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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표 인사' 중기부, 주요 보직에 젊은 피 대거 발탁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주요 보직에 ‘젊은 피’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본부 과장의 40% 이상을 1980년대생으로 채우고 주요 보직에도 30대를 등용했다. 특히 한 장관은 관료주의를 탈피하고 성과 중심의 인재 발굴과 배치로 조직의 체질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중기부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국정과제 성과를 끌어올리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2일 자로 과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트업이 다른 시각으 2026-02-01 15:15:10 -
NST, 정책·연구환경 대응 조직개편 추진...PBS 단계적 폐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PBS(연구과제중심 운영제도) 단계적 폐지, 출연연구기관 연구행정혁신, 과학AI 허브 조성 등 최근 정책·연구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1일 자 인사발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임무중심형 연구체제로의 전환에 발맞춰 NST의 전문역량을 집중하고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며 연구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동시에 한정된 자원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 신설·재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이뤄졌 2026-02-01 15:04:54 -
'기업부설연구소법' 오늘부터 시행…운영은 유연하게, 관리는 더 엄격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 등의 연구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업부설연구소법)과 이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시행은 기업의 연구개발(R&D) 환경을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기업 연구자들의 성과가 사회적으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부설연구소법은 기존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법 체계에 흩어져 있던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개발전담부서 제도를 2026-02-01 15:00:38 -
美 텍사스 "中 기업, 국가 안보 위협"···TCL·알리바바 등 사용 전면 금지 미국 텍사스주가 중국 기업들의 개인정보 수집과 안보 위협 가능성을 이유로 주정부 차원의 전면 사용 제한 조치를 내렸다. 1일 텍사스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중국 공산당(CCP) 및 중국 정부와 연계된 기술이 주 정부 직원과 공공 기기에서 사용되는 것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애벗 주지사는 "적대적 외국 세력은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개인 정보를 수집·유출하고 이를 악용하고 있다"며 " 2026-02-01 13:31:43 -
한국 대기업 초임, 일본·대만보다 40% 가량 높아…"노동 경직 심화" 국내 대기업 대졸 초임이 주변국인 일본과 대만보다 4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 임금격차는 일본은 대기업에서, 대만과는 중소기업에서 한국과 크게 벌어졌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의 대기업 대졸 초임은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37% 높았다. 대졸자 초임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한국이 일본, 대만보다 많이 받았다. 한국의 대졸 초임 평균은 4만6111달러로 일본(3만7047달러)보다 24.5% 높았다. 대기업만 보면 2026-02-01 12:00:00 -
현대차 첫 투자한 독립영화, 美 영화제 특별상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자사가 투자자로 참여한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 장편상'(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선댄스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로 1978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왔다. 특히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은 선댄스 영화제의 최상위 경쟁 분야 중 하나다. 참신한 이야기와 신인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2026-02-01 10:47:35 -
삼성전자, 밀라노 동계림픽 선수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제공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선수촌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공급하며 전 세계 스포츠 이벤트에 지원 사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지난달 30일부터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경기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약 3800대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선수들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를 비롯해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 등 주요 선수촌 내에 마련된 2026-02-01 10:47:05 -
정재헌 SKT CEO, 전국 현장 찾아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 SK텔레콤이 2026년을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주요 지역본부를 방문하며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현장경영(MBWA)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정 CEO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 우산사옥, 대전 둔산사옥, 대구 태평사옥, 부산 부암사옥 등 4개 지역본부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BWA 기간 동안 정 CEO는 임원·팀장 티 미팅 2026-02-01 10:25:08 -
