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카 품는 KG그룹…5년간 순익 절반 주주환원
    케이카 품는 KG그룹…"5년간 순익 절반 주주환원" KG그룹이 6개 상장 계열사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순수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돌려준다. 강력한 주주환원책과 함께 저마다 중장기 미래 성장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현재 평가 절하된 기업가치의 정상화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KG그룹은 9일 여의도에서 '기업가치 정상화 및 미래 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KG케미칼, KG에코솔루션, KG모빌리티(KGM), KG스틸,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등 6개 주요 상장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2026-06-09 14:00
  • 현대차 FIFA 월드컵 팬들과 만남 지속…뉴욕 특별전 개막
    현대차 "FIFA 월드컵 팬들과 만남 지속"…뉴욕 특별전 개막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서 FIFA 월드컵 특별 전시를 열고 글로벌 축구 팬들과 만난다. 축구 문화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결합한 체험 공간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FIFA 뮤지엄 개관식을 열고,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FIFA 월드컵 2026™'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FIFA 뮤지엄 마르코 파초네 관장, FIFA 레전드이자 2026-06-09 09:08
  • 농지→관광→잼버리…개발 잔혹史, 현대차그룹이 끊어낼까
    농지→관광→잼버리…개발 잔혹史, 현대차그룹이 끊어낼까 '개발의 무덤' 새만금 잔혹사를 현대차가 끊어낼 수 있을까. 현대차가 전북 새만금 일대를 피지컬 AI 본거지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면서 수십 년간 지지부진하던 개발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새만금 개발사업은 전북 군산·김제시, 부안군 앞바다에 세계 최장 방조제(33.9㎞)를 쌓아 총 409㎢ 규모의 산업·관광·농업 용지를 만드는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시작됐다. 1991년 11월 본격 착공해 올해 35년 차를 맞았지만 정치&m 2026-06-09 05:00
  • 개발 규제 83% 턴 새만금...피지컬 AI 전초기지 된다
    개발 규제 83% 턴 새만금...'피지컬 AI' 전초기지 된다 민관이 새만금 인공지능(AI) 스마트 도시 구축에 소매를 걷어붙인 결과 최근 2개월 새 60여개 규제 장벽 중 83% 이상이 허물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농지수용, 환경평가 등 남은 10개 안팎도 연내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고심 끝에 약 9조원을 투자해 새만금을 피지컬 AI 심장으로 육성키로 한 만큼 범정부 차원의 파격 지원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민관 원팀 전략이 성과를 거둔다면 새만금은 판교(플랫폼), 용인(반도체), 울산(자동차·조선)을 잇는 국토 서남부의 새로 2026-06-09 05:00
  • 데이터센터 옆 발전소...전력 직거래로 피지컬 AI 요람 구현
    데이터센터 옆 발전소...전력 직거래로 '피지컬 AI 요람' 구현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성장 엔진인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거점 도시로 새만금을 낙점한 배경에는 '친환경 에너지원'이 꼽힌다. 피지컬 AI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로봇과 자율주행차의 끊임 없는 학습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망이 필수다. 풍부한 일조량과 드넓은 발전 부지를 갖춘 새만금에 로봇과 AI, 수소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국내 산업에도 새 활력소가 될 수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약 9조원이 투입되는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 계획에서 AI 2026-06-09 05:00
  • 젠슨 황이 찍은 새만금…한국은 AI 밸리 만들고 있다
    젠슨 황이 찍은 새만금…"한국은 AI 밸리 만들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사는 자율주행을 넘어 로봇과 AI 팩토리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젠슨 황 CEO는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을 방문해 정의선 회장과 비공개 회담을 마친 뒤 취재진과의 질문에 이렇게 밝혔다. 황 CEO는 "정의선 회장과 나는 매우 좋은 친구"라며 "양사는 수년간 자율주행 분야에서 협력해 왔고 이제 로봇택시와 자율 모빌리티, 로보틱스, AI 팩토리까지 협력을 확대하고 있 2026-06-08 18:08
  • 젠슨 황 지금은 현대차의 시간…양재 사옥서 피지컬 AI 동맹 과시
    젠슨 황 "지금은 현대차의 시간"…양재 사옥서 피지컬 AI 동맹 과시 "인공지능(AI) 시대 이후는 현대차그룹의 시간이 될 것이다." 8일 오후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이날 검은색 가죽 재킷 차림으로 양재 사옥에 도착한 황 CEO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의 영접을 받았다. 황 CEO는 동관 정문을 통과한 뒤 우측에 모인 임직원들의 사인 요청과 사진 촬영에 일일이 응했다. 현장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의선 회장도 직원 2026-06-08 17:10
  • BYD코리아, 대구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영남권 AS망 고도화
    BYD코리아, 대구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영남권 AS망 고도화 BYD코리아는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영남 지역 전기차 AS(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1월 BYD코리아 승용 부문 출범 당시 문을 연 지점이다. 국내 고객 만족도 및 신뢰 확보의 의미를 담아 선제적으로 구축한 초기 AS 거점 가운데 하나다. 개소 약 1년 5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확장 이전은 초기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후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는 국내 2026-06-08 09:30
  • 한온시스템 美 캐리공장, 포드 최고 등급 Q1 인증 획득
    한온시스템 美 캐리공장, 포드 최고 등급 'Q1 인증' 획득 한국앤컴퍼니그룹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포드로부터 품질과 생산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온시스템은 미국 오하이오주 캐리 공장이 올해 초 획득한 포드 자동차 Q1 인증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포드의 Q1 인증은 품질, 납기, 제조 역량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생산 공장에만 수여하는 포드 자동차의 최고 등급 공급업체 지정 마크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캐리 공장의 인증으로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위치한 총 27개 공장에 2026-06-08 09:18
