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트리플S 뜬다" 오션월드 20주년 여름축제 즐길 거리 '풍성'

오션월드 서핑마운트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오션월드 서핑마운트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오션월드가 개장 20주년을 맞아 3주간 대형 여름 축제를 연다. K팝 공연부터 참여형 이벤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 성수기 방문객 잡기에 나선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 홍천 오션월드에서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2026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개장 2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고객 참여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오션월드는 축구장 약 14배 규모(12만6645㎡)의 워터파크로 아쿠아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실내외 전 구역을 개방해 주요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블루 웨이브 콘서트'는 행사 기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4시 서핑마운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해 트리플S, 데이브레이크, HYNN(박혜원), 나우즈, 기리보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평일에는 같은 시간 마술과 댄스 퍼포먼스, 인디 보컬 공연이 이어진다.

상설 공연과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핑마운트에서는 라이프가드 다이빙쇼와 오션 걸스 K팝 퍼포먼스, 고객 사연 소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익스트림리버 광장에서 '오션 노래방'과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가 열린다. 단지 곳곳에서는 다트 게임과 물풍선 쏘기 등 체험형 이벤트도 상시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실내 키즈풀에서는 로봇 물고기 체험을, 실외 키즈풀에서는 버블 파티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장 2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주년 타이밍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높이 3.5m의 대형 케이크 벌룬 포토존도 설치한다.

축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선보인다. 오션월드 입장권과 실외 락커 이용권, 슬러시 교환권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3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8월 15일까지 판매하며, 이용일은 8월 16일까지 지정해 예약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션월드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공연과 이벤트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올여름 오션월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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