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박정원 두산 회장 "차별화된 AI기술로 건설장비 미래 선도할 것" 두산은 박정원 회장이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까지 열린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을 방문해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7일(현지시간) 열린 '콘엑스포 2026'은 '새로운 지평을 열다(Breaking New Ground)'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자율화 기술과 전동화 장비, 커넥티드 데이터 솔루션 등 지능형 건설현장 구현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두산밥캣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 홀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2026-03-08 10:09:46
  • LG전자, 중남미 맞춤 가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가전 제품을 앞세워 중남미를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지역 밀착형 행사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LATAM)'를 열고 주요 유통 거래선과 올해 신제품 및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유통 파트너를 초청해 신제품과 시장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아프리카 행사에 이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2026-03-08 10:00:00
  • 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29.1%를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 20년째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하게 됐다.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선두를 지켰다. 삼성전자의 TV 사업은 혁신을 거듭해왔다. 2006년 감각적인 디자인의 2026-03-08 09:56:24
  • HD현대일렉트릭, 美 생산법인 증설 착수...2억달러 투자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생산법인 증설에 착수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6일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위치한 북미 생산법인(HD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제2공장은 북미 생산법인 부지 내 2만9000㎡(약 8800평)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약 2억달러를 투자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50% 확대하며 미국 내 초고압 송전망 구축을 위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765kV급 초고압 변압기의 시험·생산 설비를 2026-03-08 09:48:06
  • 정부,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상무부 등 주요 인사 면담 정부가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 완화와 한미 통상 합의 이행 점검을 위한 대미 협의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측과의 대미 통상현안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위법 판결 이후 고조된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한미 관세합의 이행의 진전을 위해 추진됐다. 김 장관은 이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면담하여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논의 등 우리측의 관세합의 2026-03-07 14:20:57
  • 전쟁 여파 국제 유가 상승…석유 3단체 "국내 유가 안정 적극 협조 "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석유 3단체는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급등 중인 국내 유가의 안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7일 밝혔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가격에 급격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석유협회는 정부의 원유·가스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선제적 에너지 자원 수급 대응 체계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 석유류 안정 공급과 유가 안정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최근 국내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국제 휘발유 2026-03-07 11:31:21
  • 엔비디아, 젠슨황 기본급 60억원 설정… 33% 인상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현금 보상액을 400만 달러(약 59억7천만원)로 설정했다. 매출 실적을 초과 달성할 경우 최대 800만달러까지 수령한다. 엔비디아는 6일(현지시간)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여의 200%인 400만달러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엔디비아는 지난해 10년 만에 황 CEO의 기본급을 50% 인상해 150만달러를 책정했다. 이번 공시 내용으로 미뤄 볼 때 1년만에 기본급이 약 33% 추가로 올라 200만달러가 된 것으로 보인다. 매출 등 초 2026-03-07 09:53:21
  • [조현미의 잇템] 욕실 난방·제습·건조 한 번에…파세코 '포시즌 욕실히터' 이번 주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날씨를 기대했지만 비와 눈 소식이 이어지면서 다시 추워졌습니다. 집안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쌀쌀한 공기가 먼저 느껴집니다. 특히 욕실은 더 추워서 들어가기 망설여집니다. 이럴 때 유용한 제품이 종합가전기업 파세코가 지난 연말 선보인 욕실용 난방기기인 '포시즌 욕실히터'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욕실 온도가 높아지는 걸 체감할 수 있거든요. 전원을 켜자마자 3초 만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175 2026-03-07 09:00:00
  • [시승기]"직진에선 세단, 거친 길은 SUV"…르노 필랑트 타보니 "직진을 할 땐 세단 같고, 거친 길 위에선 SUV 느낌이 난다" 르노코리아 차세대 하이브리드 모델 '필랑트'를 탈 때 머릿속을 스쳐간 문장이다. 차체는 분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안락함과 즉각적인 가속이 동시에 느껴졌다. 여기에 한 차원 진화한 인공지능(AI) 기능까지 더해지며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지난 4일 르노 필랑트 시승회가 열린 경북 경주 엘로우카페에서 울산 울주군 나인힐카페까지 왕복 약 140㎞를 동승자와 함께 달리면서 르노 필랑트의 힘 2026-03-07 08:00:00
