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가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다이닝 경험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제외 아시아·태평양(APEC) 지역이 주관한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2025 GM & Hotel Awards)'에서 럭셔리 브랜드 카테고리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워드에서 JW 메리어트 제주는 '식음료(F&B) 혁신 리더십 총지배인 부문'과 '최고 F&B 매출 성장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번 수상은 아태 지역 22개국 750여 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럭셔리 브랜드 130개) 가운데 거둔 결실이다.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스토리텔링을 럭셔리 다이닝에 접목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 해녀 이야기부터 '라 리스트' 선정까지… 스토리텔링 다이닝의 힘
JW 메리어트 제주는 2023년 개관 이래 식음료 분야를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제주의 깊은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여정으로 다뤄왔다. 제철 식재료와 지역 생산자,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에서 착안한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러한 시도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았다. 2025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 '잊혀진 풍미' 프로젝트를 통해 레스토랑 '여우물'에서 제주 해녀와 지역 생산자의 서사를 담은 메뉴를 선보였다. 이는 BBC 스튜디오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Ed & Ryu: 열두바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우드 파이어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월드 톱 1000 레스토랑'에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미식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콘텐츠 확장… 고객 경험 최우선
올해 들어 JW 메리어트 제주는 미식 영역을 지역 문화 체험으로 더욱 넓히고 있다. 7월 초부터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 '제주 숲의 여정'을 운용 중이다. 서귀포 치유의 숲과 제주 전통 도시락 문화인 '차롱'을 연계해 제주의 자연과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는 조식 서비스를 전면 리뉴얼한다. 다양한 국적과 고객의 특성, 계절감을 살린 뷔페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니즈에 발맞춘 F&B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영 JW 메리어트 제주 총지배인은 "이번 수상은 제주의 문화와 스토리를 재해석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온 혁신의 결실"이라며 "사원부터 매니저, 리더까지 최상의 고객 경험을 위해 고민한 결과가 글로벌 럭셔리 다이닝의 새 기준을 세웠다.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를 녹여낸 F&B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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