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와일드 씽' '토이 스토리5' '슈퍼걸'…6월 극장가, 세대 별 '추억' 겨냥 6월 극장가가 익숙한 이름들의 귀환으로 문을 연다. 2000년대 가요계 감성을 앞세운 코미디부터 세대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DC 유니버스의 새 히어로까지 각기 다른 방식의 '추억'이 관객을 극장으로 부른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나는 작품은 영화 '와일드 씽'이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 2026-06-02 06:00:00
  • 음악 교류와 사회적 포용의 만남…파라다이스시티 '아팝페·아이소리 페스티벌' 성료 초여름 길목 영종도에서 음악과 포용이 만났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달 30~31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과 '제16회 아이소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 7개국에서 모인 51개 팀의 아티스트와 발달장애 청소년 가족 90가정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한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아시안 팝 페스티벌(이하 아팝페)'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자카르타 등 아시아 주요 도시의 트렌디한 음악을 한 자리에 2026-06-01 18:28:50
  • [이재명 정부 1년] '국가 전략 산업' 격상된 관광, '5극 3특·새마을운동' 쌍두마차 가동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정책 패러다임이 전면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 문화 산업의 하위 분야나 여가 활동 정도로 인식되던 관광이 내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오는 2030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라는 국정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5극 3특 메가관광권' 조성과 '관광 새마을운동'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실행력을 2026-06-01 17:59:18
  • [따끈따끈 신간] 고전에서 배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 고전에서 배우는 부모의 품격=임영주 지음, 이상기후.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30여 년간 부모 상담을 통해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누구보다 깊이 체감했다. 그는 무엇보다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전에 담긴 지혜를 오늘날의 육아에 적용할 수 있는 해법으로 제시한다. 맹자와 공자 등 동양 고전에 담긴 인간에 대한 통찰이야말로 한 사람이 온전히 성장하는 데 가장 현실적이고 유용한 원칙이란 것이다. 책은 고전을 소개한 뒤 그 의미 2026-06-01 15:36:36
  •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호에 포상금 기부…32강 10억·16강 20억·8강 30억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둔 홍명보호에 별도로 추가 포상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1일 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라며 "32강 진출 시 10억원, 16강 진출 시 20억원, 8강 진출 시 3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축구협회는 지난달 25일 월드컵 대표팀 포상 지급 기준을 발표했다. 선수 1인당 5000만원을 기본 수당을 받으며 32강 진출 시 1인당 1억원, 토너먼트 통 2026-06-01 14:38:29
  • 방탄소년단, 슈퍼볼·F1급 도시 캠페인…라스베이거스 '더 시티' 성료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도심 연계형 캠페인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로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도시를 다시 한번 물들였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도심 연계형 캠페인 'BTS 더 시티 아리랑 - 라스베이거스'(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 이하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를 진행했다. '더 시티'는 도시 공간에 아티스 2026-06-01 13:58:03
  • 보이프렌드,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성료…"16번째 계절도 함께"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과 다시 만났다.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나온 멤버들과 베스트프렌드(팬덤명)는 무대와 추억, 신곡으로 15번째 계절을 기념했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30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보이프렌드와 팬들의 시간을 기념하는 자리다. 보이프렌드는 데뷔곡 '보이프렌드 2026-06-01 13:37:46
  • [종합] 소지섭 '김부장'·이제훈 '승산'…'금토극 강자' SBS 흥행 DNA 잇는다 SBS가 6년 연속 2049 시청률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와 내년 기대작인 드라마 '김부장'과 '승산 있습니다'를 먼저 공개했다. 소지섭은 13년 만의 SBS 복귀작과 이제훈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드라마가 SBS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넥스트 에피소드(SBS DRAMA: NEXT EPISODE)'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배우 소지섭과 이승영 감독, 2027년 방영 예정작 '승 2026-06-01 12:54:58
