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메종 21G,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서 팝업스토어 오픈…"오프라인 통한 향기 직접 경험" 비스포크 전문 향수 브랜드 메종 21G(MAISON 21G)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브랜드의 부산 첫 팝업스토어이자, 신세계백화점 첫 공식 팝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종 21G가 제안하는 '향의 조화'와 '관계의 탄생'을 주제로, 서로 다른 두 향이 만나 하나의 새로운 시그니처로 완성되는 라 크리에이션(La Création) 라인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연인이 되듯, 서로 다른 향이 2026-01-27 09:00:00
  • 소프라움앤, 설 명절 프로모션…최대 81% 할인 TP리빙의 온라인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앤(sofraum&)이 설날 명절 선물을 제안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소프라움앤은 설 명절 선물을 최대 81% 할인가에 제안하는 '얼리 해피 설날 위크' 프로모션을 자사몰 단독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폴란드산 구스 다운 80%가 충전된 사르르 사계절 구스 이불솜은 최대 81% 할인하고, 구스 솜에 고밀도 60수 이불커버까지 함께 세트로 구성된 호텔패키지는 최대 76% 할인 판매한다. 또한 4일에 한 번씩 바뀌는 타임특가를 2026-01-27 09:00:00
  • 에어프레미아,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2월부터 시행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등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정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공지사항, 알림톡, 공항 체크인 카운터 등 다 2026-01-27 08:50:56
  • 포스코퓨처엠, 美팩토리얼 투자로 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속도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팩토리얼에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6일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 앞서 양사는 2025년 11월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팩토리얼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전고체 배터리 업계 선두주자다. 현재 미국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며 국내에서는 충남 천안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공장을 운영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팩토 2026-01-27 08:48:30
  • 에어부산,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누적 탑승객 230만명 에어부산은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누적 탑승객 230만여명을 수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1년 1월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취항해 지난해까지 1만3000여편을 운항했다. 해당 노선은 취항 초기 매일 1회 운항으로 시작해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 3월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하며 현재까지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국적사 중 에어부산이 가장 먼저 하늘길을 열어 현재는 국적사와 외항사를 포함해 총 8개의 항공사가 2026-01-27 08:47:27
  • LS전선, 말레이시아 해저 케이블 턴키 수주… 600억 규모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2026-01-27 08:44:53
  • "한파에도 이동 늘었다"….연초 트렌드는 '휴식·여가·소비' 연초 강력한 한파에 이동 수요가 위축되기보다, 일정 관리가 용이하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실내 공간으로 집중됐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2년간 1월 1일부터 1월 25일까지 4주 간 연초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이동이 감소하지 않고 실내에서 휴식과 여가, 소비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목적지에 집중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이동이 가장 크게 늘어난 목적지는 ‘온천’이었다. 온천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246.1% 증가해 관광지·명산·해수욕장 등 야외 레저 2026-01-27 08:43:44
  • 한경협, 한-캐나다 CEO 대화 개최…김동관 비롯 현대차·LG엔솔 등 참석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특사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가운데 양국의 주요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선, 방산, 에너지 등 한국-캐나다 간 전략 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캐나다기업연합회(BCC)와 함께 '제3차 한국-캐나다 최고경영자(CEO)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동관 한화 2026-01-27 08:42:52
  • SK온-전기안전연구원, ESS 화재안전성 제고 협약 체결 SK온이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장, 백경래 연구기획부장, 방선배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박철범 미래기술전략실장, 최상규 ESS셀개발실장, 김태의 ESS 세일즈실장, 윤영두 SK이노베이션 성장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온과 전기안전연구원은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 소재 공동 연구 △G-SAFE(Gri 2026-01-27 08:42:06
  • SK이노 E&S, 호주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14년 노력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다윈(Darwin) LNG터미널로 운송돼 첫 LNG 카고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LNG 생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첫 사례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2026-01-27 08:38:47
  • 삼성전자, 고효율 HVAC 'EHS 올인원' 유럽서 출시 삼성전자가 고효율 냉난방공조설비(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춘 것 2026-01-27 08:37:05
  • 한화, 캐나다 기업 5곳과 MOU 체결...'60조 잠수함 수주' 총력 지원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6일 오후(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철강(한화오션-Algoma Steel) △AI(한화오션·한화시스템-Cohere) △위성통신(한화시스템-Telesat) 2026-01-27 08:32:04
  •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해당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선수촌 입촌부터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까지 대회 전 기간 동안 이 기기를 활용해 올림픽의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2026-01-27 08:15:47
  • [韓피지컬 AI 첫 주자는 '자율주행'] '피지컬 AI' 경쟁 시작됐다…네카오, 소형 자율주행에 '방점'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이 시작됐다. 테슬라·현대자동차 등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1~2년 내에 상용화해 제조 공정에 투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엔비디아는 벤츠와 손잡고 올해 1분기 자율주행차를 선보인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로봇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촉각을 느끼고 양손 조작이 가능한 로보틱스 모델 '로-알파'를 공개했다. 국내 역시 네이버와 카카오가 외부 배달·청소·컨시어지 등을 수 2026-01-26 18:38:54
  • 대한항공·아시아나 승무원 '불편한 동거' 내년 상반기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통합 배치되는 과정에서 승무원 등 일선 직원들의 '어색한 동거'가 이어지고 있다. 물리적 공간은 그대로인데 상주 인력이 늘어나 대기·주차 시설 부족 등 불편이 누적되는 상황이다. 별도 승무원 공간이 마련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혼선이 계속될 전망이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통합 항공사 운영에 따라 이달부터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제1여객터미널(T1)에서 T2로 옮겨지면서 승무원·지상 직원 사이에서 민원이 확산하고 2026-01-26 18:06:54
  • [C-뷰티의 역습] "싸고 예뻐서 샀는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C-뷰티 K-뷰티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정작 안방에서는 중국산 화장품(C-뷰티) 공세에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한 '직구(직접구매)'와 트렌디한 색조 화장품이 C-뷰티 역습의 핵심 키워드로 분석된다. 26일 관세청과 국가데이터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산 화장품의 국내 유입은 직구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2025년 3분기까지 중국산 화장품 직구액은 약 2285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직구액(약 2305억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2026-01-26 18:04:50
  •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365mc·광동제약·한국베링거인겔하임·서울대병원 대웅제약, '안전·정밀·효율' AI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협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등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과 검진, 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환자 안전 분야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 2026-01-26 18:04:32
  • 애경산업, 작년 영업이익 211억…중국 부진에 55% 급감 애경산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45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6%, 영업이익은 54.8% 각각 감소했다. 중국 실적 부진과 국내 소비 경기 둔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줄었고, 영업손실 3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화장품 사업의 연간 매출은 2150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각각 17.8%, 74.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중국에서 사업 구조 재편 영향으로 실 2026-01-26 1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