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證 한온시스템, 신사업 성장동력 가시화…목표가 4500원
    삼성證 "한온시스템, 신사업 성장동력 가시화…목표가 4500원" 삼성증권은 한온시스템에 대해 애프터서비스(A/S) 부품과 로보택시,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열관리 시스템 등 신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12.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에서 “A/S 사업은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하고 로보택시와 전력 그리드 열관리 사업은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향 요인”이라고 밝혔다. A/S 부품 사업은 국내에서 한국타이어 서비스 매장인 T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시작 2026-09-30 08:04
  • NH證 삼성전자, 실적과 주가 괴리…목표가 53만원 유지
    NH證 "삼성전자, 실적과 주가 괴리…목표가 53만원 유지" NH투자증권은 30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업황 호조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상승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을 200조9410억원, 영업이익을 105조165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3.5%, 764.4%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가격 상승도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3분기 D램과 낸드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2026-09-30 07:55
  • [아주증시포커스] 당정, 주가 누르기 행위 막을 3중 장치 만든다 外
    [아주증시포커스] 당정, 주가 누르기 행위 막을 '3중 장치' 만든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당정, 주가 누르기 행위 막을 '3중 장치' 만든다 -정부·여당이 인위적인 '주가 누르기'를 해소하기 위한 3중 장치 추진. 저PBR 기업 명단 공개와 '한국형 베어허그' 도입,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코드 활성화를 위한 '5%룰' 개선 등을 검토할 계획.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는 29일 재정경제부·국세청·금융위원회 등과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고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편안과 자본시장법 입법 과제 등을 논의. 오기형 특위 위원장은 2026-09-30 07:27
  • 美 잇단 악재에 혹독한 겨울 보낸 비트코인 관련주...10월엔 반등 기대
    美 잇단 악재에 혹독한 겨울 보낸 비트코인 관련주...10월엔 반등 기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가상자산 입법 차질 등 각종 악재에 비트코인이 힘을 못 쓰면서 국내에서도 가상화폐 관련주의 겨울이 지속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보다 0.86% 하락한 5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한 달 전 거래가(6490원) 대비 11.4% 하락한 수치다. 우리기술투자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보유해 대표적인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로 분류된다. 또 다른 가상화폐 관련주인 한화투자증권과 갤럭시아머니트리도 이날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45%, 0.87% 하락했다. 2026-09-29 18:00
  • 당정, 주가 누르기 행위 막을 3중 장치 만든다
    당정, 주가 누르기 행위 막을 '3중 장치' 만든다 정부·여당이 인위적으로 주가를 누르는 행위를 해소하기 위해 '3중 장치'를 두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현저히 낮은 '저PBR' 기업 명단을 11월 초 예정대로 공개한다. 또한 인수합병(M&A) 정보를 일반투자자들에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국형 베어허그'를 도입하고, 저PBR 기업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책임원칙) 활성화를 위해 이른바 '5%룰' 개선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2026-09-29 17:46
  • 코스닥 세그먼트 도입 속도조절…구체안 발표 대신 4분기 공청회
    코스닥 세그먼트 도입 '속도조절'…구체안 발표 대신 4분기 공청회 코스닥 상장사를 성장 단계와 기업 특성에 따라 구분하는 '세그먼트 제도' 도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당초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했지만 현재는 내년 중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 구체적인 세부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거래소는 올해 4분기 공청회를 열어 시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29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의 '코스닥시장 경쟁력 제고방안 2026-09-29 16:36
  • 외국인·개인 39조 팔 때 삼전·닉스 41조 샀다…곧 사라지는 수급 방파제
    외국인·개인 39조 팔 때 삼전·닉스 41조 샀다…곧 사라지는 '수급 방파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수급 방파제’ 역할을 해온 자사주 매입이 조만간 끝날 전망이다. 두 회사는 총 5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가운데 41조3677억원을 집행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개인이 두 종목에서 39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자사주 매입이 대규모 매물을 흡수하는 고정 매수세로 작용해온 만큼 매입 종료 이후 수급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4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자사주 4780만주를 매입했다. 누적 취득금액은 12조5288억원으로 신 2026-09-29 16:17
  • 급락장에 자사주 방어전…상장사 96곳 매수 나섰다
    급락장에 '자사주 방어전'…상장사 96곳 매수 나섰다 외국인 매도세에 국내 증시가 흔들리자 기업들이 '자사주 방어전'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상장사 96곳이 469만주 넘는 자사주 매입을 신청하며 주가 방어에 나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총 96개 상장사가 469만3760주의 자기주식 매매를 신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43개사가 총 370만8063주의 자사주 매입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직접 취득 방식이 18개사, 신탁계약을 통한 취득이 25개사였다. 삼성전자의 신청 물량이 200만주로 가장 많 2026-09-29 16:17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2.9조 팔자에 이틀째 하락…6870선 마감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2.9조 '팔자'에 이틀째 하락…6870선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이틀 연속 하락하며 687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이 투자심리를 압박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반등했지만 SK하이닉스와 이차전지주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마감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6898.36까지 올랐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한때 6782.99까지 밀리는 등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2026-09-29 15:47
