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온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피지컬 AI 승부수
    다가온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피지컬 AI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투자자 대상 비전 설명회를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전략 비전을 공개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확대와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적 청사진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년 CEO 인베스터데이'를 연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과 이승조 재경본부장(CFO) 등이 참석해 중장기 사업 전략과 차종 믹스, 연간 실적 가이던스 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화두는 단연 피지컬 AI다. 행사 시기에 맞춰 2026-07-28 18:10
  • 한국GM 노사, 하계 휴가전 임단협 타결…완성차업계 첫 스타트
    한국GM 노사, 하계 휴가전 임단협 타결…완성차업계 '첫 스타트' 한국GM이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을 하계 휴가 전에 타결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가운데 가장 먼저 교섭을 마무리지었다. 28일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전체 투표 대상자 6513명 가운데 3500명(56.5%)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17차례 교섭했다.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9만2000원 △타결 일시금 및 2025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2026-07-28 16:29
  • 갯벌 5만평 복원…기아, 서천 블루카본 사업 착수
    "갯벌 5만평 복원"…기아, 서천 블루카본 사업 착수 기아가 오는 2029년까지 충남 서천 갯벌 5만평을 복원하는 블루카본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아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충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서천 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송호성 사장,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승광 서천군수,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 한국해양재단 김양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2026-07-28 15:47
  • 국내 첫 퓨처 모빌리티 위크 8월 코엑스서 열려… 전기차·자율주행·무인이동체까지 미래 모빌리티 모든 것
    국내 첫 '퓨처 모빌리티 위크' 8월 코엑스서 열려… 전기차·자율주행·무인이동체까지 미래 모빌리티 모든 것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Future Mobility Week 2026)'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를 비롯해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이동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시 행사로 마련됐다. 기술 전시뿐 아니라 산업 동향과 정책, 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까지 함께 소개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전기차 전문 전시회인  2026-07-28 13:48
  • BMW 모토라드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국내 6대 한정 출시
    BMW 모토라드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국내 6대 한정 출시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을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샵을 통해 국내에 오직 6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은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미들급 모터사이클 BMW F 900 GS에 험로 주파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엔듀로 프로 패키지'와 오프로드 타이어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레이싱 블루 메탈릭과 레이싱 레드, 라이트 화이트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 GS 트로피'를 적용해 역동적 2026-07-28 09:58
  • 광고 넘어 영화로…이노션, 밤낚시 성공모델 키운다
    "광고 넘어 영화로"…이노션, '밤낚시' 성공모델 키운다 현대자동차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광고 제작을 넘어 영화 사업에 뛰어든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가 부사장 시절 제작을 주도한 단편영화 '밤낚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영화와 지식재산권(IP) 사업까지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노션은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글로벌 영화 제작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시네마바이브랜드는 브랜드와 글로벌 영화 창작자를 연결해 새로운 영화 콘텐츠를 기 2026-07-28 09:01
  • 현대차, 교통약자 맞춤형 차량 지원…서산서 첫발
    현대차, 교통약자 맞춤형 차량 지원…서산서 첫발 현대자동차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전날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차량 기증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차량을 개발·지원함으로써 교육, 의료, 복지를 포함한 필수 공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게 골자다. 먼저 합계출산율이 전국과 충남 평균을 상회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서산시를 1호 프로젝트 도시로 선정했다.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전동 2026-07-28 08:58
  • 차봇모터스, 美 픽업트럭 램 전시장 오픈
    차봇모터스, 美 픽업트럭 '램' 전시장 오픈 차봇모터스가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서 미국 정통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의 전시장을 열었다. 차봇모터스는 전날 국내 첫 공식 전시장 ‘램 트럭 서울(Ram Trucks Seoul)’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램 트럭 서울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대표적인 수입차 거리에 있다. 분당, 판교 지역과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수도권 고객층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전시장 내부에는 램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2026-07-28 08:32
  • 기아 노조, 합법적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 중지 결정
    기아 노조, 합법적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 중지 결정 기아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파업에 나설 수 있는 쟁의권을 손에 쥐었다. 27일 노동계와 기아 노조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날 오후 기아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쟁의 조정에서 '중지' 결정을 내렸다. 약 3시간에 걸친 협의에도 불구하고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워낙 커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 23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해 총원 대비 82%의 찬성률(투표자 대비 92.5%)로 파업을 가결한 바 있다. 2026-07-27 19:28
