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정보교환 맞손…역외 탈세·재산 은닉 막는다
    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정보교환 맞손…역외 탈세·재산 은닉 막는다 대표적 선박 등록지국인 라이베리아와의 교류 강화로 역외 탈세 등 불법 대응 능력이 강화된다. 또 한국 해운산업의 선박 등록에 대한 애로 해소에도 힘을 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난 5일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초청, 서울에서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베리아는 대표적 선박 등록지국으로 선사들에게 신속한 등록절차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청장은 이러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도 일부 납세자가 라이베리아의 2026-06-07 16:42
  • 김정관 산업장관, 카자흐·중동·체코 순방…에너지·산업협력 강화
    김정관 산업장관, 카자흐·중동·체코 순방…"에너지·산업협력 강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7~18일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3개국, 체코를 방문해 자원 외교와 첨단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7∼9일 첫 방문지인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제11차 한-카자흐스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양국 간 에너지, 자원, 디지털, 친환경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대통령 유럽 순방 공식 일정 2026-06-07 13:49
  • 허장 재경부 차관, OECD 이사회 참석…세계경제 성장 위해 생산성 제고해야
    허장 재경부 차관, OECD 이사회 참석…"세계경제 성장 위해 생산성 제고해야"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세계경제 성장동력 회복을 위해 개방성과 규범에 기반한 협력, 혁신과 생산성 제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허 차관은 지난 3~4일(현지 시간)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 올해 OECD 가입 30주년을 맞은 한국은 각료이사회의 부의장국을 맡아 의제 선정을 비롯한 논의 과정을 이끌었다. 허 차관은 최근의 경제 위기 극복과 세계 경제 성장 동력 회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내놨다. 또 우리나라가 글로벌 현안에 대한 OE 2026-06-07 12:07
  • AI 시대 노동 해법 논의...김영훈 노동장관, 국제노동기구 총회 참석
    AI 시대 노동 해법 논의...김영훈 노동장관, 국제노동기구 총회 참석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전환'을 화두로 글로벌 노동 규범 논의에 나선다. 국회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 대표까지 함께 참여하는 이례적인 대표단을 꾸려 AI 시대 노동정책과 사회적 대화 경험을 국제사회에 알린다는 구상이다. 7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4차 ILO 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ILO 총회는 187개 회원국 정부와 노동자·사용자 대표가 참여해 국제 노동규범과 2026-06-07 12:00
  • AI 쓰니 주당 1.5시간 아꼈지만…생산성 증가는 아직
    AI 쓰니 주당 1.5시간 아꼈지만…"생산성 증가는 아직" 인공지능(AI) 도입 이후 업무시간은 주당 1.5시간 줄었지만 실제 생산성 증대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AI 도입이 조직 차원의 업무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이른바 '생산성 단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한은이 7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AI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는가? 초기 3년의 효과 분석'에 따르면 AI 활용은 업무시간을 평균 3.8%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당 업무시간 기준 약 1.5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다. AI 도입에 2026-06-07 12:00
  • 성과 공무원에 보상 농식품부, 전한영 국장 등 11명에 포상금 4500만원
    '성과 공무원에 보상' 농식품부, 전한영 국장 등 11명에 포상금 45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는 탁월한 특별 성과를 창출한 전한영 농촌정책국장 등 공무원 11명을 선정하고 포상금 총 4500만원을 전격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국무회의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농식품부는 지난 2월 특별성과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국 2026-06-07 11:42
  • 수입산 냉동고등어·냉동갈치 유통이력 관리 강화된다
    수입산 냉동고등어·냉동갈치 유통이력 관리 강화된다 냉동 고등어, 냉동 갈치 등 국민이 즐겨먹는 수입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가 강화된다. 수산물의 수입 직후부터 소비자 식탁에 올라가기 직전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유통 경로를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부터 '수입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이 오늘 2029년까지 연장된다. 해수부는 수입수산물의 유통 경로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2026-06-07 11:10
  • 핵심광물 공급망 영토 확대 한·몽골 CEPA, 1년 7개월 만에 협상 재개
    '핵심광물 공급망 영토 확대' 한·몽골 CEPA, 1년 7개월 만에 협상 재개 정부가 8일부터 나흘간 몽골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협상에 돌입한다. 이번 협상은 투자, 경제협력 등 15개 분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5차 협상에 권혜진 통상교섭 실장과 몽골측 바트후 이데쉬 경제개발부 사무차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양국 협상단 40여명이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한-몽골 CEPA는 지난 2023년12월 협상 개시 이후 2024년 11월까지 4차례 공식협상을 진행했다가 몽골측 사정으로 일시 중단됐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양측 간 재개 논의 2026-06-07 11:00
  •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 한국은행은 5일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과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이날 이 국장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김 국장을 경영 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했다. 이 부총재보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97년 한은에 입행해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에서 근무했다. 또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지냈다. 한은은 이 부총재보에 대해 조사국장 보임 이후 성장 및 물가 흐름에 대한 전망을 분기별로 세분화해 공표함으로써 경제전망을 고도 2026-06-05 15:37
