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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국제유가 상승에 1410원대 지속…"상승 후 반락 예상"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4.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대비 2.3원 내린 1413.7원에 거래됐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36% 오른 88.91달러를 기록했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30% 오른 배럴당 83.20달러였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뉴 2026-08-12 09:39 -
中징둥닷컴, 한국에 구매법인 설립…K상품 직매입 본격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둥닷컴이 한국에 전문 구매법인을 설립하고 K뷰티와 식품 등 한국 상품의 직매입을 본격화한다. 국내 기업이 현지 대리상을 거치지 않고 징둥에 직접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2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징둥그룹과 공동으로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징둥닷컴은 '중국판 아마존'으로 불리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 2026-08-12 09:30 -
[늪에 빠진 청년고용] 고용률 70.3% 최고라지만…청년 취업자 45개월째 감소 7월 고용률이 70.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체 취업 증가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청년 실업률은 5년 6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3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는 지난 6월 6만3000명 늘어난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3%로 1년 전보 2026-08-12 09:28 -
취업자 10만명대 회복했지만 청년 고용 악화…정부, 대책 조속 발표 정부가 청년층의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발표할 계획이다.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에 대해서도 산업 활력 제고와 인력 양성, 일자리 확대 등을 담은 업종별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7월 고용동향과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업종별 고용 대응책 등을 점검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2026-08-12 09:00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실장급 인사 ▷대변인 장정진 2026-08-12 08:41 -
[속보] 7월 취업자 수 10만8000명↑…청년 고용률 1.6%p 하락 12일 국가데이터처의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1%포인트 오른 70.3%로 집계됐으며 실업률은 2.6%로 0.2%포인트 상승했다. 15~29세 고용률은 44.2%로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했으며 청년층 실업률은 1.3%포인트 오른 6.8%로 집계됐다. 2026-08-12 08:00 -
[상보] 7월 취업자 10.8만명 늘어…2개월 연속 증가세 12일 국가데이터처의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늘었다. 취업자는 전월 6만3000명 증가한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1%포인트 오른 70.3%로 집계됐으며 실업률은 2.6%로 0.2%포인트 상승했다. 15~29세 고용률은 44.2%로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했으며 청년층 실업률은 1.3%포인트 오른 6.8%로 집계됐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뒷걸음질 치면서 청년 고용률도 27 2026-08-12 08:00 -
김윤덕 "세제 개편 충격, 공급 확대로 흡수"…그린벨트 해제도 시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제 개편에 따른 주택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전환으로 전월세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을 고려해 세제 개편은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부족은 신규 주택 공급으로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비거주 1주택자가 실거주를 위해 임차인에게 퇴거를 요구할 경우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지적에 “여러 가지 세제 문제를 집행하는 데 있어 단 2026-08-11 19:00 -
"지금 안 바꾸면 피눈물"...모르면 세금 폭탄 맞는 3가지 매달 월급에서 원천징수되는 소득세는 연말정산을 통해 실제 부담해야 할 세금과 비교해 더 낸 금액을 돌려받거나 부족한 금액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기 직전보다 지금부터 절세 항목을 관리하는 것이 환급액을 늘리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 비율이다. 총급여의 일정 비율을 초과해 사용한 금액부터 공제 대상이 되며, 일반적으로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의 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높다.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소비 계획을 2026-08-11 17:02 -
[자영업 덮친 폭염 청구서] 전력 총수요 역대 최대…'기후 적응 비용'에 전기요금 인상 압력 커진다 폭염으로 전력 총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극한기상이 잦아지면서 전력시스템 관련 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한국전력의 재무 부담이 여전한 상황에서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후 적응 비용'이 향후 전기요금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전력시장 안팎 수요를 합친 총수요는 104.4GW(기가와트)로 종전 최고치인 지난해 8월 25일 104.2GW를 넘어섰다. 같은 날 전력시장 수요는 95.3GW까지 높아져 공급예비력 2026-08-11 16:48 -
[자영업 덮친 폭염 청구서] 고환율·고금리 변수까지…자영업자 비용 부담 지속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과 거시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내수와 밀접한 소상공인 체감 경기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소비심리가 회복되더라도 고물가와 인건비, 임차료 등 각종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실제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폭염과 이상기후가 농축산물 생산에 타격을 입히게 되면 하반기 먹거리 물가 역시 오름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6월 경기전망지수(BSI)는 전월 대비 4.3포인트 하락한 63.6 2026-08-11 16:48 -
[자영업 덮친 폭염 청구서] 식재료·냉방·배달비 '삼중고'…"팔아도 남는 게 없다" 올해 심한 폭염으로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식재료 가격이 오른 데다 냉방비, 배달비가 상승했고 더위로 유동인구마저 줄었다. 극한 폭염이 매년 반복된다면 자영업자 경영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시스템(KAMIS)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소매가격은 포기당 3509원으로 전달 대비 28% 올랐고 오이 소매가격은 10개에 7977원으로 38% 상승했다. 깻잎(50g)과 상추(100g) 가격은 987원, 1230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41%, 31% 뛰었다. 수박도 한 통 2026-08-11 16:48 -
경사노위 위원장 "N% 성과급, 사회적 대화 의제화 검토…AI 초과이익도 논의 여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노사 간 쟁점으로 떠오른 '영업이익 N% 성과급'을 사회적 대화 의제로 다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초과이익 공유 문제도 향후 경사노위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N% 성과급 문제와 관련해 "내부 검토가 끝나면 노사정과 실무 협의를 거쳐 사회적 대화 의제로 상정하고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을 밟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 2026-08-11 16:32 -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 높아"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11일 "특별한 경기 충격 요인이 없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달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한 것이 추가 금리 인상이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지속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금리 인상·인하 기조는 경기 사이클과 맞대응 된다"면서 "기준금리 인상 2026-08-11 16:03 -
박홍근 "내년 예산안 막바지 점검"…청년 '결혼 페널티' 해소 주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들이 정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지 않도록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기획예산처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 장관 주재로 제8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안과 국가재정운용계획, 청년세대 지원 패키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8월은 그동안 우리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 온 과제들을 국민들께 선보이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달 중 발표할 주요 정책의 준비 상황을 점 2026-08-11 16:03 -
김성환 기후장관 "용인·호남 반도체 팹 전력 차질 없도록…탈원전 시작은 朴정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일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제때 공급해 공장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상황을 묻는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용인이든 호남이든 전력 공급이 늦어 반도체 팹 건설이 안 되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 토지 조성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산업단지가 조성 2026-08-11 14:32 -
노동부, 대구·경북서 산재 감축 라운드테이블 개최… "소규모 사업장 밀착 관리" 대구·경북 지역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산재 감축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 노사가 머리를 맞댔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 거버넌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은 전체 사업장의 96.1%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이뤄져 있다. 이에 행정력이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밀착 관리하기 위해 지역 주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2026-08-11 14:00 -
자녀 방학·입원 때 1주 또는 2주 '단기 육아휴직'…자녀 한 명당 연 1회 이달 20일부터 자녀의 방학이나 갑작스러운 휴교·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생기면 부모가 1주 또는 2주 동안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배우자의 유산·조산 위험이 있는 남성 근로자는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과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월과 3월 공포된 남녀고용평등법과 3월 공포된 고용보험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2026-08-11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