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PGA 투어, 2028년부터 '승강제' 전면 도입…상위 90명만 잔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8년부터 도입하는 승강제의 세부안을 확정했다. PGA 투어는 지난 16일(한국시간) 2028년부터 현행 경쟁 체제를 대체할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의 멤버십 카테고리와 하위 리그 격인 'PGA 투어 챌린저 시리즈'의 출전 자격 등 세부 개편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두 시리즈 간의 연간 승격 및 강등 시스템이다. 최상위 무대인 챔피언십 시리즈에는 평균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시즌이 종료된 후 포인트 상위 90명이 다음 시즌 멤버십을 유지한다. 상위 90명에 들지 못한 2026-09-17 09:49:42
  •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공개…장이모우·정주리·최희서 등 7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경쟁부문 심사위원 7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 장이모우 감독을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이모우 감독을 비롯해 비간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이시카와 케이 감독, 정주리 감독, 프로듀서 쩐 티 빅 응옥, 배우 최희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장이모우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등을 수상한 중국의 대표 감독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에 선정된 13편의 작품 2026-09-17 09:26:53
  • 김애란·김초엽·예소연·이제니 한 자리…문학주간 2026 곁눈질 개막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낭독과 공연, 대담으로 만나는 자리가 닷새간 이어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학축제 '문학주간2026‘곁눈질’이 지난 16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은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이자 문인들이 특히 사랑하는 故허수경 시인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 프로그램 '허수경이라는 말 참 좋지요'는 대한민국 문학축제 홍보대사 2026-09-17 09:24:39
  • 잡지·교과서·학술논문 등 3833만건 AI 학습데이터, 국민에 '활짝' 책, 표, 삽화, 광고, 사진 등 총 3800만건 이상의 데이터가 전 국민에게 공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문헌에서 구축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를 처음으로 대국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개 대상은 텍스트 데이터(Hidden Text PDF, XML, TXT, JSON) 3974책(건), 표·삽화·광고·사진 등의 이미지 데이터 2만1485건, 메타데이터, 문자 단위의 글자 데이터셋 3830만건 등 총 3833만 건에 달한다. 이번 데이터 개방과 함께 기존 프로젝트 플랫폼이었던 ‘공유서재’를 AI 학 2026-09-17 09:11:35
  • 음저협, 저작권료 분배 속도 높인다…매칭 시스템 대폭 개선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저작권료 분배 과정의 핵심 단계인 저작물·권리자 매칭 시스템을 개선했다. 일부 작업의 처리 속도는 최대 1200배까지 빨라졌다. 17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대규모 저작물 매칭 작업은 기존 3~4일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됐으며, 해외 사용료의 권리자 매칭 작업은 약 10시간에서 30초 이내로 줄었다. 처리 속도로는 최소 72배에서 최대 1200배 향상된 수준이다. 저작권료를 분배하기 위해서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이용자 측에서 전달받은 음악 이용내역을 협회가 2026-09-17 08:22:55
  • 메이필드호텔, 19~20일 '디오니소스 와인페어'…와인·미식에 상페 전시 더했다 와인잔 너머로 장자크 상페의 그림을 만난다. 프랑스 와인과 미식, 음악과 예술이 서울의 가을 정원에 한데 펼쳐진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이달 19일과 20일 이틀간 호텔 야외정원 벨타워가든에서 ‘제24회 디오니소스 와인페어’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와인에 빠지는 프렌치 로맨스(Falling in Wine with French Romance)’를 주제로 프랑스 와인과 음식, 음악, 예술을 한자리에 모았다. 금양인터내셔날, 롯데와인, 올빈와인, 비노에이치, 장성글로벌, 와이브라더스, PNS, 비나로 2026-09-17 07:47:19
  • [아이치·나고야 AG] 근대5종 서창완, 남자 펜싱 랭킹 라운드 깜짝 1위...전웅태 4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전 펜싱 랭킹 라운드가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치러졌다. 서창완은 36명이 참가한 이번 라운드에서 31승 4패를 거두며 전체 1위에 올라 깜짝 선두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의 테미를란 압드라이모프와 중국의 마유앙이 각각 27승 8패로 2위와 3위에 올랐다. 팀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은 전웅태는 26승 9패로 4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이종현은 22승 13패로 9위, 김영하는 21승 14패로 11위에 올라 한국 선수 4명 전원이 상위 11위 안에 이름 2026-09-16 17:53:09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배구, 조별리그 첫 경기서 홍콩 셧아웃 완파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배구연맹 랭킹 28위)은 16일 일본 고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홍콩(127위)을 세트 스코어 3대 0(25-23, 25-12, 25-12)으로 이겼다. '주포' 강소휘(한국도로공사)의 활약이 돋보였다. 팀 내 최다인 13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다현(NEC 레드 로켓)은 12점, 이예림(현대 2026-09-16 17:47:00
  • [종합] "걱정마, 안 죽어"…가을 극장가 '부활'시킬 구교환·신승호 '부활남: 더 레드'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풍성한 가을 극장가에 폭발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할 다크호스가 등판했다. 굵직한 한국 영화들이 쏟아지며 기분 좋은 흥행 릴레이를 예고하는 가운데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경쾌한 액션으로 가을 극장가를 완벽하게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백 감독을 비롯해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영화 2026-09-16 17:16:08
