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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반도체와 함께 뛸 서비스산업 육성…지방관광에 내년 4100억원 투입 정부가 반도체와 함께 경제성장을 이끌 서비스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과 연계해 내년 약 4100억원을 투입하고, 전시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K뷰티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성장의 과실이 국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중심으로 양극화 완화 대책도 마련한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2026-10-14 08:16:26
  • 정부, 전시산업에 117억원 투입…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정부가 전시산업을 수출과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 지원 예산을 117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가·지역 대표 전시회를 5개 이상 육성하고 산업·문화 융합형 대형 전시회 비중도 20%로 끌어올린다. 산업통상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수출 1조 달러 시대와 킨텍스 3전시장, 잠실 마이스 단지 완공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 2026-10-14 07:40:00
  • AI 맞춤형 화장품·뷰티관광 육성…조제관리사 규제 완화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부터 의료·관광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까지 K-뷰티 서비스산업 육성에 나선다. 화장품 제조 중심의 산업 구조를 진단·추천·제조·관광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전담반(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서비스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내수·수출 활성화 2026-10-14 07:40:00
  • 폐기물 처리 넘어 에너지 회수로…10개국 전문가 포항서 해법 논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민간 부문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으로 폐기물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회수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포항에 모여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에너지 활용을 함께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제12차 국제학술대회 '아이씨펙(i-CIPEC)'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스,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전문가와 기업 관 2026-10-14 06:00:00
  • 생물·환경 교구 아이디어 찾는다…수상작 내년 교육 현장 활용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교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작품은 내년 실제 교구로 제작돼 생물·환경 교육에 쓰인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제3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을 열고 다음 달 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생물다양성, 생태계 보전,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생물·환경 분야의 체험형 교구다.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조작·제작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 생 2026-10-14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의자 던져 인천 흉기 난동범 막은 20대 직장인 "살고 싶어서 한 행동" 외 의자 던져 인천 흉기 난동범 막은 20대 직장인 "살고 싶어서 한 행동"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당시 20대 직장인이 범인을 향해 의자를 던져 쓰러뜨리면서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인이 영화관이 있는 4층으로 올라오려 하자 발걸음을 돌려 대응했고, 이후 다른 시민들이 합세해 범인을 제압할 수 있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A씨(59)가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다 시민들에게 제압됐다. 이 과정에 2026-10-13 21:59:51
  • 韓 1인당 GDP 첫 4만 달러 전망… 日 추월, 대만과 양강 구도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까지는 일본의 1인당 GDP가 한국보다 소폭 높았지만 올해는 한국이 일본을 8000달러 이상 앞서며 이러한 우위가 2031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IMF가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 및 관련 데이터는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4만3512달러로 예상됐다. 이는 작년 추산치 3만6408달러보다 7104달러(19.5%) 늘어난 것으로 처음 4만 달러를 넘게 됐다. 한국과 일본의 1인당 GDP 순위도 뒤바뀔 전망이 2026-10-13 21:38:18
  • 브라질산 계란 112만개, 전체 수입의 0.8%… "800억 낭비 사실 아냐" 정부가 올해 수입한 브라질산 신선란 수입액은 16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산 계란 수입에 800억원의 재정을 낭비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브라질산 신선란 수입량은 112만개다. 전체 신선란 수입량 1억3324만개의 0.8%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브라질산 수입이 미국에 편중된 계란 수입선을 다변화하기 위한 시범적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특정 국가에서 가축질병 등이 발생해 수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취지 2026-10-13 19:23:38
  • [수술대 오른 상조업] 대주주 돈줄 죄지만…폐업 피해 예방은 과제 상조회사의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규제가 강화되지만 경영 악화에 따른 폐업 피해 예방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지난 9월 공포된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할부거래법) 개정으로 업계 실태를 조사할 기반은 마련됐지만 위험 징후를 파악한 뒤 소비자 피해를 줄일 사전 대응 수단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1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용공여 제한과 실태조사 관련 규정이 시행되는 내년 9월 9일에 맞춰 시행령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시행령에는 신용공여의 구체적인 범위와 실태조사 방 2026-10-13 17:58:32