  • [종합] SBS, 6년 연속 2049 1위 자신감…시즌제·AI·OTT로 여는 넥스트 에피소드 SBS가 6년 연속 2049 시청률 1위 성과를 바탕으로 드라마 전략의 다음 장을 공개했다. 금토드라마를 중심으로 쌓아온 시즌제 IP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중드라마 확대, 글로벌 OTT 협업, 인공지능(AI) 제작 기술 도입까지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 맞춘 새 방향성을 제시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넥스트 에피소드(SBS DRAMA: NEXT EPISODE)'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와 김기슭 SBS 편성실장이 참석했다. SBS는 이날 스튜디오 2026-06-01 12:01:29
  • 김해공항 환영부스부터 K-웰니스까지…문체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전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 일정에 맞춘 '김해국제공항 외국인 환영·환송 행사'와 'K-웰니스 관광' 집중 육성을 통해 역대 최다를 기록 중인 방한 관광객의 발걸음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킨다. 1일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리는 'BTS의 부산공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등으로 인해 2026-06-01 10:36:36
  • 홍명보호 수비수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낙마…조위제 대체 발탁 홍명보호 중앙 수비수 조유민(샤르자)이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조유민이 부상으로 소집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에 따르면 조유민은 이날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발바닥 발꿈치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유민은 지난 5월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쓰러 2026-06-01 09:47:33
  • 방한관광객 '지방'으로…관광公, 직항 늘리고 로컬 미식·바가지 근절 총력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돌리기 위한 관광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명소 위주의 단순 방문을 유도하던 과거의 방식을 넘어, 고소득 타깃층의 직항 수요 창출부터 로컬 콘텐츠 발굴, 현장 인프라 개선까지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지는 양상이다. 양적 회복을 넘어 K-관광의 질적 다변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 中 고소득층 타깃…'지방 직항'으로 물꼬 튼다 지방 관광 활성화의 첫 단추는 단연 접근성 개선과 구매력 높은 수요층 확보다. 최근 관광업계는 수도권에 2026-06-01 09:42:11
  • 빽가 "'아트스트 병으로 코요태 탈퇴 선언했지만, 금융치료로 완치" 그룹 코요태 빽가가 과거 '아티스트 병'에 걸려 그룹을 탈퇴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사실 제가 예전에 코요태 하기 전에 모델 활동을 좀 했었다. 각종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뿐 아니라 서울 패션위크 전신 SFAA 서울 컬렉션 런웨이까지 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전공이 사진이다. 사진을 계속하다가 코요태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빽가는 "연예인병이 아닌 아티스트 2026-06-01 09:39:34
  • 김주형, PGA 찰스 슈와브 공동 54위…우승은 헨리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에서 하위권에 그쳤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4개를 범하며 4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5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올랐던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로 흔들렸다. 최종 라운드에서 반등에 도전했으나 오히려 순위 2026-06-01 09:22:02
  • 4타 차 못 지킨 주수빈, 숍라이트 LPGA 공동 4위…우승은 부티에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4타 차 선두를 지키지 못하면서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를 쏟아내며 2타를 잃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최종일에 무려 5타를 줄인 셀린 부티에(프랑스·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 2026-06-01 08:47:01
  • 전지현·구교환 '군체', 주말 박스오피스 1위…300만 돌파 영화 '군체'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97만10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 이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기록이다. '군체'는 지난달 30일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개 2026-06-01 08:39:18
  • 아이딧 김민재, '일베' 의혹…소속사 "촬영 실수" 신인 그룹 아이딧(IDID)의 김민재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부인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김민재는 일상 공유 앱 셋로그로 촬영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 콘텐츠에서 그는 거꾸로 촬영한 영상에 오후 7시를 뜻하는 '19:00'라는 자막을 표기했다. 또 팬 플랫폼 베리즈에 "이야!!(기분 좋다는 뜻)"이라고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 콘텐츠가 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등을 비하하는 취지로 사용하는 표현 2026-06-01 07:18:52
  • [최씨네 리뷰] '와일드 씽', 한때의 무대를 오늘의 응원으로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어떤 이의 '팬'이었던 시절이 있었 2026-06-0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