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심평원과 보험사기 적발 공조…실손·車보험 누수 방지
    금감원, 심평원과 보험사기 적발 공조…실손·車보험 누수 방지 금융감독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험사기와 의료기관의 부당청구에 따른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해 손을 잡았다. 금감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심평원과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 및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사기와 과잉진료,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등이 이어지면서 공·민영보험의 재정 누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보험사기와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사례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26-09-16 13:24
  •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5개 분기 만에 하락…요구자본 확대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5개 분기 만에 하락…"요구자본 확대" 보험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이 2분기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가용자본이 크게 늘었지만 주식위험액 증가로 요구자본도 함께 확대된 영향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보험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은 215.2%로 전분기 대비 0.8%포인트(p) 하락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의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재무건전성 지표다.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자본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생명보험사는 206.8%로 전분기보다 0.7%p 하락한 2026-09-16 12:00
  •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10월 7일부터 신청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10월 7일부터 신청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내달 7일부터 시작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는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은 청년들의 자산형성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0월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가입 심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 2026-09-16 12:00
  • 코빗 이름 사라진다…서비스명 디지털엑스로 변경
    '코빗' 이름 사라진다…서비스명 '디지털엑스'로 변경 미래에셋그룹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가 서비스명을 기존 '코빗(Korbit)'에서 '디지털엑스(Digital X)'로 바꾼다. 지난 8월 법인명 변경에 이어 서비스 명칭까지 통일하면서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통합 작업을 마무리했다. 디지털엑스는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공식 도메인과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서비스 전반을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앱 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설치 없이 업데이트를 통해 새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다. 고객이 보유한 자산과 거래 내역에 2026-09-16 11:20
  • NH농협은행, 60개 영업점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NH농협은행, 60개 영업점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NH농협은행은 전국 60개 영업점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영업점 직원들이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지자체 산하 치매안심센터 심사를 거쳐 인증된다. 농협은행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전국 영업점의 치매 인식 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고령층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령층을 위한 금융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2026-09-16 11:05
  • 고객정보 유출했는데 매출 3% 일률 적용?…금융당국 과징금 손질
    고객정보 유출했는데 매출 3% 일률 적용?…금융당국 과징금 손질 금융당국이 해킹이나 고객정보 유출, 신용정보의 부당 제공·이용 등에 부과하는 과징금 산정체계를 손질한다. 전체 매출액의 3%를 상한으로 두면서도 위반 정도에 따른 부과기준율이 50·75·100% 세 단계에 그쳐 제재의 비례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신용정보법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과징금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신용정보법은 개인신용정보 누설·유출뿐 아니라 부당 제공·이용, 가명정보 부정 2026-09-16 11:00
  • 장거리 이동도 전기차로…추석 앞두고 EV 금융 프로모션 눈길
    장거리 이동도 전기차로…추석 앞두고 EV 금융 프로모션 눈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기차(EV)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 전기차는 도심 단거리 이동에 적합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이 개선되면서 귀성이나 여행 등 장거리 이동에서도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배터리 용량과 주행 효율을 높이고 급속 충전 기술과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장거리 운전에 대한 전기차 이용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연휴 기간 현대차 2026-09-16 10:58
  • 수은, 우즈벡 대통령과 경제협력 강화 논의
    수은, 우즈벡 대통령과 경제협력 강화 논의 한국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에너지 개발과 인프라 등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행장이 지난 15일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면담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직후 진행됐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발전 정책과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야 2026-09-16 10:25
  • 새마을금고재단, 지역 공동체시설 99곳에 4억원…환경 개선 지원
    새마을금고재단, 지역 공동체시설 99곳에 4억원…"환경 개선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지역 공동체시설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재단은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과 부족한 물품 등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공동체시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로당과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시설이 필요한 물품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바꿨다. 시설별 2026-09-16 10:13
