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채용시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무 경험이 부족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앞으로 약 8주 동안 팀 단위로 실제 사내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중간 점검, 최종 성과 발표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신한라이프 현업 직원들은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과제 수행 방향을 코칭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정부와 기업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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