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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갯벌 확대 등재에 부산선언까지…'K-헤리티지' 우뚝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K-헤리티지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부터 세계유산 보존의 새 방향을 제시한 '부산 선언', 일본 사도광산의 전시 개선 요구까지 굵직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2030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가장 큰 성과는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다.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기존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2026-07-25 13:00:00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탁월한 가치 강화" '한국의 갯벌'이 경계를 넓히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기존 4개 갯벌인 충남 서천갯벌, 전북 고창갯벌, 전남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에 무안·고흥·여수·서산갯벌이 새롭게 추가됐다.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유산 가운데 최초 확대 등재 2026-07-25 12:40:00 -
[속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무안·여수·고흥·서산 추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무안·여수·고흥·서산 추가 2026-07-25 12:31:11 -
타이틀리스트 'GTS300 미니 드라이버'가 주목 받는 이유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활용성을 하나로 담아낸 새로운 클럽이 등장했다. 타이틀리스트가 GTS 메탈우드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GTS300 미니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타이틀리스트가 GT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이며 투어 선수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GT280 미니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실제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피드백이 설계의 핵심 기준이 됐다.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영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기존 GT280 2026-07-25 10:00:00 -
"한여름에 미리 만나는 겨울"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패스 조기 출시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지난 23일부터 26/27 시즌패스 슈퍼얼리버드 판매에 돌입했다. 예년보다 한발 앞서 겨울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워터파크 이용권과 숙박권 등 약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얹었다. 이번 슈퍼얼리버드 시즌패스는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판매된다. 통상 9월 초 선보이던 시즌패스를 앞당긴 조기 구매 상품이다. 베이직 시즌패스는 5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프리미엄 시즌패스는 오는 8월 27일 오픈할 예정이다. 베이직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만 19세 미만 소인 자녀를 최대 2명까지 추가 등록 2026-07-25 06:00:00 -
[AJU 초점] 드라마 끌고, 시청자 잡았다…소지섭·지성·남궁민 관록의 힘 역시 '구관이 명관'이고, 관록은 배신하지 않았다. 소지섭, 지성, 남궁민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완벽히 점령했다. 이들은 현재 SBS '김부장', JTBC '아파트', KBS2 '결혼의 완성'을 이끌며 범람하는 신작들 사이에서도 굳건히 시청률 고공행진을 견인 중이다. 액션, 코미디, 스릴러 등 장르는 다르지만, 세 베테랑 배우는 세월로 축적된 연기 장악력을 무기 삼아 '배우의 이름이 곧 작품의 개연성'이 되는 마법을 증명해 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SBS 2026-07-25 05:00:00 -
부산 대한민국관은 '장인멍'…살아있는 유산 숨결 느낀다 '똑, 똑, 똑' 자개를 실처럼 가늘게 끊어내는 소리가 '똑, 똑, 똑' 나자, 장철영 나전장 보유자의 손끝에서 자개가 서서히 오색찬란 빛깔의 문양으로 변해갔다. 아이들은 숨죽인 채, 장인의 손 끝을 주시했다. 24일 찾은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관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K-헤리티지'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전시장 '살아있는 무형유산'에는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이 직접 작업을 선보이고,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장인들의 섬세한 작업을 바 2026-07-24 16:55:18 -
산다라박, 싱가포르 취약계층 아동들과 특별한 하루…"꿈과 희망 전했다" 가수 산다라박이 사회공헌 플랫폼 드림펀드와 함께 싱가포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드림펀드는 지난 17일 싱가포르 뮤지엄 오브 아이스크림에서 비영리단체 에프워스 커뮤니티 서비스 소속 아동 19명을 초청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스프링클 풀과 바나나 정글 메이즈 등 체험형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아동 가운데 상당수는 뮤지엄 오브 아이스크림을 처음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24 11:33:49 -
10월 문 여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27일부터 공식 예약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문을 여는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공식 예약을 시작한다. 개관을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과 부대시설, 문화 콘텐츠를 먼저 공개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 이랜드파크는 오는 27일부터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공식 홈페이지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원 고성군에 들어서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회원제 럭셔리 리조트로,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리조트는 크루즈를 모티브로 한 외관과 약 1㎞ 길 2026-07-24 11:00:00 -
