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4타 차 못 지킨 주수빈, 숍라이트 LPGA 공동 4위…우승은 부티에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4타 차 선두를 지키지 못하면서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를 쏟아내며 2타를 잃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최종일에 무려 5타를 줄인 셀린 부티에(프랑스·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 2026-06-01 08:47:01
  • 전지현·구교환 '군체', 주말 박스오피스 1위…300만 돌파 영화 '군체'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97만10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 이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기록이다. '군체'는 지난달 30일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개 2026-06-01 08:39:18
  • 아이딧 김민재, '일베' 의혹…소속사 "촬영 실수" 신인 그룹 아이딧(IDID)의 김민재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부인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김민재는 일상 공유 앱 셋로그로 촬영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 콘텐츠에서 그는 거꾸로 촬영한 영상에 오후 7시를 뜻하는 '19:00'라는 자막을 표기했다. 또 팬 플랫폼 베리즈에 "이야!!(기분 좋다는 뜻)"이라고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 콘텐츠가 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등을 비하하는 취지로 사용하는 표현 2026-06-01 07:18:52
  • [최씨네 리뷰] '와일드 씽', 한때의 무대를 오늘의 응원으로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어떤 이의 '팬'이었던 시절이 있었 2026-06-01 06:00:00
  • 송영한, LIV 골프 코리아 공동 12위…우승은 니만 송영한이 한국에서 열린 LIV 골프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썼다. 송영한은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송영한은 공동 12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전까지 종전 최고 성적은 지난 3월 남아공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17위였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송영한은 올해 코리안 골프 클럽에 합류해 본격적으 2026-05-31 19:50:50
  • 안세영, 日 야마구치 꺾고 싱가포르 오픈 우승…시즌 4승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싱가포르 오픈을 제패하며 시즌 4승을 일궈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대 1(21-11 17-21 2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시즌 4승을 달성했다. 올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그리고 지난달 열린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싱가 2026-05-31 18:16:33
  • 프로야구 SSG, 구단 역대 최다 '12연패' 불명예…5월에만 20패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끝없는 부진에 빠진 SSG 랜더스가 구단 역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 불명예를 안았다. SS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2대 6으로 졌다. 이로써 지난 17일부터 내리 패배하고 있는 SSG는 최장 연패 기록을 12경기로 늘렸다. 이는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 두 차례(2000년 6월 22일~7월 5일, 2020년 8월 28일~9월 9일) 기록했던 11연패를 넘어선 구단 역대 최다 연패 신기록이다. 2021년 신세계그룹 인수 이후 최다 연 2026-05-31 17:55:20
  • 박민지, KLPGA 역대 세 번째 '통산 20승' 달성…MBN 여자오픈 우승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0승 대기록을 작성했다. 고(故) 구옥희, 신지애에 이어 KLPGA 역대 세 번째다. 박민지는 31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골라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2위 김지윤(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 박민지가 KLPGA 투어에서 트로피를 2026-05-31 17:30:19
  • [인터뷰] 강동원 "'와일드 씽', 기분 좋은 배신…새로운 모습에 놀라실 것" 강동원이 뜻밖의 얼굴로 돌아온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의 재기 무대에 도전하는 코미디다. 강동원은 비보이 출신 리더에서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를 맡아 한때의 영광과 굳어버린 현실 사이를 오가는 인물을 끝까지 진지하게 밀어붙인다. 짠하고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진심으로 받아내는 순간, 강동원의 새로운 코미디가 시작된다. "예고편, 뮤직비디오가 공개 된 뒤 친한 형에게 연락이 왔어요 2026-05-31 16:21:46
  • '백룸', 한국·북미 동시 흥행세…개봉 5일 만에 30만 돌파 영화 '백룸'이 한국과 북미 극장가에서 동시에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30만명을 돌파했고, 북미에서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올여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룸'은 31일 기준 개봉 5일째 누적 관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최근 동일 장르 흥행작인 '노이즈'의 30만 돌파 시점인 8일, '늘봄가든'의 11일, '8번 출구'의 12일보다 빠른 속도다. 좌석 수 열세에도 동시기 개봉작 가운 2026-05-31 14:31:52
  • '손흥민 멀티골'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5-0 완파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5대 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0대 4)와 오스트리아(0대 1)에 연달아 패했던 홍명보호는 지난해 가나전(1-0 승) 이후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이날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조규성(미트윌란)이 2골씩을 넣으며 2026-05-31 14:19:36
  • 손흥민, 전반 3분 만에 2골…한국, 트리니다드토바고에 2-0 앞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주장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모의고사 첫 경기에서 홍 감독은 스리백 전술을 꺼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고, 배준호와 이동경이 2선에 배치됐다. 김진규와 백승호가 중원을 맡았으며,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문환이 2026-05-31 11:36:32
  • PSG,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 꺾고 UCL 2연패…이강인은 결장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아스널(잉글랜드)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이뤄냈다. PSG는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결승전에서 아스널과 연장전까지 1대 1을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이겨 우승했다. 지난 시즌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감독의 지휘 아래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정상에 오른 PSG는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 개편 이후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3연 2026-05-31 07:13:56
  • 유튜버 김선태, 단돈 2500원에 차 팔았다…무슨 일?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가 아픈 자녀를 둔 20대 아버지에게 자신이 타던 차량을 사실상 무상으로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9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약 10년 동안 운행해 온 차량의 매각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전문 플랫폼 점검 결과 김선태의 차량 매입가는 550만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김선태는 이 가격에 차량을 매매하지 않고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한 구독자에게 직접 찾아가 차량을 양도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신장 질환을 앓는 돌쟁이 딸을 키우는 24세 젊은 아빠로, 아픈 2026-05-30 20:33:11
  • SSG, 한화에 3-4 패배…구단 최다 불명예 다가온 '10연패'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에 패하며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최다 연패 기록에도 1패 차로 다가섰다. SSG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3-4로 졌다. 전날 패배로 ‘SSG’ 간판을 단 이후 최다인 9연패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패하면서 두 자릿수 연패의 불명예를 안았다. SSG가 10연패를 당한 것은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이던 2020년 9월 이후 약 5년 8개월 만이다. 구단 역대 최다 연패는 2000년과 20 2026-05-29 21:31:04
  • 청년이 찾아 디자인으로 해결…'공공디자인 실험실' 8개팀 선정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공공디자인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공디자인 실험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공모에서 전국 8개 대학(원) 및 부설 연구소가 최종 선정됐다. 공공디자인 실험실은 공공의 문제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이 지역과 일상 속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기획된 2026-05-29 17:22:31
  • [영상] "원이=거제 파이리"...리센느, 떡상 배경은 'OO' 유튜브 콘텐츠 하나가 무명 아이돌의 운명을 바꿨다. 개그맨 이선민의 팬덤 유입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리센느 원이의 이야기다. 최근 아이돌 그룹 리센느는 ‘갸루 콘텐츠’의 알고리즘까지 더해져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제일 호감형 여자 아이돌”, “개그맨이 키운 아이돌”, “삼촌들이랑 케미 미쳤다” 등의 반응과 함께 리센느 원이와 관련된 쇼츠·릴스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화제의 시작점 2026-05-29 16: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