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카트 비피 프로 건협 17개 지부 공급… 검진 사후관리 시장 공략
    대웅제약, '카트 비피 프로' 건협 17개 지부 공급… 검진 사후관리 시장 공략 대웅제약이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반지형 활동혈압측정기(ABPM)를 공급하며 건강검진 사후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7개 지부에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 공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에서 혈압 이상 소견이 확인된 수검자를 대상으로 24시간 활동혈압 측정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일상생활과 수면 중 혈압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혈압 평가와 사후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진료실에서 측 2026-08-11 17:54
  • 메디포스트,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세포보관 서비스 협력
    메디포스트,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세포보관 서비스 협력 메디포스트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손잡고 세포보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메디포스트는 웅진프리드라이프와 기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세포보관 신규 전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조 서비스를 넘어 헬스케어 분야로 고객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가입 고객은 상품 전환서비스를 통해 메디포스트의 세포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환서비스는 지방줄기세포 보관 상품과 면역세포 보관 상품 등 2종으로 구성된다. 2026-08-11 14:22
  • 코오롱생명과학,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획득…글로벌 상위 3%
    코오롱생명과학,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획득…"글로벌 상위 3%" 코오롱생명과학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 메달을 획득하며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상위 3%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하는 ESG 평가기관이다. 지난 2024년부터 전 산업 대상 상대평가 방식을 적용하는 등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 총 84점 2026-08-11 10:56
  • 삼진제약, CH사업부 총괄에 김대현 상무 영입
    삼진제약, CH사업부 총괄에 김대현 상무 영입 삼진제약이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 강화를 위해 김대현 전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을 상무이사로 영입했다. 김 상무는 앞으로 삼진제약 CH사업부를 총괄하며 '게보린'과 '안정액' 등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맡는다. 김 상무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병원과 약국 등 현장 경험을 쌓은 뒤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 등을 지냈다. 제품 기획부터 영업 전략 수립과 실행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주도해 온 OTC& 2026-08-11 10:56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 10회 K-SPACE STATION 개최…차세대 ADC 기술 공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 10회 'K-SPACE STATION' 개최…차세대 ADC 기술 공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협회는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협회 회관에서 제10회 'K-SPACE STATION'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SPACE STATION은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의 기초·원천기술과 우수기술을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이 ADC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면서 관련 분야가 주요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주요 제 2026-08-11 10:34
  • [현장&] 한 번 오면 10만원 훌쩍…카트 끌고 건기식 쓸어담는 약 쇼핑
    [현장&] 한 번 오면 10만원 '훌쩍'…카트 끌고 건기식 쓸어담는 '약 쇼핑'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M약국. 약국 입구에 놓인 쇼핑카트가 대형마트처럼 하나둘 비워졌다. 매장 안으로 들어선 손님들은 가장 먼저 건강기능식품 코너로 발걸음을 옮겼다. 영양제를 고르던 50대 여성은 진열대를 두세 차례 오가며 제품을 비교했다. 가족이 먹을 유산균을 고르러 왔지만 장바구니에는 오메가3와 인공눈물까지 담겼다. 매장을 둘러보는 데만 30분가량이 걸렸다. "30분도 부족하다"며 그는 다시 영양제 진열대로 향했다. 창고형 약국은 대형마트처럼 넓은 공간에 일반의약품과 2026-08-10 18:00
  • 메디톡스, 2분기 매출 늘고 영업익 줄었다… 톡신 매출 증가 견인
    메디톡스, 2분기 매출 늘고 영업익 줄었다… "'톡신' 매출 증가 견인"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줄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국내 톡신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서도 프리미엄 톡신인 '코어톡스'가 입지를 다지고,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해외 진출 국가 확대에 힘입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반면 국내 필러 시장은 전년 동 2026-08-10 17:46
  •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적자 폭 축소, IDT 실적 개선 영향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적자 폭 축소, IDT 실적 개선 영향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였다.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IDT)의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557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374억원)보다 58% 감소했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1619억원) 대비 소폭 줄었다. 회사는 자체 백신 일부 물량의 공급 일정이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해당 물량은 3분기 실적에 반 2026-08-10 17:10
  •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첫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첫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매출 1위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유사생물학적제제)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에 대해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제약사 중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첫 사례다.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PD-1 억제제 기반 면역항암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317억달러(약 46조원)를 기록했다. 암세포가 면역체계를 회피하는 데 관여하는 PD-1을 차단해 면역세포의 항암 작용을 되살리는 기전이다. 2026-08-10 16:52
