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株 약세에 6740선 후퇴…외인 '팔자' 코스피가 장 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1% 넘게 하락하며 6740선으로 밀렸다. 휴장 기간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수요 불안과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34포인트(1.10%) 내린 6745.26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7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7억원, 12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 2026-07-20 09:15:19 -
[속보] 코스피 177.02p(2.60%) 내린 6643.58 출발 코스피 177.02p(2.60%) 내린 6643.58 출발 코스닥 18.63p(2.35%) 내린 773.21 출발 2026-07-20 09:03:06 -
DB證 "SK이노베이션, 정유·윤활유 호황에 실적 개선…목표주가 50%↑" DB증권은 20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유와 윤활유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한승재 DB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사업 구조조정 이후에도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더딜 것으로 봤지만, 정유와 윤활유 사업의 예상보다 강한 실적이 투자 판단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유·윤활 이익 급증으로 유가·운전자본 급등이 정상화되는 하반기 이후 차입금 축 2026-07-20 08:48:33 -
KB證 "LS일렉트릭, 북미 빅테크향 수주 확대…목표가↑" KB증권은 20일 LS일렉트릭에 대해 북미 빅테크와 데이터센터향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배전기기부터 초고압변압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북미 빅테크와 데이터센터향 수주가 이어졌다"며 "상반기 확보한 국내외 데이터센터향 배전반과 배전기기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LS일렉트릭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2026-07-20 08:45:58 -
메리츠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BEV 타이어 성장 본격화…목표가↑" 메리츠증권은 20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전기차(BEV) 타이어 시장 선점 효과가 본격화돼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상위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iON'을 앞세워 BEV 시장 확대를 준비해 왔다"며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구조적인 실적 레벨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 2026-07-20 08:30:4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이란 긴장 재고조에 비트코인 6만4000달러 보합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추가 상승폭이 제한된 모습이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5% 하락한 6만4608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국제 유가까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 2026-07-20 08:29:09 -
BC카드, 금융결제원과 '글로벌 QR결제 허브' 구축 추진 BC카드가 국가 간 QR결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방한 외국인이 자국에서 쓰던 QR결제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QR결제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BC카드는 금융결제원과 '국가간 QR결제 서비스 연동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별로 개별 연동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결제원이 구축 중인 국가간 QR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CPM(Customer Presented 2026-07-20 08:22:12 -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주 급락 여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6%대 약세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동반 4%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 급락에 이어 연휴 기간 미국 반도체주 하락분까지 반영되면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20일 오전 8시1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5.88%) 내린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0만7000원(5.81%) 하락한 173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6.55 2026-07-20 08:20:13 -
토스스코어로 대출 문턱 낮춘다…토스, SBI저축은행과 중금리 대출 선봬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SBI저축은행과 손잡고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토스는 SBI저축은행과 협업해 오는 27일 'SBI포용대출 with Toss'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용점수가 낮거나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해 제도권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 신용대출이다. 금리는 연 7.9%부터 최고 연 13.5% 수준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토스의 대안신용평가 모델인 '토스스코어'를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토스스코어는 기존 신용평 2026-07-20 08:09:45 -
[속보] 프리마켓서 24만전자·173만닉스 터치…4%대 하락 중 2026-07-20 08:05:24 -
키움證 "에스엠, 2분기 호실적에도 '상고하저' 전망…목표가 11만원↓" 키움증권은 20일 에스엠에 대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하반기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17.5% 늘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호실적은 상품기획(MD) 부문이 이끌 것으로 봤다. 팝업스토어 확대와 1분기 '위시 베이커리' 예약판매 2026-07-20 07:55:12 -
[아주증시포커스] 조정장에 풀베팅 나선 개미…35.8조 쓸어담고 반도체 '집중'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조정장에 풀베팅 나선 개미…35.8조 쓸어담고 반도체 '집중' -코스피 신고점 경신 이후 증시 급등락이 이어진 가운데 개인투자자는 지난달 22일 이후 개별종목 27조원, 국내 주식형 ETF 8조8000억원 등 총 35조8000억원 순매수 -개인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돼 SK하이닉스 2조3344억원, 삼성전자 1조3230억원 순매수. 두 종목에만 3조6500억원 넘게 투입했지만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주가는 36.9% 하락 -적극적인 저가매수와 달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8조5312억원에서 34조3702 2026-07-20 07:29:52 -
조정장에 풀베팅 나선 개미…35.8조 쓸어담고 반도체 '집중' 코스피가 신고점을 경신한 이후 증시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조정장에서 35조원 넘는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미들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피가 신고점을 경신한 지난달 22일 이후 조정장에서 개인은 개별종목 27조원,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8조8000억원 등 총 35조8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의 대규모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흘러들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 2026-07-19 17:03:33 -
[기자의 눈] 청년 주택 대출을 풀까, 조일까?…그 질문부터 틀렸다 "부모 찬스가 없으면 집을 살 수 없습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부동산금융 토론회에서 나온 말이다. 이날 두 시간가량 이어진 논의를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 문장이기도 했다. 청년 참석자는 정책대출의 소득·자산 기준 때문에 정작 지원이 필요한 사람이 대상에서 빠진다며 문턱을 낮춰 달라고 토로했다. 답변은 예상 가능한 범위에 있었다. 대출을 늘리면 집값과 가계부채를 자극할 수 있다는 반론이 곧바로 나왔다.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구매자금만 더 얹어주면 결국 집주인 좋은 일만 시 2026-07-19 17:00:00 -
[기준금리 3% 시대 초읽기] 금리 인상, 이제 시작…가계·기업·정부 '경고등'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통화긴축으로 방향을 틀면서 기준금리 3%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상 자체보다 추가 인상 여부와 횟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유가와 고환율로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등 주요국 통화정책까지 긴축에 무게를 두고 있어 한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은도 이번 인상을 일회성 조정이 아니라 추가 긴축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시장에서는 연내 기준금리 3.00%, 내년 3.25∼3.50%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금리 인상 2026-07-19 17:00:00 -
[기준금리 3% 시대 초읽기] '엎친데 덮친격'…대출문 좁아지는데 금리는 계속 상승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다. 대출도 어렵고, 빌리더라도 더 많은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이중고'에 직면한 상황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1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는 연 4.77~7.49%로 금리 상단이 이미 연 7%를 넘어섰다. 5월 말(연 4.26~7.10%)과 비교하면 금리 2026-07-19 17:00:00 -
[금리 3% 시대 초읽기] 금리 상승 속 부동산 판도 '흔들'…공급 축소 우려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대 진입을 눈앞에 두면서 부동산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 상승은 매수자의 대출 부담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재건축·재개발 사업비 조달,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 분양가 상승, 전세대출 부담, 월세 전환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기존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가 한 차례 더 오르면 3%대에 들어서게 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금리 상승 기조가 부 2026-07-19 17:00:00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④] '1세대 디벨로퍼' 피데스, 손익 누수 딛고 '체질 시프트' 박차 '1세대 디벨로퍼' 피데스개발이 트렌드 기반의 상품 기획력과 컨설팅 중심의 사업 구조로, 고금리와 부동산 PF 경색 등 대외 악재를 돌파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데스개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752억원으로 전년(693억원) 대비 8.4% 증가했다. 특히 분양수익이 2024년 502억원에서 지난해 750억원으로 늘어나며 견조한 매출 외형을 유지했다. 그러나 세부 손익 항목을 보면 분양수익 750억원 중 78.7%에 달하는 591억원이 분양원가로 투입되며 매출총이익률이 하락 2026-07-19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