"주민 세금으로 깐 잔디인데"…'잔디 기념품' 판매하는 FIFA에 뉴저지 반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천연잔디를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둘러싸고 뉴저지주와 FIFA, 공동 개최위원회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현지시간) 뉴저지주가 세금으로 조성한 경기장 잔디를 판매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FIFA와 개최위원회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FIFA가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잔디 일부를 그 2026-07-24 10:46:54 -
"다이나믹듀오·트리플S 뜬다" 오션월드 20주년 여름축제 즐길 거리 '풍성' 오션월드가 개장 20주년을 맞아 3주간 대형 여름 축제를 연다. K팝 공연부터 참여형 이벤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 성수기 방문객 잡기에 나선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 홍천 오션월드에서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2026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개장 2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고객 참여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오션월드는 축구장 약 14배 규모(12만6645㎡)의 워터파크로 아쿠아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 2026-07-24 10:28:27 -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오는 26일부터 시행 "1년간 계도기간" 미술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회의에서 '미술진흥법 시행령'이 의결됨에 따라 7월 26일부터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시행에 따라 미술서비스업을 영위하려는 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미술서비스업이란 화랑업,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 전시업 등을 일컫는다.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2026-07-24 09:04:44 -
"한국 시장 공략 강화"…터키항공·몰타, 지중해 노선·관광 경쟁력 피력 세계 최다 국가 취항 항공사인 터키항공과 몰타관광청이 국내 여행객과의 접점을 늘리며 한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터키항공과 몰타관광청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국내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터키항공-몰타관광청 미디어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이스탄불~몰타 연결 노선과 이스탄불 허브 공항의 환승 편의성을 알리는 한편, 몰타의 문화·자연·미식 등 주요 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엔도 신고 몰타관 2026-07-24 07:48:01 -
프로야구 한화 하주석, KIA 타이거즈로 간다…이형범은 한화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발표했다. KIA는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A는 공격력을 겸비한 내야 자원 하주석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하주석은 한화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2025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97을 기록했다. 올 시즌 2026-07-24 07:31:23 -
[기수정의 여행 in] 숲으로 내려온 밤하늘 별… 연두빛 은하수가 피어오른다 장마의 굵은 빗줄기 뒤로 눅눅한 열기가 바짝 따라붙는다. 이번 주 내내 비가 내린다는데, 방학을 맞은 아이는 그저 밖으로 나가자고 조른다. 꽉 막힌 도로와 치솟은 휴가비, 날씨 걱정까지 겹쳐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주말 내내 집에만 머물기엔 여름밤의 낭만이 아쉽다. 해가 기운 뒤 가볍게 나서 선선한 숲길을 걷고,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생명의 불빛을 만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근사한 피서가 된다. ◆ 칠흑 같은 어둠 속,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밝히는 '별빛 캠핑장'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2026-07-24 00:00:00 -
"30년 묵은 규제 정비" vs "부도 위기"…카지노 갱신제·기금 인상 '격돌' 30년 가까이 유지돼 온 국내 카지노 제도를 손질하려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학계는 카지노 업계가 허가 갱신제 도입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인상을 놓고 첨예하게 맞서는 상황이다. 정부와 학계는 카지노 산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업계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경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규제가 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그랜드코리아레저 2026-07-24 00:00:00 -
나홍진 감독, '호프'로 뉴욕 아시아영화제 액션시네마상 받아 나홍진 감독이 영화 '호프'로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액션시네마상을 수상했다. 23일 '호프'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및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감독은 지난 20일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시네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 감독은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굉장히 묵직하고 좋은 상을 받게 돼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뉴욕 아시아 영화제는 2002년부터 아시아 영화 및 문화를 소개한다는 취지로 2026-07-23 20:19:08 -
"잘 만들고 싶은데 돈이 없네"…치솟는 비용에 AI 영상도 '빈부격차' "요즘에는 '잘 만들고 싶은데 돈이 없네'란 말이 나올 정도죠." 23일 서울 상암동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AI 문화강국 전략' 영상·방송 분야 간담회에서는 "AI 영상업계가 올해 들어 비용 장벽에 부딪혔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AI 콘텐츠 제작사와 영화·영상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영상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토큰비, 전기료 2026-07-23 17: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