  • [속보] 코스피,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 마감
    [속보] 코스피,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 마감 코스피,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 마감 코스닥 3.22포인트(0.38%) 오른 849.80 마감 2026-09-29 15:35
  • 배당에 옵션 프리미엄까지…미래에셋운용, 미국배당다우존스ETF로 월중·월말 현금흐름 확보
    배당에 옵션 프리미엄까지…미래에셋운용, '미국배당다우존스ETF'로 월중·월말 현금흐름 확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변동성이 커진 증시에서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중·월말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미국배당다우존스'에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정기적인 분배금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면서 장기 투자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며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배당과 분산투자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지난 2026-09-29 15:20
  • 이억원 금융위원장, 日 금융청장 회담…韓日 자본시장 협력 강화
    이억원 금융위원장, 日 금융청장 회담…"韓日 자본시장 협력 강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만나 한·일 자본시장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29일 이토 청장과 면담하고, 양국 금융시장 정책과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토 청장은 전날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 참석 차 방한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그동안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한 다각적 정책 노력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 동향을 적극 교환하자고 발언했다. 2026-09-29 15:03
  • [속보] 코스피 6800선 붕괴…1.35%대 하락
  • 코스닥 세그먼트 밑그림 나온다…거래소, 4분기 공청회 후 내년 도입
    코스닥 세그먼트 밑그림 나온다…거래소, 4분기 공청회 후 내년 도입 코스닥 상장사를 성장성과 기업 특성에 따라 나누는 '세그먼트 제도'가 내년 도입된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4분기 첫 공청회를 열어 시장 의견을 수렴하고, 규정 개정을 거쳐 2027년 연내 제도 시행을 추진한다. 29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코스닥시장 경쟁력 제고방안 세션에서 최지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코스닥 안에서 기업의 특성과 경쟁력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세그먼트 체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2026-09-29 14:44
  • [핫타임] 삼성전자, 배당락에도 반등…SK하이닉스도 낙폭 회복
    [핫타임] 삼성전자, 배당락에도 반등…SK하이닉스도 낙폭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락세에서 벗어나 낙폭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배당락에도 상승 전환했고 SK하이닉스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37% 오른 2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48% 내린 26만6000원에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빠르게 낙폭을 회복한 뒤 상승 전환했다. 이날이 삼성전자 3분기 배당락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견조한 흐름이다. 배당락일에는 배당금 2026-09-29 14:12
  • 증권사 사회공헌 은행 44분의 1 수준…이찬진 금감원장 호실적만큼 배당·책임감 키워라
    증권사 사회공헌 '은행 44분의 1' 수준…이찬진 금감원장 "호실적만큼 배당·책임감 키워라" 증시 활황에 힘입어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수준의 이익을 거둔 가운데 금융당국이 증권업계에 사회공헌 확대와 투자자와의 상생을 주문했다. 은행권과 비교해 증권사의 사회공헌 규모가 지나치게 작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면서 커진 이익과 역할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3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증권업계 현안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원장은 올해 증시 변 2026-09-29 14:00
  • T+1·거래시간 연장 속도내는 韓 증시…글로벌 투자자 시장 인프라 전체 함께 바뀌어야
    T+1·거래시간 연장 속도내는 韓 증시…글로벌 투자자 "시장 인프라 전체 함께 바뀌어야" 한국 자본시장의 거래시간 연장과 결제주기 단축을 앞두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거래소뿐 아니라 증권사·수탁기관·청산기관·외환시장 등 시장 인프라 전반의 동시 개선을 주문했다. 제도 도입 자체보다 글로벌 투자자가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 롯데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 세션에서는 거래시간 연장과 1영업일(T+1) 결제주기 도입을 둘러 2026-09-29 13:59
  • 운용사들 대주주 지분 장외서 먼저 사는 의무공개매수안 재검토해야
    운용사들 "대주주 지분 장외서 먼저 사는 의무공개매수안 재검토해야"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이 국회가 추진 중인 의무공개매수제도에 대해 본회의 처리를 보류해 달라고 촉구했다. 지배주주 지분을 장외에서 먼저 전량 매수할 수 있도록 하면 지배주주는 보유 지분을 모두 처분할 수 있는 반면 일반주주는 일부만 팔거나 아예 매각 기회를 얻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어 28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안에 대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운용사들은 2026-09-29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