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에 꽂힌 서학개미…나흘째 3조원 사들여
    스페이스X에 꽂힌 서학개미…나흘째 3조원 사들여 스페이스X가 단숨에 서학개미들의 '최애 종목'으로 떠올랐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공격적으로 사들이며 상장 직후 4거래일 만에 순매수 규모가 3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스페이스X 주식을 1억3667만 달러(약 209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총매수 금액은 1억8247만 달러, 총매도 금액은 458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스페이스X 상장 이후 4거래일 동안 개인 2026-06-21 13:31
  • 금감원, 내년 해외매출·재고자산 등 4대 회계이슈 집중 점검
    금감원, 내년 해외매출·재고자산 등 '4대 회계이슈'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내년 재무제표 심사에서 해외 매출과 재고자산, 투자부동산, 충당부채 등 4대 회계 이슈를 집중 점검한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와 환율 변동성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로 회계 오류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기업과 외부감사인의 회계처리 적정성을 사전에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21일 '2026년 재무제표에 대한 중점심사 회계이슈 사전예고'를 통해 내년 재무제표 심사 대상 핵심 분야를 공개했다. 핵심분야는 각각 국외 매출·매출채권 회계처리, 재고자산 평가손실 2026-06-21 13:11
  • [주간증시전망] 9000선 안착 시험대…MSCI·마이크론·PCE에 쏠린 눈
    [주간증시전망] 9000선 안착 시험대…MSCI·마이크론·PCE에 쏠린 눈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실적 모멘텀과 미국 물가지표, MSCI 시장 분류 리뷰 결과를 소화하며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이란 지정학 리스크 완화로 투자심리가 회복됐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가 확인된 만큼 시장의 관심은 다시 실적과 물가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에 거래를 마쳤다. 한 주(15~19일) 동안 코스피는 11.43% 상승한 반면 코스닥 2026-06-20 06: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 초읽기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 '초읽기'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 '초읽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 전량을 인수해 100%를 보유할 전망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약 9.65%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3억2500만달러(약 5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檢,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증권사 3곳 압수수색 금융전문가 등이 2026-06-19 21:37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 초읽기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 '초읽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 전량을 인수해 100%를 보유할 전망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약 9.65%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인수 금액은 3억2500만달러(약 5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분 구조는 현대차 28%, 기아 17.2%, 현대모비스 11.3%, 현대글로비스 11.2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2.6%, 소프트뱅크 9.65%다. 현대차그룹 2026-06-19 21:18
  • [반도체 왕좌의 게임] 누가 진짜 대장주인가…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격차 단 99조원
    [반도체 왕좌의 게임] "누가 진짜 대장주인가"…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격차 단 '99조원' '9천피 시대'의 주역은 단연 반도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두 걸출한 대형주가 증시를 거침없이 끌어올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앞다퉈 두 회사 주식에 돈을 쏟아붓는 중이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 합계는 4000조원가량.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7399조원)의 절반이 넘는다. 시총 1위는 여전히 삼성전자다. 그런데 SK하이닉스의 추격이 매섭다. 두 회사의 시총 격차는 올해 초 500조원 가량에서 이제 100조원 밑으로 좁혀졌다. 최근 주가 상승률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압도한다. 시장에선 올 하반기  2026-06-19 17:05
  • [마감시황] 코스피, 9000선 지켰지만 하락 마감…코스닥 3%대↓
    [마감시황] 코스피, 9000선 지켰지만 하락 마감…코스닥 3%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기관 매도세에 밀려 3% 넘게 하락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로 출발해 장 초반 93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686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85억원, 1조2341억원을 2026-06-19 16:17
  • 거래소 프리마켓 도입 1년 이상 미뤄진다…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추진
    거래소 프리마켓 도입 1년 이상 미뤄진다…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추진 한국거래소가 거래시간 연장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프리마켓 도입 시점을 2027년 말로 연기하기로 했다. 반면 애프터마켓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9월 개설된다. 거래소는 19일 오후 주요 증권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거래시간 연장 일정 조정 방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등 해외 주요 거래소와의 유동성 경쟁에 대응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거래시간 확대를 추진해 왔다. 장기적으로는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2026-06-19 16:14
  • [속보] 코스피, 11.42p(-0.13%) 내린 9052.42 마감
    [속보] 코스피, 11.42p(-0.13%) 내린 9052.42 마감 코스피, 11.42p(-0.13%) 내린 9052.42 마감 코스닥, 34.34p(-3.43%) 내린 966.59 마감 2026-06-19 15:35
  • 메리츠금융 14조 자산가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회생 책임져야
