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엔씨소프트, 아이온2·리니지클래식 성공…실적 회복 구간"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엔씨소프트]

NH투자증권은 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아이온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공으로 실적이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33만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하반기에도 3분기 말 예정돼 있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오는 2027년 '호라이즌:스틸프론 티어' 등 신작 출시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8% 증가한 2조900억원, 영업이익은 2304.3% 증가한 3871억원으로 2022년 이후 지속된 영업 부진 만회가 예상된다"며 "또 보유 자사주 9.9% 중 직원 성과 보상 배분 물량 1%를 제외한 나머지 자사주는 소각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주 가치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이온2의 매출이 3개월 동안 온전히 반영되고, 2월 출시한 리니지클래식 매출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아이온2는 지난 2월 9일까지 매출액 6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1분기 매출은 13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1180억원가량 순증할 예정이며 오랜만에 세 자릿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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