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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CJ ENM, 신사업 투자 성과 가시화…목표가↑" NH투자증권은 6일 CJ ENM에 대해 티빙 광고 성장과 음악 지식재산권(IP) 흥행 등 신사업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티빙 광고 성장과 피프스시즌 수익성 강화, 음악 IP 흥행 등 신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2026년에도 티빙 광고와 음악 신규 IP 효과, 피프스시즌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티빙은 광고 2026-02-06 08:51:42 -
DB證 "SK텔레콤, 배당 불확실성 제거…목표가 ↑" DB증권은 6일 SK텔레콤에 대해 배당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정상화와 비과세 배당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올해 1~3분기 주당배당금(DPS)은 분기당 830원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감액 배당의 경우 주주총회 통과가 남아있으나, 승인될 경우 내년부터는 감액 배당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 연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이 1조7700억원으로 2026-02-06 08:30:2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으로 쏠린 글로벌 자금…비트코인 6만3000달러까지 급락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까지 밀려났다. 비트코인이 금, 은과 다르게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40분 기준 전일(7만2965달러) 대비 12.7% 하락한 6만375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024년 10월 초 기록한 6만2221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2024년 11월 이후 이어졌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셈이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12만6000달러)과 비교 2026-02-06 08:14:44 -
[아주증시포커스]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 갈 여력 충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 갈 여력 충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6월 29일부터 하루 12시간 거래시간 연장하는 계획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힘. 좀비기업 퇴출 등 코스닥 시장 구조 개선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 코스피 지수 전망에 대해선 6000선을 돌파할 여력도 충분하다고 내다봄. -정 이사장은 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며 거래시간 연장 2026-02-06 07:55:25 -
신한카드, 을지로 사옥 '파인에비뉴 A동' 매각키로 신한카드가 을지로 사옥 매각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 통합 사옥 구축을 앞두고 현재 시점을 매각 적기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5일 투자은행(IB)·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현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중구 소재 파인에비뉴 A동을 처분하기로 했다. 신한카드가 희망하는 매각가는 8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신한카드가 해당 부동산을 인수할 당시 가격은 약 5200억원이었다. 카드업계에서는 신한카드가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비용 부담이 커져 사옥을 매각하 2026-02-05 18:40:35 -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담대 위험가중치 25%로 상향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일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를 25%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를 25%까지 높여야 한다”는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처럼 답변했다. 위험가중자산(RWA)은 금융기관의 자산을 위험도를 고려해 다시 계산한 것이다. 위험가중치가 높으면 내어준 대출 잔액이 같아도 위험자산 규모가 커져 자기자본비율 방어를 위해 더 많은 자본을 쌓아야 한다. 주택담보대 2026-02-05 18:24:11 -
박춘원 전북은행장 "시중銀 전북 진출 지켜봐야…지역은행 역할 최선"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 은행들의 전북 진출에 대한 대응은 사업 진척을 모니터링한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은행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은행은 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동시에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지역에 대한 기여 역시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q 2026-02-05 18:13:06 -
하나은행, '라임사태' 일부 승소…라임·신한투자 346억 배상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며 배상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은 5일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나은행에 약 389억원의 파산채권이 있다고 보고, 피고들이 하나은행에 364억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2022년 1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라임자산운용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364억원가량이다. 2026-02-05 17:56:12 -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 갈 여력 충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6월 29일부터 하루 12시간 거래시간 연장하는 계획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좀비기업 퇴출 등 코스닥 시장 구조 개선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스피 지수 전망에 대해선 6000선을 돌파할 여력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정은보 이사장은 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규장이나 프리애프터시장에 참여하는 건 회원사 스스로의 결정"이라며 증권사들이 2026-02-05 17:50:58 -