  • [강상헌의 빌드업] 아이치·나고야 AG '골든데이'는 10월 2~3일…구기종목 한일전도 기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이 가장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10월 2일과 3일이다. 양궁과 태권도를 비롯해 골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축구의 금메달 결정전이 이틀에 몰려 있다. 이 기간 최대 11개의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1052명(선수 및 임원)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크리켓과 빠델을 뺀 전 종목에 나선다. 역대 아시안게임 중 가장 많은 종목에 참가한다. 선수단 목표는 금메달 40~45개를 수확해 종합 3위를 지키는 것이다. 아울러 201 2026-09-16 17:12:01
  • 출판 분야 내년 예산 첫 600억원대 돌파…"현장 의견 반영할 것" 출판 분야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처음으로 600억원을 넘어섰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분과 제3차 회의에서 이처럼 밝혔다. 내년도 출판 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18% 늘어난 645억원으로 편성됐다. K-콘텐츠의 뿌리인 출판 지식재산(IP)의 활용과 확산을 통해 출판산업의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K-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50억 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우수한 출판 지식재산(IP)의 거래와 영화·방송·공연 2026-09-16 15:51:53
  • 정도전부터 김대중까지… 백낙청 "K-사상, 세계로 나갈 힘 있어" "이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K-사상'이란 표현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았죠. 한국 문화가 지금 융성하는 데는 사상적 바탕이 있고, 그 사상이 한국 역사를 통해서 뚜렷하게 이어져 왔어요. 온갖 문화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죠."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창비 사옥에서 열린 '창비 한국사상선' 전 30권 완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창비 한국사상선'은 정도전에서 조선의 여성 유학자, 개벽사상가, 근대 문인을 거쳐 김대중까지 총 59 2026-09-16 15:32:25
  • 제주 드림타워 그랜드 키친, K푸드 중심 전면 개편…외국인 공략 강화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80%를 넘어선 제주 드림타워가 식음(F&B)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흑돼지와 은갈치 등 제주 대표 먹거리부터 한우, 게장, 돔베고기까지 한식 메뉴를 대폭 늘려 국내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뷔페 ‘그랜드 키친’을 K푸드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초점은 한식과 제주 미식 강화에 맞췄다. 제주 여행에서 접할 수 있는 향토 음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익숙한 대표 한식을 2026-09-16 15:24:25
  • [아이치·나고야 AG] 근대5종 성승민, 펜싱 랭킹 라운드 2위...김은주 4위 선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펜싱 랭킹 라운드가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성승민은 경기 초반 3승 3패로 중간 순위 17위에 머무르며 다소 난조를 보였으나, 이후 승수를 차곡차곡 쌓아 24승 8패로 최종 2위에 올랐다. 1위는 25승 7패를 거둔 일본의 사이토 아유무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24승 8패를 기록한 중국의 장밍위가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은주는 23승 9패로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올랐고, 신수민은 19승 2026-09-16 14:22:16
  • 600년 해미읍성에 '시간의 문' 열린다…서산해미읍성축제, 한글날 개막 충남 서산 해미읍성이 600여 년 전 조선의 시간으로 돌아간다. 성문을 들어선 관람객은 휴대전화 속 ‘호패’를 받고 활을 쏘거나 과거시험에 응시한다. 밤이 되면 성벽과 하늘 위로 해미읍성의 역사가 빛과 영상으로 펼쳐진다. 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은 16일 서울 광화문 모처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HAEMI UNIVERSE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다. 1421년은 해 2026-09-16 14:09:06
  • [아이치·나고야 AG] '이현중 28점' 남자농구, 요르단 34점 차 대파하고 4강행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중동의 난적 요르단을 꺾고 4강 무대에 안착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6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에서 요르단(41위)을 114대 80으로 완파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 이후 8년 만에 4강 진출을 이뤄냈다.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8강 탈락으로 7위에 2026-09-16 13:17:36
  • 베이비몬스터, 첫 마카오 공연 양일 매진…1만 8000명 관객 열광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두 번째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CHOOM)'을 개최하고 총 1만 8000여 명의 현지 관객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마카오에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일찍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추가된 회차까지 단숨에 전석 매진을 기록, 이들의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실 2026-09-16 10:47:00
  •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3년 연속 개최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Netflix)가 손잡고 아시아 차세대 창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를 3년 연속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넷플릭스,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가 공동 기획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아시아의 신진 창작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영상 콘텐츠로 완성할 수 있도록 2026-09-16 10: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