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컨설턴트 대상 AI 교육체계 도입
    삼성생명, 컨설턴트 대상 AI 교육체계 도입 삼성생명은 FC영업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강화 교육체계’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체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보험 영업 환경에 대응하고, 컨설턴트가 상담과 고객 관리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 마인드셋 △AI 도구 이해 및 윤리 △사내 AI 도구 활용 △사외 AI 도구 활용 △현장 적용 심화과정 등 총 5단계로 구성됐다.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다양한 도구의 활용법, 2026-08-06 08:5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비트코인 6만4500달러로 상승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비트코인 6만4500달러로 상승 비트코인이 저가 매수세와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 정비 기대에 힘입어 반등했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74% 상승한 6만454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달러 초반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 소폭 반등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하락 과정에서 단기 차익 실현과 레버리지 투자자의 매도 물량이 상당 부분 소화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한 것 2026-08-06 08:15
  • [정책 변경 청구서]버티면 또 바뀐다…잦은 세제 개편이 키운 학습 효과
    [정책 변경 청구서] "버티면 또 바뀐다"…잦은 세제 개편이 키운 '학습 효과'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을 다시 완화하면서 세제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도마에 올랐다. 정부가 시행·종료 시점을 미루거나 기존 방침을 손질하는 일이 반복되면 시장에서는 발표를 즉각적인 행동 신호로 받아들이기보다 추가 변화를 기다리는 관망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처럼 이미 예고된 세제 시행·종료 방침이 뒤집히거나 유예·폐지된 사례는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례가 금융투자소득세다. 금투세는 2026-08-05 17:10
  • [정책 변경 청구서] 새 정책 따라 기존 세제도 손질…흔들리는 정책 신뢰
    [정책 변경 청구서] 새 정책 따라 기존 세제도 손질…흔들리는 정책 신뢰 정부가 국내 증시로 자금을 유도하기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제도를 손질하면서 기존 가입자의 혜택도 줄이기로 했다. 부동산 세제에서도 기존 방침을 다시 바꾸면서, 정부 발표를 믿고 투자와 자산 처분에 나선 납세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국내 증시 투자에 혜택을 집중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생산적 금융 ISA에는 이자·배당소득 비과세와 장기 운용 혜택을 부여하는 대신, 일 2026-08-05 17:00
  • 5대 은행도 지방은행도 연체율 상승…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5대 은행도 지방은행도 연체율 상승…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지역 경기 부진으로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차주가 늘어난 영향이다. 건전성 관리 부담까지 커지면서 하반기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BNK경남·iM뱅크·전북·광주은행 등 5개 지방거점은행의 올해 2분기 말 평균 연체율은 1.19%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0.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은행별로는 전북은행의 연체율이 1.69%로 가장 높았다. 광주은행이 1.21% 2026-08-05 15:34
  • 엇갈린 인터넷은행 상반기 실적…카뱅 웃고 케뱅 울었다
    엇갈린 인터넷은행 상반기 실적…카뱅 웃고 케뱅 울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카카오뱅크는 역대 최대 반기 순이익을 기록한 반면, 케이뱅크는 비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2457억원)는 물론 부산은행(2021억원), 경남은행(1550억원), 전북은행(945억원) 등 지방은행의 상반기 순이익도 모두 웃돌았다. 카드와 플랫폼 사업 등 비이자 부문의 성장세가 실적을 끌 2026-08-05 15:25
  • 견적·계약·대금관리 한곳에…기업은행, 기업금융 서비스 확대
    견적·계약·대금관리 한곳에…기업은행, 기업금융 서비스 확대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상거래 업무와 거래처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 서비스를 새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IBK상거래원스톱은 견적서 작성과 계약 체결, 대금 수납, 매입·매출 관리 등 기업 간 상거래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세금계산서 무료 발행과 가상계좌를 활용한 대금 수납 기능이 추가됐다. 견적서 작성과 전자계약은 물론 카드 2026-08-05 11:37
  • 신보, 현대차그룹·8개 은행과 車 부품사 지원
    신보, 현대차그룹·8개 은행과 車 부품사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기아 및 8개 은행과 손잡고 자동차 부품기업의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을 지원한다. 신보는 현대차, 기아, 국민·농협·우리·하나·신한·기업은행, iM뱅크, 경남은행과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80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협약 금융기관도 총 12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현대차그룹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 2026-08-05 10:57
  • SBI저축은행, 연 4.1% 정기예금 특판 5영업일 만에 완판
    SBI저축은행, 연 4.1% 정기예금 특판 5영업일 만에 완판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등급 5년 연속 A등급 달성을 기념해 출시한 정기예금 특별판매 상품이 5영업일 만에 완판됐다.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판매한 정기예금 특판의 한도 30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SBI저축은행이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이다뱅크’를 통해 판매됐으며 가입 기간에 따라 기존 상품보다 최대 0.5%포인트 높은 금리를 제공 2026-08-05 09:58
  • NH농협은행, 중증장애인 재택근무 일자리 신설