지수 빠질 때마다 '줍줍'...6.7조 순매수한 '개미 파워' 미국 뉴욕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하자 국내 증시도 맥없이 무너졌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3% 넘게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선 여파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 하루 만에 8조원(코스피+코스닥) 가까이 주식을 쓸어 담았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 넘게 급락하며 5140선까지 밀리는 등 공포 장세가 연출됐다. 지수 하단을 떠받친 건 이번에도 '개미'들이었다. 2026-02-05 17:35:34 -
KB증권, 작년 영업이익 9116억원… 전 부문 실적 개선 KB증권이 지난해 사업 전 부문에서 고르게 실적을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5일 KB증권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9116억원, 세전이익 9069억원, 순이익 68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7%, 21%, 16% 증가한 수치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는 고객 총자산이 200조원을 넘어서고, 총영업이익도 1조원을 돌파했다. 고객 맞춤형 상품과 디지털 채널 기반 마케팅을 강화한 점, 그리고 금융상품 플랫폼의 편의성 개선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금융(IB) 부문은 2026-02-05 16:54:46 -
정은보, "거래시간 12시간으로 연장…NXT와 동등하게 경쟁해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6월 29일부터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는 것과 관련해 "넥스트레이드(NXT)와 동등한 경쟁 환경 하에서 경쟁해야한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이 넥스트레이드와의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대응 차원이아니냐는 기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 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을 통해 거래시간을 기존 6시 2026-02-05 16:52:56 -
"반도체보다 증권" 연초 이후 54% 급등… 실적·모멘텀 잡아 증권주가 국내 증시의 ‘다크호스’으로 떠올랐다. 실적 회복과 신사업 기대감이 겹치면서 KRX 증권지수가 KRX 반도체지수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증권지수는 연초 이후 4190.54에서 6467.36으로 54.33% 급등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률(22.53%)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거래소가 우량 증권사를 산출해 구성한 KRX증권지수 경우에도 46.88% 올랐다. 국내 증시를 이끌었던 것으로 평가받는 반도체 업종 지수보다 약 10% 포인트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같은 2026-02-05 16:07:45 -
"전세대출로 이주비 보완?"...당국 권고에 정비업계 "탁상행정" 반발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해 금융당국이 "전세대출로 보완가능하다"고 답변하자 정비업계에서 현실성이 없다는 반발이 빗발치고 있다. 이주비 대출은 '사업비'로 인식돼 조합 차원에서 마련하는 게 일반적이어서 협상력이 좋은 핵심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타개 방안이 없는 상황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주비 대출이 막힌 주요 정비사업장들이 시공사와 추가 대출 협상 및 사업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이주비 대출 외에 실제 전세를 얻을 2026-02-05 16:06:13 -
'리딩금융' 지킨 KB, 작년 순익 5.8조…일회성 비용에도 '사상 최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등 각종 일회성 비용에도 하나금융에 이어 KB·신한금융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그 가운데 KB금융은 신한금융과 격차를 벌리며 3년 연속 리딩금융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순이익 5조8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5조782억원)보다 약 15.1% 증가한 수치이며 사상 최대 실적이다. 2024년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5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6조원 달성을 눈 2026-02-05 15:55:15 -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공사 도급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5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780가구와 오피스텔 651실 및 업무·상업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9244억원이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작년 6월 조합 총회를 거쳐 해당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차별화된 복합개발 단지 조성을 위해 국내 최장 길이의 스카이브릿지를 설치하고 용 2026-02-05 15:47:36 -
다주택자 퇴로 열어주려 '실거주' 유예 검토…시장은 "고무줄 규제" 혼란 정부가 다주택자의 매물 유도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실거주 원칙 일부를 무력화하는 보완책 검토에 착수했다. 투기 억제를 위해 "살 사람만 사라"며 대출과 입주 요건을 옥죄었던 정부가, 매물을 끌어내기 위해 스스로 규제의 빗장을 푸는 자가당착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토허구역 내 주택 매수 시 '세입자 퇴거 시점'까지 실거주 시한을 유예하는 방안 등을 최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2026-02-05 15:47:17 -
[마감시황] 외인 '5조'‧기관 '2조' 팔자에 코스피 3.85%↓…5163.57 마감 외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급락했다. 지수 급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가치주 리레이팅 국면에서의 차익실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조7639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5조217억원 순매도, 기관은 2조7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급락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7.33%)를 비롯해 SK하이닉스(-6.44%), SK스퀘어(-6.15 2026-02-05 15: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