  •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선거 후 방치설 진실은?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선거 후 방치설' 진실은?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550원대를 돌파하면서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정부가 선거 전까지 환율을 관리하다가 선거가 끝나자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5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 외국인 자금 이탈이 겹치면서 원화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 2026-06-05 15:01
  • 원본사진 받으려면 액자 구매?...공정위, 촬영업계 깜깜이 가격 손본다
    원본사진 받으려면 액자 구매?...공정위, 촬영업계 '깜깜이 가격' 손본다 최근 무료 사진촬영 이벤트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원본사진 파일이나 앨범·액자 구매 명목으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공정 당국이 촬영업계의 가격정보 공개 확대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5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프로사진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촬영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과제 중 하나인 촬영업종 정보 비대칭 2026-06-05 15:00
  • 장애인 고용률 3.25% 달성한 이화학당...노동부, 확산 방안 마련
    장애인 고용률 3.25% 달성한 이화학당...노동부, 확산 방안 마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장애인 고용 우수 사례로 꼽히는 학교법인 이화학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찾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5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을 방문해 이화학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이수매니지먼트' 소속 장애인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기업이나 기관이 별도 자회사를 설립해 장애인을 집중 고용하는 제도다.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일자리 2026-06-05 15:00
  • 임광현 국세청장 체납관리단은 1석 5조 핵심 프로젝트
    임광현 국세청장 "체납관리단은 1석 5조 핵심 프로젝트" 임광현 국세청장이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출범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임 청장은 체납관리단을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확보, 복지대상자 발굴 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1석 5조 핵심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국세청은 임 청장이 4일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확대 출범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 2026-06-05 14:24
  • 해외 카드 사용액 61억달러…2분기 연속 60억달러 돌파
    해외 카드 사용액 61억달러…2분기 연속 60억달러 돌파 올해 1분기 국내 거주자들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2개 분기 연속 6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 금액은 61억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61억10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4.2%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내국인 출국자 수는 증가했으나 온라인 쇼핑 해외 직접구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쇼 2026-06-05 12:00
  • 로키산맥 넘어 인천으로 들어온 加 천연가스…가스공사 출자 LNG캐나다 물량 입항
    로키산맥 넘어 인천으로 들어온 加 천연가스…가스공사 출자 LNG캐나다 물량 입항 캐나다산 천연가스가 로키산맥을 넘고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도착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분을 투자한 LNG캐나다 사업의 물량이 수도권 에너지 공급 거점인 인천기지본부에 처음 입항하면서다.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스공사가 직접 운용할 수 있는 북미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LNG캐나다 사업을 통해 생산된 LNG를 담은 선박이 지난 3일 인천기지본부에 입항했다. 해당 물량은 지난달 20일 캐나 2026-06-05 12:00
  • 4월 경상흑자 282.9억달러…올해 누적 1000억달러 돌파
    4월 경상흑자 282.9억달러…올해 누적 1000억달러 돌파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지난 4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282억달러가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흑자는 1000억달러를 넘겼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달러(약 43조37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올해 3월(379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흑자 규모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 들어 4개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26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26-06-05 11:10
  • 아람코 만난 문신학 산업차관, 자원안보·플랜트 건설 협력 논의
    아람코 만난 문신학 산업차관, 자원안보·플랜트 건설 협력 논의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자원안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차관이 5일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부문 사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아람코의 정제·석유화학·글로벌 투자 및 트레이딩 등 다운스트림 부문을 총괄하는 알 카타니 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안정적인 원유・나프타 수급 등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 2026-06-05 11:00
  • M.AX 위한 제조데이터 관리할 금고 만든다…클린룸에서만 활용
    M.AX 위한 제조데이터 관리할 '금고' 만든다…클린룸에서만 활용 정부가 제조 인공지능(AI) 전환(M.AX)을 위해 안전한 제조 데이터 저장·관리 인프라를 구축한다. 고품질 제조 데이터를 모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클린룸'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통상부는 5일 제조AI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제3회 M.AX 전문가 컨퍼런스'를 열고 이러한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글로벌 AI 전쟁 속에서 우리가 강점을 가진 제조업의 AX에 나서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조기업이 가진 고품질 2026-06-0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