    NH농협은행, 중증장애인 재택근무 일자리 신설 NH농협은행이 농촌 및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재택근무형 일자리 마련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고객행복센터 내 전화 말벗서비스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중증장애인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된 근로자는 전화 말벗서비스를 신청한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채용은 이동과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이 자택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재택근무형 일자리다. 장애인에게는 사회 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어 2026-08-05 09:54
  • 로그인 없이 한 번에…NH농협은행, 고향사랑기부제 간편 연계 도입
    "로그인 없이 한 번에"…NH농협은행, '고향사랑기부제' 간편 연계 도입 NH농협은행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NH올원뱅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간편하게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농협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 간편 연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자체 홈페이지와 NH올원뱅크 앱을 연동해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NH올원뱅크에서 기부금 납부와 답례품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가 우선 적용되는 지자체는 대전광역시와 강원도 고성군이다. 농협은행은 대전시와 고성군을 시작으로 2026-08-05 08:55
  • 하나금융, 포용금융 전담책임자 지정…3조 지원 속도 낸다
    하나금융, 포용금융 전담책임자 지정…'3조' 지원 속도 낸다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 실행에 속도를 낸다. 그룹 차원의 전담 책임자를 지정하고 지원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포용금융을 경영 전반에 뿌리내리겠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이승열 부회장(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포용금융 관련 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조율하고 계열사별 추진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하나금융은 포용금융이 지속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 2026-08-05 08:42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위험자산 선호 지속…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위험자산 선호 지속…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 주요 가상자산이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가격 조정으로 낙폭이 컸던 자산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3% 상승한 6만421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73% 증가한 1874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71%, 0.83% 오른 593달러, 74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0.07% 상승 2026-08-05 08:17
  • 카카오뱅크, 2분기 순이익 1408억…상반기 역대 최대
    카카오뱅크, 2분기 순이익 1408억…상반기 '역대 최대'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한 3280억원이다. 이는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여신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조588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 대출을 늘리면서 이자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2분기 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687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 증가했다. 2026-08-05 08:09
  • [속보] 카카오뱅크, 2분기 순이익 1408억…전년比 11.5% 증가
  •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한곳에 모은다…금융·통신·수사기관 ASAP 공동 활용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한곳에 모은다…금융·통신·수사기관 'ASAP' 공동 활용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의심 계좌와 전화번호, 악성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을 기관 간 신속하게 공유해 피해 계좌 지급정지와 전화번호 차단 등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부터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인공지능(AI) 플랫폼인 ‘ASAP(에이샙)’을 통한 금융&mi 2026-08-04 16:46
  •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 예정대로 추진…시장 신뢰 고려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 예정대로 추진…시장 신뢰 고려"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동양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과 관련해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고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초과할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조건을 포함했다. 동양생명은 최종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결과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소폭 웃돌았지만, 해당 조항이 계약 2026-08-04 16:26
  •  17조 인천시·7조 공무원연금까지…하반기 은행권 기관영업 격전
    17조 인천시·7조 공무원연금까지…하반기 은행권 기관영업 '격전' 하반기 은행권의 기관영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상반기 최대어로 꼽힌 서울시금고와 국민연금 외화금고 선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인천시금고를 비롯한 수조원 규모의 입찰이 대기하고 있다. 전국 지방법원의 공탁금 보관은행도 새로 선정될 예정이어서 시금고와 연기금, 법원 자금을 둘러싼 은행권의 쟁탈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일 인천시와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시는 이달 중 시금고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4년 전에는 7월 중순에 입찰 공고를 냈지만, 올해는 시금고 관련 조례 개정으로 일정이 다소 2026-08-0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