉽다" 송영환 남자 최중량급 4위…한국 역도, 은메달 하나로 마감 한국 역도 남자 최중량급 송영환(홍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한국 역도는 박혜정(고양시청)이 따낸 은메달 1개만을 남긴 채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송영환은 29일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역도 남자 110㎏ 이상급에서 인상 180㎏, 용상 234㎏으로 합계 414㎏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5위 둥빙청(대만·413㎏)을 합계 1㎏ 차로 제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금메달 경쟁은 마지막까지 2026-09-29 21:07:01
  • [아이치·나고야 AG] 잘 버텼다…한국 여자축구, 일본과 전반 0-0 '팽팽'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결승 진출을 건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일본과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김민정(인천 현대제철)이 골문을 지킨 가운데 노진영(경주 한수원), 고유진(인천 현대제철), 김혜리(수원FC), 장슬기(경주 한수원)가 수비진을 꾸렸다. 지소연(수원FC)과 현슬기(경주 한수원), 정민영(오 2026-09-29 20:31:25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동메달결정전서 일본에 완패…2회 연속 '노메달'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에 패배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핸드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32대 37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핸드볼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반면 일본은 자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에 동메달을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일 2026-09-29 19:05:41
  • [아이치·나고야 AG] 지소연·최유리 선봉…여자축구, 일본 넘어 '사상 첫 결승' 도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놓고 개최국 일본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한일전에 가용할 수 있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최유리(수원FC)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중원에는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수원FC)을 비롯해 윤수정(수원FC), 정민영(오타와 래피드 FC), 현슬기(경주한 2026-09-29 19:03:27
  • [아이치·나고야 AG] 역도 박혜정, 한국 新 작성하며 값진 銀 수확…2회 연속 메달 한국 여자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역도 여자 86kg 이상급 결선에서 인상 133kg, 용상 167kg, 합계 300kg을 들어 올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박혜정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비록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대기록에는 닿지 못했지만 기록 면에서는 의미 있 2026-09-29 18:19:15
  • [아이치·나고야 AG] "이번 대회는 90점"…'절대 1강' 안세영, 다음 목표는 또 우승 "아시안게임 2연패는 그냥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역사를 새로 쓴 안세영(24·삼성생명)의 시선은 이미 다음을 향하고 있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하고도 금메달을 자신의 긴 여정 가운데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9)으로 제압했다. 20 2026-09-29 18:08:03
  • [아이치·나고야 AG] OCA, 대회 남녀 MVP에 상금 3400만원 수여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를 가장 빛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게 각각 2만5000달러(약 3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OCA는 29일 이번 대회 남녀 MVP를 1명씩 선정해 폐막일인 오는 10월 4일 폐회식에서 시상한다고 발표했다. MVP는 OCA 소속 패널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심사위원단은 선수들이 세운 세계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 아시안게임 기록, 획득한 금메달 수 등 대회 기간 남긴 성과를 두루 따져 수상자를 가린다. 유력한 수상 후보로는 2026-09-29 17:59:06
  • 이비스 스타일 강남, 객실·로비 전면 개편…가족·레저 수요 넓힌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객실과 로비, 식음(F&B) 시설 개편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 출장객 중심이던 객실 구성을 손보고 가족과 소규모 그룹, 레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새로 마련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호텔은 기존 스탠더드 객실 일부를 디럭스룸 69실과 슈페리어 스위트 6실로 바꿨다. 6~8층에 들어선 디럭스룸은 19㎡ 규모다. 객실 레이아웃과 가구, 조명을 변경하고 바닥과 벽, 천장 마감재와 욕실 설비를 교체했다. 65인치 TV를 설치했으며 투숙객이 개인 계정을 이 2026-09-29 17:44:01
  • 최휘영, 美 VMA 휩쓴 BTS·블랙핑크 리사에 "K팝 위상 입증"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미국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나란히 낭보를 전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최 장관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리사의 이번 수상으로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K팝이 지닌 위상이 다시금 입증됐다"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이는 아티스트는 물론 기획·제작·공연 현장에서 늘 함께해오신 관계자들, 그리고 K팝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2026-09-29 17:18:07
  • [아이치·나고야 AG] OCA "e스포츠 퇴출설 사실무근…정식 종목 유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일각의 의혹을 공식 부인했다. 정식 종목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지난 28일 성명을 통해 "e스포츠는 아시안게임 틀 내에서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OCA는 아시아 e스포츠 발전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알 무살람 사무총장은 OCA가 e스포츠의 아시안게임 제외와 관련해 어떠한 발표나 공지도 2026-09-29 17: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