  • 한국앤컴퍼니, 롯데렌탈 품나…인수 검토 착수
    한국앤컴퍼니, 롯데렌탈 품나…인수 검토 '착수' 한국타이어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국내 1위 렌터카 업체 롯데렌탈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매물로 나온 롯데렌탈 인수를 위한 내부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회사 내부에서는 렌터카 사업의 성장성과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가 렌터카 사업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5년 롯데렌탈의 전신인 KT렌탈 매각 당시 일본 종합금융기업 오릭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6-07-27 17:13
  • BYD 실적 개선 덕?…도이치모터스, 상반기 영업익 233억원으로 전년비 8%↑
    BYD 실적 개선 덕?…도이치모터스, 상반기 영업익 233억원으로 전년비 8%↑ 도이치모터스는 올 2분기 매출액 7109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6% 감소한 수치다. 다만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조3483억원,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9.4%, 7.8% 증가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2분기 들어 수입차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되고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입차 업계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됐지만 선제적으로 구축한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수 2026-07-27 15:49
  • 현대차, 한·중앙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33대 지원
    현대차, 한·중앙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33대 지원 현대자동차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7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9월 16일 한국에서 열린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올해 한국에서 실시하는 유일한 다자간 정상회의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이 한자리 2026-07-27 15:14
  • 현대차그룹,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HINT 1기 합동 입교식 개최
    현대차그룹,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HINT' 1기 합동 입교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1기 합동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현장 체험 및 기술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돕고자 개설됐다. 세부 교육 과정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2026-07-27 14:01
  • [시승기] 이 차 얼마죠?…르노 필랑트, 가격 궁금케 만든 삼박자
    [시승기] "이 차 얼마죠?"…르노 필랑트, 가격 궁금케 만든 삼박자 “이 차는 가격이 어떻게 되지?” 르노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CUV) ‘필랑트’를 시승하며 계속 떠오른 질문이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약 83㎞를 달려봤다. 르노 모델을 직접 운전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큰 기대 없이 탔던 필랑트는 주행 내내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차를 구매할 계획이 없었음에도 차량 가격이 궁금해졌을 만큼 말이다. 필랑트는 크게 삼박자가 어우러졌다. 감각적인 디자인, 부드러운 주행감, 뛰어난 연비다. 처음 마주한 필랑트는 가장 먼저 둥 2026-07-27 10:00
  • 하반기 반등 자신…폭스바겐, 유럽 EV 앞세워 회복 시동
    "하반기 반등 자신"…폭스바겐, 유럽 EV 앞세워 회복 시동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전기차(BEV) 수요 회복과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자신했다. 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이 개선되는 등 비용 절감과 구조 재편 효과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81억 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0.2%)을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59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3.8%를 기록했다. 실적 둔화는 중국 시장 판매 감소와 미국 전기차 생산 차질이 영향을 미쳤다. 폭스바겐그룹의 상 2026-07-27 09:34
  • 현대글로비스, 中 배터리 운송 따냈다…글로벌 물류 영향력 확대
    현대글로비스, 中 배터리 운송 따냈다…"글로벌 물류 영향력 확대"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배터리 기업과 신규 운송 계약을 따내며 중국 물류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의 배터리 선도 기업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배터리 기업이 생산한 전기차 배터리를 중국의 남부 연안인 화남(華南) 지역에서 글로벌 완성차 제조 기업들의 공장이 있는 헝가리, 스페인, 이탈리아 등으로 해상 운송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 성사로 중국 물류 시장 영역을 배터리부터 반조립 부품(KD), 완성차까지 넓히며 중국 2026-07-27 08:57
  • 더 강력해진 韓美 AI 밸류체인…신경망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윈윈
    더 강력해진 韓美 AI 밸류체인…신경망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윈윈'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이하 AI 서밋)을 계기로 한·미 'AI 동맹'이 한 단계 격상됐다. 삼성과 SK,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이 미국 구글, 엔비디아, 웨이모 등 첨단 기술 기업과 AI 인프라 조성을 위한 공동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면서다. 한·미 AI 밸류체인의 강력한 결합을 통해 다가올 피지컬 AI 시대에도 국내 기업들이 첨단 산업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AI 서밋 경제 협력 효과 2026-07-26 17:21
  • 車 넘어 일상 플랫폼 기업으로…현대차그룹, 美 샌프란서 AI 생태계 협력 강화
    '車 넘어 일상 플랫폼 기업으로'…현대차그룹, 美 샌프란서 AI 생태계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 혁신 생태계와 인공지능(AI) 협력을 강화한다. 자동차, 로봇 등 개별 디바이스의 지능화, 특정 공간의 지능화를 거쳐 도시 레벨의 통합 지능화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플랜인 '피지컬 AI 비전'도 선포했다. 그룹의 피지컬 AI 거점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교류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Bay Area)는 세계적인 기술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대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글로벌 혁신 허브다. 2026-07-2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