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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얼음부터 사이다·위스키까지…하반기 먹거리 가격 줄줄이 인상 하반기 시작과 함께 편의점 컵얼음부터 음료, 가공식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고환율과 원재료·포장재 부담을 견뎌온 식품기업들도 가격 조정 시점을 저울질하면서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와 이마트24는 이날부터 주요 컵얼음 가격을 100~200원 인상했다. 180g 컵얼음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230g 빅컵얼음은 900원에서 10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 앞서 GS25와 세븐일레븐이 가격을 올린 데 이어 편의점 4사 모두 인상 대열에 합류한 2026-07-01 15:10:54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노사정 협의체 제안"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서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기업·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뿐 아니라 인력·주거·산업안전 등 노동 환경 전반에 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초기업노조는 1일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업 노조 입장'을 통해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라며 "조급 2026-07-01 15:05:13 -
소공연 "한성숙 총리 환영...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 기대" 소상공인연합회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하며 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공연은 1일 논평을 통해 "한 신임 국무총리 임명에 대해 전국 790만 소상공인의 마음을 담아 환영과 기대의 뜻을 밝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공연은 "벤처 1세대 IT 전문가이자 네이버 최고경영자(CEO)를 거쳐 중기부에서 지도력을 검증받은 한 총리의 임명은 복합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한 총리 2026-07-01 15:00:53 -
HK이노엔,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1위 달성 HK이노엔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상반기 평가에서 자산 2조원 이상 기업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HK이노엔은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AA) 획득과 함께 자산규모 2조원 이상 기업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총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HK이노엔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 2026-07-01 14:59:09 -
대웅제약·시지바이오, 동물용 의료기기 '베아좀' 출시...반려동물 치료 옵션 확장 대웅제약과 시지바이오가 동물용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반려견 아토피 치료제에 이어 의료기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시지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베아좀이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허가를 받고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고 1일 밝혔다. 베아좀은 1도 화상, 건조, 창상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반려동물의 피부를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하는 데 사용하는 동물용 의료기기다. 손상 부위에 밀착해 보호막을 형성하고, 상처 부 2026-07-01 14:58:51 -
CJ제일제당, 사업구조 대수술…K-푸드·기술소재·핵심소재 3축 재편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3개 부문으로 재편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한계 사업을 정리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겠다는 전략적 결단이다. CJ제일제당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조직은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사업 부문으로 새롭게 재편된다. 윤석환 대표는 이번 구조 전환에 대해 "각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을 높 2026-07-01 14:36:48 -
마스오토 "부산항에서 미국까지, 100% 무인 화물운송 시대 열겠다"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한국산 수출 화물을 미국까지 완전무인기술로 배송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2E(엔드투엔드) AI 기반 트레일러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한국 부산항에서 미국 롱비치항을 거쳐 웨스트포인트까지 100% 무인 배송을 달성하는 동시에 물류 효율성과 직결되는 '공차 운송'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핵심 제품은 한국·미국 고객사 주문이 쇄도하는 상황으로 매년 두 배씩 성장해 올해 63억 원, 2027년 149억 원의 매출 달성도 유력하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 2026-07-01 14:34:06 -
백화점도, 마트도 '好好'…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장바구니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 확대와 주가 상승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화성 동탄·성남 판교·용인·수원 등 이른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권역의 소비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백화점 명품 소비로 시작된 훈풍은 일상 소비인 대형마트 장바구니로도 파급되는 양상이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주요 도시의 백화점 매출은 최근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화성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5월 1일~6월 28일 전체 매출 2026-07-01 14:31:34 -