  • 한경협 갓생한끼 5탄, 주인공은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한경협 '갓생한끼 5탄', 주인공은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한국경제인협회는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 '갓생한끼 5탄'을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멘토로 참여해 MZ세대 청년 15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정수 회장은 작년 1월 한경협 퓨처리더스캠프에서 미래 리더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인사이트를 전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나선다. 김 회장은 불닭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글로벌 경영자로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참가자들과 'Chase·Challenge·Change, 도전으로 변화를 만드는 갓 2026-06-07 18:10
  • 최대 28개월 대기…유럽 흥행에 출고 밀리는 캐스퍼 일렉트릭
    "최대 28개월 대기"…유럽 흥행에 출고 밀리는 캐스퍼 일렉트릭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신차 출고 지연 현상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생산 물량 상당수가 수출에 배정된 영향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의 출고 대기 기간은 최대 28개월에 달한다. 최상위 트림인 EV 라운지(16개월)를 제외한 나머지 트림은 22개월 이상 소요된다. 현대차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솔린 모델인 2026년형 '캐스퍼'와 전기차 모델인 '캐스퍼 EV'의 출고 지연을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지연 공지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이상 지속 2026-06-07 14:45
  • 젠슨 황, 정의선과 종로서 평냉 회동…8일 현대차서 AI 협력 논의
    젠슨 황, 정의선과 종로서 '평냉 회동'…8일 현대차서 AI 협력 논의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깜짝 회동을 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정 회장과 11시 50분께 우래옥에서 만나 평양 냉면을 먹으며 1시간가량 식사를 함께 했다. 우래옥은 1946년 오픈한 서울의 대표적인 평양냉면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양사가 추진 중인 AI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엔비디아와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 2026-06-07 14:32
  • [젠슨 황 삼쏘회동] 정의선-젠슨 황 깐부 회동 2라운드 촉각, 자율차·휴머노이드 미래 함께 그릴까
    [젠슨 황 삼쏘회동] 정의선-젠슨 황 '깐부 회동' 2라운드 촉각, 자율차·휴머노이드 미래 함께 그릴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에 '깐부 회동'의 당사자였던 현대자동차그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AI)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먹거리 사업 대부분이 엔비디아 기술과 맞닿아 있어 성사 시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 '삼겹살 소맥 회동'에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 2026-06-05 14:29
  • 중형 전기 SUV 지커 7X 판매 돌입…국내 전기차 시장 정조준
    중형 전기 SUV 지커 7X 판매 돌입…국내 전기차 시장 '정조준'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를 국내 출시하며 한국 시장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지커 코리아는 서울 등 전국 9개 전시장에서 7X를 전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7X는 중국 외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순수 5인승 전기 SUV로 지리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SEA) 기반으로 설계됐다. 지난 2024년 처음 공개한 모델이다. 출시 이후 37일 만에 전 세계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중형 SUV 2026-06-05 10:58
  • 우진산전, 美 LA 지하철 개량차량 착착… 연말 첫선적
    우진산전, 美 LA 지하철 개량차량 착착… 연말 '첫선적' 국내 철도기업 우진산전이 발주받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하철 노후 전동차 개량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말 개량을 마친 초도 차량을 미국 현지에 선적하며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돌입한다. 우진산전은 미국 LA 교통국(LACMTA)이 발주한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 초도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에 선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30년 이상 운행한 LA 메트로 A650 전동차를 전면 개량하는 프로젝트다. 우진산전은 2024년 5월 약 2억2000만달러(약 3264억원) 규모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2026-06-05 09:17
  • 코오롱모빌리티, 오토허브셀카 인수 …경매 사업 진출
    코오롱모빌리티, 오토허브셀카 인수 …"경매 사업 진출" 국내 수입차 기업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자동차 경매 사업에 진출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자동차 경매장 전문기업 오토허브셀카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오토허브셀카는 경기 안성에 대규모 경매장을 운영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번 인수로 신차 구매부터 재유통에 이르는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의 '통합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수입 중고차 플랫폼 '702 인증중고차' 의 상품 조달 채널도 강화한다. 업계에선 이번 밸류체인 구축으로 향후 렌터카, 차량 수리, 보증 연장 등 다양 2026-06-04 18:23
  • 전기차 시대 숨은 승부처는 열관리…부품업계 미래 먹거리 부상
    전기차 시대 숨은 승부처는 '열관리'…부품업계 미래 먹거리 부상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충전속도를 좌우하는 열관리 시스템이 자동차 부품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열관리 부품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내년 기아가 출시하는 PBV(목적기반차량) PV7에 열관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PV5에 공급하던 열관리 시스템을 신규 모델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현대위아가 전동화 부품의 핵심인 열관리 시스템을 미래 먹거리로 선점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 2026-06-04 18:00
  • 유럽시장 공략 강화…현대글로비스, 암스테르담항에 완성차 물류 허브 구축
    "유럽시장 공략 강화"…현대글로비스, 암스테르담항에 완성차 물류 허브 구축 현대글로비스가 유럽 완성차 물류 시장 공략을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에 대규모 공급망 허브를 구축한다. 차량 보관부터 품질점검, 내륙 운송까지 아우르는 통합 물류 체계를 마련해 유럽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만청과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코엔 오버툼 암스테르담 항만청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암스테르담 2026-06-04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