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株 강세에 7000선 회복…SK하이닉스 10% 급등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株 강세에 7000선 회복…SK하이닉스 10% 급등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반등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8.09포인트(3.47%) 오른 7094.92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9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70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6.65%), SK 2026-07-15 09:06
  • [속보] 코스피, 226.08p(3.30%) 오른 7082.91 출발
    [속보] 코스피, 226.08p(3.30%) 오른 7082.91 출발 코스피, 226.08p(3.30%) 오른 7082.91 출발 코스닥, 21.73p(2.77%) 오른 805.71 출발 2026-07-15 09:02
  • 신한證 대한항공, 화물 운임 강세에 호실적…목표가↑
    신한證 "대한항공, 화물 운임 강세에 호실적…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 운임 초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화물 사업의 특수성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사 가운데서도 업종 내 돋보이는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화물 운임 초강세로 안정적인 영업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한항공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5조199억원, 영 2026-07-15 08:50
  • SK하이닉스 ADR 상장 첫날, 서학개미 8만4000명이 몰렸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첫날, 서학개미 8만4000명이 몰렸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상장 첫날 3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주요 9개 증권사를 통해 SK하이닉스 ADR을 매수한 개인투자자는 약 8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ADR은 해외 기업이 본국 상장을 유지한 채 미국 증시에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예탁증서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상장 첫날 매수한 SK하이닉스 ADR은 총 136만주로, 공모 물량 1억7790만주의 약 0.76% 2026-07-15 08:50
  • KB證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SK하이닉스 조정은 매수 기회
    KB證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SK하이닉스 조정은 매수 기회" KB증권은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 42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7년에는 HBM 중심의 설비 투자가 집중되면서 범용 메모리 신규 생산능력 확대는 사실상 제한될 것"이라며 "빅테크와 메모리 업체 간 장기공급계약(LTA)이 본격화되면 일반 고객이 체감하는 메모리 공급은 사실상 '제로(Zero)'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2026-07-15 08:38
  • 교보證 DL이앤씨, 주택 수익성 개선·SMR 기대…목표가↑
    교보證 "DL이앤씨, 주택 수익성 개선·SMR 기대…목표가↑" 교보증권은 15일 DL이앤씨에 대해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 소형모듈원전(SMR) 등 신규 수주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주택건축 부문의 마진 개선 효과가 예상보다 뚜렷하다"며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데다 SMR, 데이터센터, 중동 재건 등으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연결 기준 매 2026-07-15 08:34
  • [마켓프리뷰] 美 물가 안도·뉴욕증시 상승에 코스피 반등 시동
    [마켓프리뷰] 美 물가 안도·뉴욕증시 상승에 코스피 반등 시동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의 물가 안정과 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급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증시에서도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 역시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최근 급락 이후 반등 국면에서 손실 축소 매물과 레버리지 관련 수급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어 장중 등락 폭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15일 간밤 뉴욕증시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2026-07-15 08:33
  • 한투證 GS리테일, 편의점·홈쇼핑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주가 10%↑
    한투證 "GS리테일, 편의점·홈쇼핑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주가 10%↑" 한국투자증권은 15일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과 홈쇼핑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보다 편의점과 홈쇼핑 산업의 업황이 양호하다"며 "시장의 수급 환경이 급변하면서 유통 기업들의 주가도 큰 변동성을 보이는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하락 가능성이 없고 실적 개선이 분명한 GS리테일은 시장 내 방어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 2026-07-15 08:31
  • 한화證 코웨이, 렌탈계정 순증 사상 최대 전망…목표가 15만원 유지
    한화證 "코웨이, 렌탈계정 순증 사상 최대 전망…목표가 15만원 유지"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코웨이에 대해 2분기 렌탈계정 순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웨이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조4221억원, 영업이익은 8% 늘어난 262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렌탈계정 순증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20만계정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소유권 도래 2026-07-15 08:02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빚투 41%가 삼전·닉스·스퀘어…강제청산 공포 커진다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빚투' 41%가 삼전·닉스·스퀘어…강제청산 공포 커진다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빚투' 41%가 삼전·닉스·스퀘어…강제청산 공포 커진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 등 4개 종목 신용잔액이 11조2837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신용융자의 41.1%를 차지하면서 추가 하락 시 연쇄 반대매매 우려가 커졌음. 이달 들어 반도체·AI 대형주가 20~30% 가까이 급락하고 코스피도 세 차례 8% 안팎 폭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며 개인 투자자 손실이 커졌음. 이달 반대매매 규모는 4520억원으로 일평균 500억원을 넘어 상반기 평균의 2026-07-15 07:09