세라젬, 2530세대 겨냥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 출시 세라젬이 2530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하는'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를 출시했다. 1일 세라젬에 따르면 소파와 마사지 베드 기능을 모두 탑재한 하이브리드 웰니스 가전으로 사용자 맞춤형 척추 마사지 기능이 있는 게 특징이다. 색상은 토파즈 옐로우, 오트밀 베이지, 스트로베리 핑크 3종으로 출시된다. 28년간 축적된 세라젬만의 차별화된 척추·온열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이다. 최대 65도까지 올라가는 직가열 온열 도자를 통해 척추 라인 전체에 집중 온열 마사지를 제공한다. 척추 정밀 스캔 기술을 2026-07-01 14:21:16 -
중진공, 내일채움 배움채움 참여자 모집...AI 무료 실습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무료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중진공은 '2026년 내일채움 배움채움'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26년 내일채움 배움채움'은 성과보상공제 가입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통합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내일채움공제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공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올해 교육은 중소기업 현장의 가장 큰 화두 2026-07-01 13:58:02 -
철강업계 "EU TRQ 협상 결과 환영…정부 노력에 감사" 국내 철강업계가 정부의 유럽연합(EU) 철강 관세할당제(TRQ) 협상 결과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철강협회는 1일 입장문을 통해 "EU 전체 무관세 수입쿼터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정상외교를 비롯한 모든 채널을 동원해 한국산 철강의 EU 수출 기반을 최대한 방어한 정부 당국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확보한 EU시장 접근 기회가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목별 수출 전략을 면밀히 점검하고 확보된 쿼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2026-07-01 13:40:36 -
대상그룹, '대상레드챌린지' 전개…비헌혈자도 동참 대상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헌혈 캠페인 '2026 대상레드챌린지 RESPECT YOUR RED!'를 7월 한 달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여름철마다 운영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초기에는 임직원 중심의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으로 출발했으나, 2020년부터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참여 대상을 전 국민으로 넓혔다. 지금까지 총 5504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8301장의 헌혈 증서를 모았으며, 헌 2026-07-01 13:34:02 -
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2026-07-01 13:13:40 -
"골든타임 놓칠라" 재계, 국회의장 만나 'AI·첨단산업' 규제 혁신 촉구 재계가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과 신속한 입법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와 경제계가 상설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상의 경제대도약 간담회'에 참석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이 투자와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법·제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 2026-07-01 13:11:22 -
창립 2주년 HS효성 "60년 '헤리티지 DNA'로 초격차 이룰 것" HS효성그룹이 30일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1일 HS효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효성그룹 60년 역사상 첫 '비(非)오너' 출신인 김규영 회장이 전면에 나서 직접 메시지를 발표했다. 기념식에는 총 429명의 장기근속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회장은 "우리는 '가치, 또 같이' 슬로건의 뜻을 깊이 새기고 압도적인 깊이와 넓이로 초격차를 실현해야 한다" 2026-07-01 11:46:26 -
삼성전기, 성과급 기준 '영업이익 10%'로 변경···임직원 97% 찬성 삼성전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기준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의 20%'에서 '영업이익의 10%'로 전격 변경한다. 복잡했던 성과급 도출 방식을 직관적으로 바꿔 보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삼성전기는 1일 OPI 산정 기준 변경에 대한 임직원 투표 결과를 사내 공지했다. 투표 대상자 총 1만 2886명 중 9343명 참여해 투표율 72.5%를 기록했다. 투표자 가운데 97.1%(9068명)가 '영업이익 연동 방식'에 압도적인 찬성표를 던졌다. 기존 EVA 방식을 유지하자는 의견은 2.9%(2 2026-07-01 11:31:50 -
SK, KKR 손잡고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띄운다 SK가 세계 최대 사모펀드그룹 KKR과 손잡고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출범시킨다. 양사는 사업 확장을 통해 2031년까지 전력 용량을 10GW로 6배 늘릴 계획이다. 여러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재편하고 전략적 투자 자본을 결합해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할 전략이다. SK는 KKR가 운용하는 펀드와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SK디스커버리 3사는 사업 및 지분 양수도를 통해 각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산을 KKR에 매각 2026-07-01 11:24:48 -
CJ대한통운, 기증품 배송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만든다 CJ대한통운이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고객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수거하고, 판매 수익을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이달 31일까지 고객 참여형 물품 기증 캠페인 ‘우리가 오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모은 2026-07-01 11: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