  • 한화생명, 전국 영업현장 돌며 소비자보호 점검
    한화생명, 전국 영업현장 돌며 소비자보호 점검 한화생명이 전국 영업현장을 직접 찾아 금융소비자보호 교육과 현장 점검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최고고객책임자(CCO) 주관으로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정책과 금융당국의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해 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라이프랩 지역단을 비롯해 콜센터, 손해사정 조직, 제휴 GA 사업부 등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자회사 GA의 CCO와도 협업해 2026-09-16 10:12
  • 카카오뱅크, 신축 아파트 분양잔금대출 출시
    카카오뱅크, 신축 아파트 '분양잔금대출' 출시 카카오뱅크가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를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한다. 카카오뱅크는 신규 아파트 입주 시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잔금을 납부할 때 이용하는 ‘분양잔금대출’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대출의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입주기간 시작 약 8주 전부터 예상 한도와 금리도 조회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잔금대출보다 약 2주 이르게 조건을 확인할 수 있어 입주 전 자금 계획을 세우고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대상은 카카오뱅크가 지정한 신축 분양 아파트의 일 2026-09-16 09:45
  • 동양생명, FC영업관리자 공개 모집…우수 인재 지점장 발탁
    동양생명, FC영업관리자 공개 모집…"우수 인재 지점장 발탁" 동양생명이 영업 현장의 조직 관리와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위촉직 영업관리자 후보를 공개 채용한다. 동양생명은 16일부터 '2026년 위촉직 영업관리자 후보'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촉직 영업관리자는 동양생명 영업 지점에서 조직 운영과 구성원 관리를 담당하는 역할이다. 동양생명은 보험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향후 전속설계사(FC) 영업본부를 이끌 영업관리자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후보는 일정 기간 희망 지역의 부지점장 또는 센터 2026-09-16 09:45
  • 하나은행, 퇴직연금 고객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 퇴직연금 고객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손님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손님들의 안정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퇴직연금 운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나은행 연금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세미나에서는 △퇴직연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 △국민연금의 이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퇴직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시장 2026-09-16 09:34
  • NH농협카드, 실무자 70여명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NH농협카드, 실무자 70여명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NH농협카드가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실무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신용)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NH농협카드가 지난 2월 선포한 '3·6·9월 정보보호의 달' 운영 방침에 따른 세 번째 교육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책임자급, 6월에는 과·차장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소속 주영선 전 2026-09-16 09:33
  • 퀴즈 풀고 맥북·갤럭시 받자…신한카드, 슈퍼SOL 이벤트
    퀴즈 풀고 맥북·갤럭시 받자…신한카드, 슈퍼SOL 이벤트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 통합 슈퍼앱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 모집 및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타임슬립' 콘셉트의 슈퍼SO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20년 전 금융생활 공간으로 이동해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퀴즈를 푸는 게임 방식으로 구성됐다. 달력과 컴퓨터, 통장, 신문 등 옛날 소품에서 단서를 모아 최종 퀴즈를 풀면 2026년으로 돌아오는 방식이다. 과거 은행 2026-09-16 09:33
  • 우리금융, 서울랜드서 2026 우리 모모콘 개최
    우리금융, 서울랜드서 '2026 우리 모모콘'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우리 모모콘은 ‘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QWER을 비롯해 김재환, 윤마치, 치즈, 멜로망스, 지누션, 잔나비, YB 등 8개 팀이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서울랜드 놀이시설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행 2026-09-16 09:32
  • 신협,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5만달러 지원…일상 회복 기원
    신협,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5만달러 지원…"일상 회복 기원" 신협중앙회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5만달러의 긴급 성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도 10만달러를 기부하고 구호물품 지원과 현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네팔에 대한 긴급 지원은 당시 대지진 구호 이후 11년 만이다. 성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사무국에 전달된다.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 2026-09-16 08:38
  • [국제금융리포트] 美 10년물 5% 시대에도…외국인 자금은 국채보다 주식으로
    [국제금융리포트] 美 10년물 5% 시대에도…외국인 자금은 국채보다 주식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5%를 넘어섰지만 외국인 자금은 국채보다 주식에 더 많이 유입되고 있다. 높은 금리에도 미국의 재정부채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국채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반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 실적 기대는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04%까지 오른 뒤 5.00%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5%를 넘어선 것은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시장에서는 고물가와 재정 부담, 연방준비제도(Fed& 2026-09-16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