  • 금투협,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보호 강화…기본예탁금 상향 추진
    금투협,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보호 강화…기본예탁금 상향 추진 금융투자협회와 주요 증권사들이 최근 투자 수요가 급증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황성엽 회장과 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한·키움·하나·한국투자·KB·NH투자증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시장 상황과 투자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상품 2026-07-14 18:30
  • 코스피 빚투 41%가 삼전·닉스·스퀘어…강제청산 공포 커진다
    코스피 '빚투' 41%가 삼전·닉스·스퀘어…강제청산 공포 커진다 국내 증시를 떠받쳤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대형주가 흔들리면서 또다시 강제청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개인투자자 신용거래 잔액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소수 종목에 집중된 만큼 추가 하락 시 반대매매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달 들어 반대매매 규모만 4500억원을 넘어설 정도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코스피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7조44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5조2892억원), 삼성전자우(3959억원), SK하이 2026-07-14 17:49
  • 금감원, 인지수사권 확보 후 첫 수사인력 영입…실무 역량 강화 기대
    금감원, 인지수사권 확보 후 첫 수사인력 영입…실무 역량 강화 기대 금융감독원이 인지수사권 확보 이후 처음으로 수사 실무 경력자를 채용하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검찰·경찰 등에서 수사 경험을 쌓은 인력이 하반기부터 일선 부서에 배치되면 조사와 수사를 연계하는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말 마무리되는 4·5급 전문·경력직 채용에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와 금융범죄 수사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수사 직군이 포함됐다. 모집 분야는 일반 수사 6명과 디지털포렌식 분야다. 합격 2026-07-14 16:09
  •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5% 급락 딛고 6850선 반등 마감…외국인·기관 4.1조 매수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5% 급락 딛고 6850선 반등 마감…외국인·기관 4.1조 매수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6400선까지 밀렸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6769.06(-0.56%)에 출발한 뒤 장 초반 6979.92(2.54%)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매도세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장중 6448.86까지 밀렸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358.07포인트(5.26%) 하락한 수준이다. 이후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결국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026-07-14 15:39
  •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③] 주식병합에도 주가 반토막 TS트릴리온…시총 200억도 깨졌다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③] 주식병합에도 '주가 반토막' TS트릴리온…시총 200억도 깨졌다 탈모 샴푸 브랜드 'TS샴푸'로 알려진 TS트릴리온은 지난 2~3년간 어수선한 시간을 보냈다. 창업주와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2년간 이어졌다. 지난해 9월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새 최대주주(디에스조합)가 등장했지만 두 달여 만에 다시 최대주주(이제이앤피)가 바뀌었다. 회사가 어수선한 사이 주가는 급락했다. 올해 초 3000원대였던 주가가 하락하자 주식병합도 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이달 들어 주가는 600~700원을 오간다. '동전주' 상장폐지 사정권이다. 14일에도 주가가 8%대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코 2026-07-14 15:37
  • [속보] 코스피, 49.90p(0.73%) 오른 6856.83 마감
    [속보] 코스피, 49.90p(0.73%) 오른 6856.83 마감 코스피, 49.90p(0.73%) 오른 6856.83 마감 코스닥, 15.38p(1.92%) 내린 783.98 마감 2026-07-14 15:34
  • [특징주] 레메디, 상장 이틀째 약세…17%대 하락
    [특징주] 레메디, 상장 이틀째 약세…17%대 하락 상장 이틀째를 맞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레메디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17% 넘게 하락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8분 기준 레메디는 전 거래일보다 3780원(17.18%) 내린 1만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만30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2만315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 전환했다. 레메디는 상장 첫날인 전날 공모가(2만700원) 대비 6.28%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상장 이틀째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데다 코스닥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 2026-07-14 15:20
  • 얼라인, JB·BNK 합병 검토 공개 제안…8월 7일까지 검토 여부 밝혀달라
    얼라인, JB·BNK 합병 검토 공개 제안…"8월 7일까지 검토 여부 밝혀달라"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양사 합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해 달라고 공개 제안했다.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합병의 전략적·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오는 8월 7일까지 검토 착수 여부를 회신해 달라는 내용의 공개 주주서한을 양사에 발송했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IFC홀에서 '금융업 신규 캠페인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장 합병을 추진하라는 것이 아니라 양사 이사회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검토 2026-07-14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