  • [2026 국정감사] 노란봉투법·정년연장 도마에…메가특구 노동특례 사회적대화 공방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노동쟁의 대상과 범위를 둘러싼 정부의 시행지침이 오히려 산업 현장에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년연장과 메가특구법 노동특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와 관련한 언급도 오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란봉투법 자체에 문제가 있는데 이를 시행지침으로 모호하게 정하고 지침 끝에는 예외를 붙여놨다"며 "산업 현장에서 오히려 쟁의행위가 더 발생할 수 있게 만든다& 2026-10-13 15:59:40
  • [3%대 성장 빛과 그림자] '반도체 원툴' 한국 경제…AI 부진땐 위태 국제통화기금(IMF)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올려 잡았다.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의 절반에 육박하고 법인세 수입도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반등하는 등 경기 회복을 이끌고 있지만 기타 산업으로의 확산 효과는 제한적이다. 이에 성장의 상당 부분을 반도체에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질 경우 경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다. 지 2026-10-13 15:54:10
  • 한은, 연속 인상 후 속도 조절하나…11월 추가 인상 전망 한국은행이 오는 2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금리 인상에 나선 만큼 이달에는 정책 효과를 점검하며 속도 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한 만큼 시장에서는 11월 추가 인상을 통해 기준금리가 연 3.25%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한은에 따르면 금통위는 오는 22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 뒤 다음 2026-10-13 15:49:57
  • [2026 국정감사] AI 확산에 청년 일자리 감소…노동장관 "좋은 일자리 기준 조속히 마련"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청년층의 취업 기회가 줄어드는 가운데 정부가 청년 고용정책의 무게중심을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청년고용 대책 관련 질의에 "그동안 노동부의 고용정책이 산업정책의 후행지표로서 따라가는 경향이 많았다"며 "앞으로는 산업정책과 함께 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청년 고 2026-10-13 15:39:06
  •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항로 시범운항 종료…해상 물류망 선택지 개척 팬스타 아크로호가 50여일간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치고 지난 11일 부산항에 복귀했다. 국내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거쳐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최초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부산항 북항 제5부두에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열고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한다. 이번 행사에는 황종우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22일 부산신항을 떠나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만에 영 2026-10-13 15:10:00
  • 은행 장기차입·500억원 이하 원화증권 발행, 사후보고 전환 추진 정부가 외국환은행의 장기차입과 500억원 이하 원화증권 발행에 적용하는 사전신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국적 기업의 자금통합관리에 원화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계 증권사 국내지점의 해외 차입도 허용해 원화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9일 발표한 원화국제화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원화를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외환규제 완화 방안 2026-10-13 15:00:00
  • 산책로에 '4족보행 순찰로봇' 실증…반도체·조선엔 휴머노이드 20대 투입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4족보행 로봇이 공원과 산책로를 순찰하며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제조업 현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실증사업도 추진된다. 산업통상부는 13일 '2026년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AI·로봇·에너지 등 산업융합 분야의 규제특례 안건과 제조 AI 전환(M.AX)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규제특례는 기존 규제로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일정한 조건 아래 실증이나 임시허가를 허용 2026-10-13 15:00:00
  • [2026 국정감사] 노동장관 "주 52시간 예외, 기존 입장 변화 없어…정부가 책임 있게 조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메가특구 내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을 둘러싼 사회적 대화에 대해 "기존의 입장과는 변화가 없다"며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가 조화롭게 이뤄져야 하는 만큼 정부가 책임감 있게 대안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신중하게 여러가지를 검토할 부분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메가특구 특별법에 도입될 예정인 2026-10-13 14:48:32
  • 국가안보 위협 시 수출입 제한…산업부, 조사·의견수렴 절차 구체화 정부가 국가안보 위협과 개인정보·기업정보 보호 등 다양한 통상위험에 대응해 수출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한다. 수출입 제한조치에 앞서 필요한 조사와 전문가 자문,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절차도 구체화했다. 산업통상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은 지난 4월 개정된 대외무역법과 함께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수출입 제한조치에 필요한 세부 절차 2026-10-13 12: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