  • 한미그룹, 지역 아동에 건강 도시락 전달…임직원 참여 나눔 실천
    한미그룹, 지역 아동에 '건강 도시락' 전달…임직원 참여 나눔 실천 한미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6일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만들기 사회공헌(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출범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두 번째 나눔 활동이다. 공채 교육생들이 사회공헌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 2026-08-10 16:11
  • 식약처, 내달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실무 역량 강화
    식약처, 내달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실무 역량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바이오 업계의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이해와 특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관련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신규 담당자 등을 위한 일반과정과 실무자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과정에서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와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 개요, 실무 사례 등을 소개 2026-08-10 16:11
  • 지씨셀, 손주희 전 롯데바이오로직스 팀장 사업개발실장 영입
    지씨셀, 손주희 전 롯데바이오로직스 팀장 사업개발실장 영입 지씨셀이 글로벌 사업개발과 투자 전략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며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씨셀은 10일 손주희 전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Strategy 팀장을 사업개발실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 실장은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충북대 의대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R&D) 전략, 사업개발, 투자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2026-08-10 14:16
  • 암보다 두려운 질병 치매… 질병 조절 치료로 패러다임 전환
    암보다 두려운 질병 '치매'… "질병 조절 치료로 패러다임 전환" "알츠하이머병이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병'이 아니라,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처럼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질환으로 바뀌고 있다." 한국에자이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이해하는 열쇠, 아밀로이드 베타 바로알기'를 주제로 미디어세션을 열고,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인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역할과 최근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연실 건국대학교병 2026-08-10 13:34
  • 삼성서울병원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MRI로 파킨슨병 고위험군 선별
    삼성서울병원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MRI로 파킨슨병 고위험군 선별"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가운데 파킨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은 환자를 방사선 노출 없이 MRI로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주은연, 영상의학과 김응엽∙손범석, 세종충남대병원 김재림 교수 연구팀은 '신경멜라닌 민감 MRI(NM-MRI)'을 이용해 파킨슨병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뇌 영상과 행동(Brain Imaging and Behavior) 최근호에 게재됐다. 파킨슨병은 중뇌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만성 신경퇴행성 2026-08-10 11:31
  • 약효 같다면 먹기 편하게…제약사들, 작아진 알약·간편 복용 승부
    "약효 같다면 먹기 편하게"…제약사들, 작아진 알약·간편 복용 승부 제약사들이 복약 편의성을 앞세운 제형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약효만으로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알약 크기와 복용 방식 등 사용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키우려는 전략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에 따르면 자료제출의약품(248품목) 가운데 새로운 조성 의약품(68품목)이 가장 많았고 새로운 제형(67품목), 함량 증감 의약품(37품목)이 뒤를 이었다. 자료제출의약품은 신약은 아니지만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가 필요한 의약품으로 새로운 투여 경로나 용법·용량, 제형 등을 2026-08-09 16:00
  • 美 직판 키우는 K바이오…수익모델 다변화 나선다
    美 직판 키우는 K바이오…수익모델 다변화 나선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사를 거치지 않는 직접판매(직판)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현지 유통을 넘어 가격 정책과 보험 등재, 영업·마케팅까지 직접 맡으며 수익 구조를 바꾸려는 움직임이다. 다만 해외 현지 법인을 세우고 영업·유통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 직판 체제를 안착시킨 사례는 아직 많지 않다. 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미국 의약품 직판: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와 준비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직판의 성공 가능성이 기술적 난도가 높거나 특정 2026-08-08 10:00
  • [종합] 한미그룹 내홍 재점화… 경영권 분쟁에 법인카드 의혹까지 악재 지속
    [종합] 한미그룹 내홍 재점화… 경영권 분쟁에 법인카드 의혹까지 '악재 지속' 한미그룹을 둘러싼 오너 일가와 주요 주주 간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법원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보유 주식에 100억원대 가압류 결정을 내리면서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한 데 이어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일가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둘러싼 공방과 내부 자료 유출 논란까지 겹치면서다. 지난 2020년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 회장 타계 이후 2024년 초 불거진 형제·모녀 간 경영권 분쟁이 3년째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 ◆ 신동국 회장, 지분 확대로 경영권 분쟁 다시 불붙이나 서울중앙지법 2026-08-07 16:48
  • 사업형 지주사 택하는 제약사들…성장동력 직접 키운다
    사업형 지주사 택하는 제약사들…성장동력 직접 키운다 경영 효율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사업형 지주사 모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지배·관리 기능을 넘어 지주사가 직접 사업을 영위하며 안정적인 현금창출과 투자 여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을 결의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합병 이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이번 합병은 그룹의 안정적인 2026-08-0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