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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한전과 함께 HVDC 자산관리시스템 추진한다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글로벌 사업화으로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기술 협력이다. SFL-R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 2026-01-08 08:30:44 -
LG이노텍, 반도체 유리기판 정조준… 유리 가공 전문社와 연구개발 협력 LG이노텍은 유리기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리 정밀가공 전문업체인 유티아이(UTI)와 연구개발 협력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유기) 기판과 달리 기판 내부 코어(Core)층을 유리로 대체한 차세대 반도체 기판이다. 열에 의해 기판이 휘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표면에 회로를 더 정밀하게 새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FC-BGA(Flip-chip Ball Grid Array) 등 첨단 반도체 기판에 최적화된 차세대 패키징 기술로 꼽힌다. 유티아이는 유리 정밀가공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갖춘 2026-01-08 08:28:08 -
삼성전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위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공개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대사와 응원 메시지를 8일 공개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이날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과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선수단과 경기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내달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는 '팀 삼성 갤럭시' 2026-01-08 08:27:22 -
LS일렉트릭, 세계 4대 ESS 시장인 日서 수주액 600억 돌파 LS일렉트릭이 세계 4대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원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비롯해 △PCS(전력변환장치) 등 단품 공급 △신재생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등 현지 ESS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 2026-01-08 08:22:01 -
[CES 2026] 현대모비스 "로봇 시장, 車보다 커질 것…美생산도 검토" 현대모비스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해 로보틱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핵심 부품을 공동 개발·양산하며 외부 시장 진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7일(현지시간) 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상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으로 로보틱스를 낙점한 만큼 현대모비스도 미래 성장동력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자동차 2026-01-08 08:21:56 -
[종합]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범용·HBM 등 반도체 동반 상승 위력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기업 역사상 분기별 매출 신기록이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332.77%, 43.53% 증가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기존 기록한 최대 분기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에 기록한 17조5700억원으로, 약 8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26-01-08 08:11:47 -
[상보]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20조원···韓 기업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9조6458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공시 영업이익은 이보다 1.8% 상회한 20조원대에 진입한 성과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와 이해 제고 차원에서 이달 말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할 예정이다. 2026-01-08 07:55:20 -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전년 동기 대비 22%↑ 2026-01-08 07:48:05 -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원···역대 최대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원···역대 최대 2026-01-08 07:46:55 -
[CES 2026] 현대차그룹 미래 '제로원'… 스타트업 혁신 기술 뽐내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알렸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이번 CES에서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2026-01-08 07:38:48 -
[CES 2026] 현대위아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 도약" 현대위아가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위아 전시장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32년까지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현대위아는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신제품을 선보였다. ITMS는 자동차 내에 분산 배치되어 있던 여러 열관리 부품과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집약한 모 2026-01-08 07:33:08 -
韓 정부 차원 전략광물 확보 목소리...고려아연·포스코퓨처엠 중요성 더 커져 중국이 일본을 압박하기 위해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광물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한국이 전략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전략광물 공급망을 다변화하면서 전략광물 제련·가공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재계·학계 등에 따르면 한국 정부 차원의 전략광물 확보 움직임은 이명박 정부 이후 13년간 답보 상태다. 상사·소재 기업을 중심으로 중국 이외 국가에서 전략광물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간간이 있었지만 정부 2026-01-08 05:00:00 -
격화되는 中日 갈등, 韓 공급망도 위태…기업들 "생산비용 증가 노심초사"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산업계의 희토류 공급망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무인기(드론) 등 첨단 수출산업에 사용되는 희토류는 한·중·일 공급망에 깊숙이 관여돼 중일 갈등이 격화되면 한국도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다. 국내 기업들은 부품 수급 차질, 생산량 축소, 각종 조달비용 증가 등의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7일 외교·산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를 수 2026-01-08 05:00:00 -
[CES 2026] 현대차그룹, 美서 임원 포럼…130명 집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개최했다. 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열었다. 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그룹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 올해 참석 인원은 130여명 규모다. 포럼 세션과 CES 참관 등으로 구성돼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내·외부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2026-01-08 01:47:57 -
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매입…2.5조 규모 "임직원 보상 차원" 삼성전자가 임직원에 대한 주식 보상을 위해 자사주 1800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 규모는 총 2조5002억원이며 매입 기간은 1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PSU)와 성과인센티브(OPI, LTI) 등 주식 기반 보상제도를 이행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PSU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와는 별도로 도입된 보상 방식이다. 향후 3년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자사주를 차등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수록 지급 규모도 커지는 구조 2026-01-07 19:20:50 -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 경영 강화...탄소배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환경 경영 내실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에너지 발전 사업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적용과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재 원료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등 주요 계열사들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활용성을 높인다. 먼저, 2026-01-07 18:48:27 -
[CES 2026] 치열해진 엔비디아 '깐부' 경쟁···삼성·SK하닉, HBM4 퍼스트 벤더 각축전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출시를 공식화한 가운데 해당 아키텍처에 탑재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순위 공급사(퍼스트 벤더) 자리를 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5세대 HBM(HBM3E)은 SK하이닉스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HBM4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술 진격에 나서면서 경쟁 구도가 한층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HBM4 12단 제품에 대한 퀄 테스트(품질 테스트)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 2026-01-07 18:47:46 -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 전방위 조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를 ‘모두’ 조사하겠다고 7일 밝혔다. 노동자 CCTV(폐쇄회로TV) 영상의 무단 분석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조사 범위와 방향을 공식적으로 정리해 알린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전담팀)를 꾸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경위와 원인, 규모, 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출 사고와 별개로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클릭하면 원치 않는 화면으로 강제 이동) 등도 2026-01-07 18: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