  • 주총 앞두고 전운 감도는 한미약품… 이사회 재편 촉각, 지배구조 향방은 한미약품이 그룹 경영권 안정을 명분으로 결성했던 '4자 연합'에 균열이 생기면서 대주주 권한 행사와 전문경영인 독립성을 둘러싼 분쟁이 재점화됐다. 시장에선 이달 말 예정된 정기주주총회가 한미 지배구조의 명운을 가를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박재현 대표의 거취를 놓고 본격적인 표 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4자 연합' 향방까지 불투명해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은 2024년부터 이어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송영숙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 2026-03-07 06:00:00
  • '셀트리온 창립 멤버' 김형기 부회장 퇴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형기 부회장(글로벌판매사업부 대표)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셀트리온은 6일 주주총회소집공고 정정 공시를 통해 오는 24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내이사 후보를 기존 김 부회장에서 신민철 관리부문장(사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 주요 안건이 3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둔 셀트리온의 기우성·김형기 각자대표의 사내이사 연임안이었다. 하지만 김 부회장이 퇴임 뜻을 밝히면서 회사는 주총을 거쳐 김 부회장 대신 신민철 경영사업부 2026-03-06 20:54:38
  • KF-21 양산 1호기 이달 공개…국산 전투기 시대 본격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이달 말 공개된다. 미국산 전투기 중심이던 공군 전력 구조에도 변화가 시작될 걸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F-21 양산 1호기를 공개하는 '롤아웃 '행사가 이달 마지막 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열린다. 정부 등 주요 관계자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양산 1호기는 지상 시험과 공중 비행 시험을 거친 뒤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된다. 공군은 2028년까지 국내 기술로 제작된 KF-21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2032년까지 80 2026-03-06 18:00:00
  • 여천NCC, 국내 첫 '불가항력' 선언..."이란 사태 여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며 국내 석유화학업계도 파장이 일고 있다.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며 나프타 원료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자 여천NCC가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이 회사로부터 에틸렌을 공급받아온 국내 기업들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여천NCC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원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자 지난 4일 주요 고객사들에 제품 공급 이행 지연 및 조정을 통보하고 불가항력을 2026-03-06 17:38:24
  • 두산에너빌, 美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2026-03-06 17:23:58
  • [김나윤의 플러그인] 삼성도 LG도 '돌비' 사운드 전면에···우리가 원하던 '혁신' 맞나 가전 업계의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미국 오디오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와 손잡고 2026년형 홈 오디오 대격돌에 돌입한다. LG전자는 5일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술을 적용해 입체 음향 기술을 극대화한 오디오 시스템을 판매 시작했다. 삼성전자 역시 오는 4월 음향 공간감이 한층 강화된 플래그십 모델인 'HW-Q990H'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돌비와의 협력 메시지가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두 기업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진정한 오디 2026-03-06 17:15:11
  • [유통 식품 뉴스픽] NS홈쇼핑·CJ올리브영·아워홈·신세계푸드·교촌·아영FBC NS홈쇼핑, 새봄 맞이 주방 특집전 진행 NS홈쇼핑이 새봄을 맞아 주방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새봄 맞이 주방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7일에는 낮 12시 20분 ‘쿠쿠 블랙스톤 압력밥솥 10인용(29만8000원·일시불 1만원 할인)’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5분 홈베이킹 가전 ‘마이어 제빵기(17만9000원·일시불 1만원 할인)’ 방송이 진행된다. 오후 7시 35분 코팅 프라이팬 브랜드 블랙큐브 ‘쿡셀 홀로 2026-03-06 17:10:00
  • [중기 뉴스픽] 중기부·한유원·VC협회 중기부-방사청, 혁신 中企 방산분야 진입장벽 완화 위해 맞손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이노비즈기업, 방산혁신기업 및 방산체계기업 등과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장벽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와 방사청은 지난달 23일 공동으로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이어 성장단계에 있는 혁신 중소기업의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노비즈협회와 방산혁신기업협회는 방산 분야 기술사업화 협력 프로젝트 발굴, 국내외 판로 개척 등 구체적인 2026-03-06 16:50:31
  •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인도량 400만대 돌파..."연내 신모델 20종 이상 출시" 폭스바겐그룹은 순수 전기차 누적 인도량이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기차 인도량(400만대) 가운데 77%는 유럽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엠덴, 츠비카우, 하노버, 브라티슬라바, 믈라다 볼레슬라프, 잉골슈타트, 네카르줄름, 라이프치히, 주펜하우젠, 뮌헨, 쇠데르텔리에 등 총 11곳에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연내 가동되는 팜플로나와 마르토렐 2곳의 생산기지에서는 코어 브랜드 그룹의 2026-03-06 16: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