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G이노텍, 대학생 숏폼 공모전 시상···생성형 AI 활용한 '피지컬 AI' 영상 눈길 LG이노텍이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래 인재와의 소통을 위해 2021년부터 매해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임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피지컬 AI 실험실'을 배경으로 로봇의 인식·판단&mid 2026-07-01 08:58:57
  • 보잉, 구지은 박사 韓 기술연구센터 소장 선임 보잉은 구지은 박사를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이하 BKETC) 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구 박사는 약 20년간 항공우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항공 전문가다. 보잉 777 및 777X 프로그램의 구조 부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제품 개발·콘셉트 센터·응력 분석 분야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아 항공기 수준의 통합, 인증, 신기술 개발, 운용 중인 기체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787 프로그램에서도 주요 구조물과 글로벌 공급업체 전반의 엔지니어링 통합, 품질, 성능을 지원 2026-07-01 08:45:41
  • 반도체특별법, SK하이닉스만 비켜가나...용인·청주 '지원 사각지대' 논란 SK하이닉스의 핵심 생산기지가 반도체특별법 지원망에서 비켜서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생산거점도 특별법 지원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공개 건의했지만, 이 대통령은 지방 신규 생산거점에 대한 전폭 지원 방침을 강조하면서 용인·청주 지원에는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이미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AI 메모리 핵심기지가 일반산단·기존 거점이라는 이유로 뒤로 밀리는 셈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곽 2026-07-01 07:36:27
  • [K-방산 그림자] [단독] 산업재해 3명 중 2명 '중상'…사망률 일반기업 2배 지난 10년간 국내 방산 업계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피해 대부분이 중상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위험률 역시 일반 기업의 2배에 달했다. K-방산이 수출 확대, 생산 물량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오는 동안 제조 현장의 안전 관리는 뒷전으로 밀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역시 누적돼 온 안전 공백이 드러난 사례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9일 아주경제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국내 대형 방산업체 2026-07-01 05:00:00
  • [K-방산 그림자] A사, 전체 산재 32% 집중…사망자 1위는 B사 지난 10년간 방산 업계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특정 기업·사업장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가 빈발하는 취약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29일 아주경제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국내 대형 방산업체 5곳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자 426명 가운데 139명이 A사 한 곳에서 나왔다. 전체 재해자의 32.6%에 해당한다. 3명 중 1명꼴이다. A사에 이어 B사 127명, C사 87명, D사 66명, E사 7명 2026-07-01 05:00:00
  • [K-방산 그림자] 덩치 5배 커졌는데 안전투자는 깜깜이..."비용 아닌 경쟁력" 지적 방산 기업들의 산업재해 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는 기업들이 안전 투자를 미래를 위한 '경쟁력'이 아닌 '비용'으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어렵게 쌓아 올린 'K-방산'의 브랜드 신뢰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안전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에 맞게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방위산업 수출액은 154억 달러(약 23조7500억원)로 2015년 30억 달러(약 4조6200억원)와 비교해 413.3% 급증했다. 폭발적인 성장 배경으로 △수출 품목의 고도화 △빠른 납 2026-07-01 05:00:00
  • AI 데이터센터 8.4GW 추진...K-배터리 업계, ESS 새 먹거리 잡나 정부가 SK·GS·네이버 등과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면서 K-배터리 업계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배터리 업계의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맞물리며 ESS가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SK·GS·네이버와 함께 1단계로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투자 규모는 약 550조원으로 알려졌다. 기업별로는 2026-06-30 18:00:00
  • "SAF 가격, 기존 항공유의 3배"…의무화 앞둔 항공사 부담 쑥 내년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화를 앞두고 항공업계가 탄소 규제 대응, 비용 부담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다. SAF는 항공사의 탄소 중립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공급량 제한, 비싼 가격은 부담이다. 이에 정책 지원 등을 통해 SAF 시장을 한층 더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바이오연료와 SAF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SAF는 일반 항공유에 섞어 쓰는 저탄소 항공유다. 폐식용유, 동물성 지방, 바이오매스 등 지 2026-06-30 18:00:00
  • [르포] "로봇이 부품 꺼내 수리"…현대차 미래형 정비거점 가보니 30일 개관한 경기도 용인시의 현대자동차 수원하이테크센터 3층 데이터&NVH(소음·진동) 분석실. 차량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확인하기 위해 엔지니어가 곳곳에 센서를 부착했다. 잠시 후 시운전 과정에서 '띡띡' 소리가 들렸다. 엔지니어가 사운드 카메라를 켜자 차량 왼쪽 헤드라이트 상단부를 가리키는 빨간색 표시가 모니터에 선명하게 찍혔다. 곽문보 수원하이테크센터 서비스엔지니어는 "국내 자동차 수리 요청의 약 30%는 소음·진동 관련 문제"라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차량 2026-06-30 18:00:00
