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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보훈 신춘문예] "보훈의 기억, 온전히 전해야"…장관상 6편 등 18편 선정 문학으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이 30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아주경제신문은 이날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자 6명을 비롯해 수상자 18명에게 시상하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과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김선현 동농문화재단 이사장, 엄기학 대한민국육군협회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아주경제 보훈 2026-06-30 13:47:52 -
美 건국 250주년·월드컵 호재…필라델피아, 한국 관광객 유치 전면전 미국의 역사적 발상지이자 동부의 주요 거점 도시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가 한국 관광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6년 미국 건국 250주년과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국제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필라델피아 관광청은 국내 여행업계 및 미디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세일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플러스커넥트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아이커넥트)를 한국 공식 사무소로 선정, 오는 7월 1일부터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필라델피아는 미 2026-06-30 13:41:15 -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 네덜란드 꺾고 16강行…승부차기 끝 쾌거 모로코가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루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네덜란드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양 팀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맞섰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네덜란드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과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각각 결정적인 장면을 막아내며 0-0 균형이 이어졌다. 선제골은 네덜란드가 넣었다. 2026-06-30 12:59:34 -
[북중미 월드컵] 32년 만에 32강서 재회…네덜란드가 키운 모로코, 설욕 노린다 모로코가 네덜란드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네덜란드와 모로코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부터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며 새로 도입된 32강 무대에서 두 팀은 얄궂은 재회를 하게 됐다. 두 팀의 월드컵 맞대결은 1994년 미국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당시 네덜란드와 모로코는 조별리그에서 만났다. 네덜란드는 데니스 베르캄프와 브라이언 로이의 득점에 힘입어 모로코를 2-1로 꺾었다. 모로코는 하산 나데르의 골 2026-06-30 09:50:00 -
[북중미 월드컵] 독일,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패배…32강 탈락 '대이변' 독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했다. 독일은 30일 오전 5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파라과이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파라과이는 전반 42분 훌리오 엔시소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독일은 후반 9분 카이 하베르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정규시간 90분 안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승부차기 2026-06-30 09:30:46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올리버 찾는다…배우 공개 모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2027년 새 프로덕션을 앞두고 전 배역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NHN링크가 30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2027년 8월 개막 예정인 일곱 번째 국내 프로덕션에 함께할 배우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배역은 은퇴한 헬퍼봇 '올리버', 사회적 기능이 탑재된 헬퍼봇 '클레어', 그리고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를 포함한 전 배역이다. NHN링크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어쩌면 해피엔딩'은 많은 배우들과 함께 성장해온 작품"이라며 &q 2026-06-30 09:16:06 -
그리스·르완다·스리랑카에도 세종학당…세계는 한국어 공부중 국제사회에서 한국어 학습이 인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23개국 29개소의 세종학당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전 세계 89개국 273개소의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한국어를 공부한 수강생 수는 총 23만9020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다 수강생 수다. 이번 신규 세종학당 모집에는 45개국 102개소 기관이 신청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신청 규모로, 세종학당 2026-06-30 09:07:16 -
"나는 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이천수, 결국 분노했다 전 축구국가대표 이천수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28일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는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천수는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몇 사람 때문에 월드컵 실패가 나온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나는 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 두 번의 월드컵 기회를 받지 않았느냐. 나는 축구인이라 깐다고 압박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또 안 깐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알제리 때 안 해봤냐. 2026-06-30 08:28:14 -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일본 2-1로 꺾고 16강 진출 브라질이 일본을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일본을 2-1로 꺾었다. 전반 29분 중앙선 부근에서 브라질 다닐루의 패스를 가로챈 사노 가이슈가 혼자서 공을 몰고 간 뒤 페널티아크를 앞에 두고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차 브라질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몸을 던져봤으나 공에 닿지 못했다. 전반 38분 브라질 마테우스 쿠냐가 역 2026-06-30 07:00:49 -
'월드컵 32강 불발' 축구대표팀, 야유 받으며 귀국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과 일부 선수가 귀국했다. 30일 오전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드컵 일정을 마친 홍명보 감독과 축구 대표팀 선수 9명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은 이번 북중미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승점 3을 기록, A조 3위에 자리했고 조 3위 12팀 간 경쟁에서는 10위로 밀리면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 최종 순위는 34위를 기록했다. 전날 멕시코 현지 훈련장에서 사퇴를 선언한 홍 감독과 함께 조현우(울산), 김민재(뮌 2026-06-30 06:07:26 -
'32강 진출 실패' 홍명보호 귀국일에 경찰 160명 투입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귀국을 앞두고 경찰이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대폭 강화한다. 인천경찰청은 대표팀이 귀국하는 오는 30일 기동대와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 160명을 공항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역시 특수경비원과 자회사 직원 등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번 경비 강화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명보 감독을 향한 협박성 글이 잇따라 게재된 데 따른 조치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최종 순 2026-06-29 19:29:26 -
최휘영 문체부 장관 "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할 것"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선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나라 축구의 참혹한 실패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고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문체부는 대한축구협회에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그동안 축구협회가 보여준 무능과 부실, 안일함의 원인을 찾아내겠다"며 "그 과정에 부조리와 비위, 위법행위가 있었다면 2026-06-29 17:34:36 -
모바일 QR로 경북 4개 시·군 프리패스…낙동정맥 청정 숲길로 '치유 여행' 스마트폰 화면 속 QR코드 하나만 있으면 경상북도의 청정 권역과 로컬 맛집, 숙박시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이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웰니스 여행 수요를 겨냥해, 기존의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장기 체류하며 치유를 경험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경상북도와 동해안 권역 4개 시·군(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과 공동으로 낙동정맥의 자연을 편리하게 만끽할 수 있는 통합형 산림관광 상품 '202 2026-06-29 16:39:47 -
[따끈따끈 신간] 우울한 날엔 미역국…정신과 의사가 혈당 보는 이유 몸이 마음을 만든다=윤대현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저자는 환자의 마음 상태와 혈액 검사 수치를 함께 들여다본다. 그는 "우리의 감정 상태는 세로토닌과 도파민 같은 뇌속 신경전달물질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혈당, 염증, 호르몬, 장 건강 같은 몸의 상태와 깊이 연결돼 있다"고 강조한다. 우울, 불안, 공황 등 심리 문제로 보이는 증상도 혈당 불안정, 고지혈증, 내장 지방, 염증 반응 등 몸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심리적 회복탄 2026-06-29 15:59:11 -
[부고] 김순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김문식씨 별세, 김순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 29일, 순천성가롤로병원장례식장 2호특실, 발인 7월 1일 오전 10시. 2026-06-29 15:38:43 -
'메이저 퀸' 등극 유해란 "꿈만 같다" "행복한 꿈이 이뤄진 것 같아요."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2위 윤이나(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과 함께 역대 여자골프 대회 최다 우승 상금인 195만 달러(약 30억원)를 거머쥐었다.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유해란은 이번 2026-06-29 14:58:29 -
홍명보와 충돌?... 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 이유 있었나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 JTBC 이황재 해설위원의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JTBC 이황재 해설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사실상 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이재성 선수가 왜 선발에서 제외됐으며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교체로 출전하지 않았는지부터 살펴야 한다"며 "얽혀있는 실타래의 시작은 거기입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축구 팬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 2026-06-29 14:46:23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홍명보 감독 결국 사퇴…32강 실패 후 한국 축구 책임론 확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밝히면서, 한국 축구를 둘러싼 책임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팬들은 단순히 한 대회의 실패가 아니라 감독 선임 과정, 경기 운영, 축구협회 행정까지 모두 돌아봐야 한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2026-06-29 14:3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