    메리츠금융 "14조 자산가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회생 책임져야"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책임 있는 자금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거듭 압박했다. 최근 추가 운영자금 지원을 둘러싸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메리츠 측은 김 회장의 보증 참여가 상식적인 요구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9일 메리츠금융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홈플러스에 투자한 MBK 3호 펀드는 홈플러스 경영 실패에도 불구하고 약 1조2000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된다"며 "3호 펀드의 2026-06-19 14:22
  • [특징주] 일정실업, 상장폐지 앞두고 정리매매 첫날 25%대 급락
    [특징주] 일정실업, 상장폐지 앞두고 정리매매 첫날 25%대 급락 섬유제품 및 인조가죽 제조·판매 기업 일정실업이 정리매매 첫날 25% 넘게 급락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5분 현재 일정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197원(25.29%) 내린 58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정실업은 지난 15일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면서 이날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정리매매는 상장폐지 예정 종목의 투자자들에게 최종 매매 기회를 부여하는 절차다. 일반적으로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아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특징이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2026-06-19 14:08
  • 반도체 포모에 삼전닉스 계좌 트는 개미들…주식활동계좌도 올들어 1000만개 늘었다
    '반도체 포모'에 삼전닉스 계좌 트는 개미들…주식활동계좌도 올들어 1000만개 늘었다 코스피가 '9천피' 시대에 진입하면서 개인들의 주식투자 열기도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증시 상승랠리를 주도하는 반도체주 관련 포모(FOMO·소외 공포감) 심리가 확산되면서 계좌 개설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개인들의 투자 열기에 힘입어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도 올해 사상 처음 1억개를 돌파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가 종가 기준 8000선을 돌파한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4조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7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에 나 2026-06-19 14:08
  • [食전食후] 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9000선 후퇴…코스닥도 4%대↓
    [食전食후] 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9000선 후퇴…코스닥도 4%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900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닥도 기관 매도세에 4%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91포인트(-0.44%) 내린 9023.9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로 출발해 장 초반 93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722억원, 411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 2026-06-19 13:39
  • 글로벌 시총 톱15 중 6곳이 반도체…삼전닉스는 비트코인 시총도 넘었다
    글로벌 시총 톱15 중 6곳이 반도체…삼전닉스는 비트코인 시총도 넘었다 2000년대 초반 전세계 시가총액 1위는 제너럴일렉트릭(GE)이었다. 미국 제조업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이다. GE와 함께 시총 상위권을 유지한 곳들은 엑손모빌, 마이크로소프트(MS), 시티그룹, 월마트 등이었다. 제조업체와 석유기업, 그리고 유통, 금융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던 시절이다. 올해 글로벌 시총 순위는 전세계 산업 판도가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글로벌 시총 톱15는 반도체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로 확 바뀌었다. 특히 톱15 안에 반도체 기업만 6개가 포함되 2026-06-19 13:33
  • [속보] 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9000선 후퇴…코스닥도 4%대↓
  • [특징주] 제이앤티씨, 글로벌 첫 2.0㎜T TGV 유리기판 개발에 상한가
    [특징주] 제이앤티씨, 글로벌 첫 2.0㎜T TGV 유리기판 개발에 상한가 제이앤티씨가 세계 최초로 유리두께 2.0㎜T 유리관통전극(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앤티씨는 전 거래일 대비 4840원(29.95%)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가 글로벌 처음으로 유리두께 2.0㎜T 고난이도 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개발로 유리두께 최소 0.3㎜T에서 최대 2.0㎜T까지의 멀티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2026-06-19 13:04
  • 신영증권, 신임대표에 김대일 사장 선임…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신영증권, 신임대표에 김대일 사장 선임…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신영증권은 1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대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김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 캠퍼스에서 재무학 석사(MSF)를 취득했다. 1999년 신영증권 입사 후 경영전략·리스크관리·관리회계 업무를 거쳐 장외파생상품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자산배분 본부장,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 WM( 2026-06-19 10:24
  • [핫타임] 38만전자·280만닉스 시대…나란히 신고가
    [핫타임] '38만전자'·'280만닉스' 시대…나란히 신고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9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주 강세를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만6000원(5.44%) 오른 28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77만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85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처음으로 270만원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프리마켓에서 280만원선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 랠리에 힘입어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2026-06-1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