  • hy, 보건복지부와 MOU…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 고독사 위험가구 살핀다 hy는 보건복지부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변경구 hy 대표이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복지 체계와 민간 기업의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추진됐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으로 전년(3661명) 대비 7.2% 증가했다. 1인 가구 비중이 늘고 고립 상태를 2026-06-30 17:51:48
  • KT&G, ESG 비전·핵심가치 담은 리포트 발간 KT&G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기후대응과 순환경제, 책임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을 공개했다. KT&G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ESG경영 이행 성과를 담은 ‘2025 KT&G 리포트’를 지난 29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07년부터 매년 발간돼 온 이 리포트는 올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성과와 함께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의 실질적인 결실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리포트를 통 2026-06-30 17:17:02
  • 에코프로비엠, 1.2조원 유증 추진...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 실탄 마련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와 헝가리 공장 양산 개시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전락적 결정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소재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 핵심 광물 내재화와 유럽 생산 거점 확대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삼원계 양극재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990만99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 비율은 10.1%, 예정 발행가액 2026-06-30 17:06:55
  • '허가·임상 줄대기' K바이오, 하반기 랠리 시동 거나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 수출을 기록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하반기에도 굵직한 임상 결과와 미국 품목허가 심사, 기술수출 기대감까지 겹치며 투자심리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계약은 8건으로 이 가운데 금액이 공개된 7건의 합산 규모는 85억6675만 달러(약 13조2700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기술수출 규모가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치인 145억3362만 달러를 2026-06-30 17:02:05
  • 두산에너빌 "2035년 SMR 상용화 위해 원전社 선발주 허용돼야" 두산에너빌리티가 정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로드맵 실현을 위해 선발주를 가로막는 원전 산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성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상무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SMR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SMR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첨단 제조기술, 지역균형 성장과 수출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산업"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상무 2026-06-30 16:55:56
  • [박진영의 비즈+] 분열하는 삼성, DS·DX 노조 각자도생 길 간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번 재신임을 계기로 최 위원장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확인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노조 지형이 사실상 DS(반도체)와 DX(완제품)로 두 갈래로 나뉘어졌다. 내년 임금교섭부터 초기업노조가 DX와 분리해 DS 중심으로 교섭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사실상 사업부문별 각자도생 길을 가게 된 것이다. 최 위원장은 30일 재신임안이 가결된 직후 "노동위원회 교섭단위 분리 제도를 2026-06-30 16:49:37
  • 소진공, 혁신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실시...최대 4000만원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소진공은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소상공인 AI활용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활용모델 구축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은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 중이며, 2026-06-30 16:38:14
  •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아제르바이잔 품목허가 획득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아제르바이잔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의료관광 수요가 성장하는 시장을 거점으로 인접 국가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뉴메코는 아제르바이잔 보건부(MOH)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제르바이잔은 수도 바쿠를 중심으로 의료관광 산업이 성장하면서 미용 시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뉴메코는 메디톡스가 기존에 구축해온 현지 유통망과 파트너십을 활용해 빠른 시장 안착을 2026-06-30 16:37:27
  • [우울한 자영업] 돈 없어 폐업도 못하는 소상공인들..."정부 지원 다각화해야" 수익성 악화와 최저임금 인상 등의 이슈로 자영업 현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가게 문을 닫는 골목상권 사장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막대한 부채를 피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지만, 폐업 비용이 없어 삶의 질이 붕괴된 소상공인들은 폐업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제조·도매·소매·숙박·음식·서비스업 등 서민 경제와 밀접한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의 폐업 사업자 수는 2023년 75만6000개, 2024년 78만4000개, 2025년 75만1000개 2026-06-30 16: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