"미국 고관세 위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투자 의지 피력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현대차가 미국 투자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현대차는 향후 4년간 미국에 260억달러(약 37조70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무뇨스 사장은 이와 관련해 "(투자)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빠를수록 좋다"고 말 2026-02-01 10:15:24 -
LG디스플레이, 협력사와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 "협력 강화" LG디스플레이 가 경기 파주시 사업장에서 주요 협력사와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반성장 새해모임'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의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2026-02-01 10:09:48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에 폐유리 재활용 소재 적용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폐유리를 재활용한 복합 섬유 소재를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환경성 검증(ECV)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ECV 인증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사용률이나 유해 물질 함유율 등 기업이 주장하는 제품의 환경성이 사실인지 타당성을 검증해 환경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제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유리를 분쇄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용해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에 2026-02-01 10:02:11 -
의협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 멈춰야…'숫자놀음' 반복"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3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합리적 의대 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의협은 "정부는 앞으로 다가올 2027년 의학교육 현장의 현실을 인정하고, 졸속 증원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라 할 수 없다.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2026-01-31 18:22:47 -
김정관·러트닉, 관세협의 결론없이 종결…"대화 더 필요" 한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관세 재인상을 막기 위해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이틀째 논의를 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7시 이전부터 워싱턴 DC의 상무부 청사에서 2시간 이상 러트닉 장관과 협의한 김정관 장관은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어떻게 절충점을 찾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대화가 더 필요하다"며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 2026-01-31 10:13:32 -
지디코퍼레이션&대구보건대, 슬립테크 기반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지디코퍼레이션(대표 김정성)이 대구보건대학교와 ‘글로컬30’ 사업 연계를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비즈니스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디코퍼레이션 관계자들과 함께 대구보건대학교 김영준 총괄부총장, 물리치료학과 한종만 학과장, 안경광학과 장우영 학과장 등 보건의료 핵심 인사들이 참석하여 슬립테크와 전문 보건 인프라의 융합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보건의료 전문 인프라와 기업의 혁신 2026-01-31 09:00:00 -
[시승기] "럭셔리카 브랜드의 변신"…로터스 EV 에메야·엘레트라 타보니 78년 동안 경량 스포츠카로 정체성을 구축해 온 로터스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전환하며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13일 서울 도산대로에서 만난 로터스의 전기차 에메야를 타고 경기 가평 아난티코드까지 주행했다. 차체가 낮아 시트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차체 중심에 몸이 위치했다. 도심 구간에서는 차체 크기에 비해 시야 확보가 어렵지 않았으며 출발과 정지, 저속 주행에서도 불편함은 없었다. 가속 페달 반응은 빨랐다. 필요 이상의 과장된 반응 없이 밟는 만큼 속도가 오른다. 고속도로에 2026-01-31 06:00:00 -
SKT, 개인정보 유출 조정안 거부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오후 소비자원에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면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조정은 불성립으로 종결되며, 신청인들은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해 별도 절차를 밟아야 한다. SKT는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을 면밀히 검토했지만, 그간 자발적인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온 점과 조정안 수용 시 예상되 2026-01-30 17:12:43 -
삼성SDI, 美서 배터리 공급 계약...테슬라 ESS용·4~5조원대 추정 삼성SDI의 미주법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금액과 계약 상대, 계약 기간 등 구체적 내용은 경영상 비밀 유지 필요로 인해 유보 기한(2030년 1월 1일) 종료 후 공시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테슬라와의 계약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언론 보도를 통해 삼성SDI가 테슬라와 배터리 공급을 합의했다는 내용이 알려졌고 이번 공시가 지난해 11월 3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언급된 테슬라와의 2026-01-30 17:06:53 -
홈플러스 공백 노린다...이마트는 가격, 롯데마트는 확장 전략 가동 대형마트 업계 2위였던 홈플러스가 경영난으로 점포 폐점을 이어가면서 시장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매장 수가 세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 공백을 계기로 대형마트는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양강 체제가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달까지 서울 시흥점, 경기 안산고잔점, 인천 계산점, 충남 천안신방점, 대구 동촌점 등 5개 점포 영업을 중단한다. 이에 홈플러스 점포 수는 롯데마트보다 적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대형마트 점포 2026-01-30 16: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