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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유가 급등·美입법 불확실성 영향 8만달러 안팎의 박스권에 머물던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긴축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가운데 오는 15일 클래리티법 관련 표결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4% 내린 7만6643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80% 떨어진 2477.27달러, 솔라나는 1.68% 내린 99.93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 2026-09-14 08:36:47
  • 두나무, 서울대와 청년 창업 지원…'스타트업 스튜디오' 출범 두나무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손잡고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대 경영대학과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인 'SNU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출범하고 지난 10일 입주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 기업은 △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Beli Labs △세타원코리아 △PION △LeadAxis 등 7곳이다. 두나무는 청년과 인재 성장을 핵심 과제로 삼고 서울대와 함께 입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 2026-09-14 08:36:01
  • 하나證 "KB금융, 3분기도 역대 최대 분기 순익 경신 전망…목표가↑" 하나증권은 14일 KB금융에 대해 오는 3분기에도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을 다시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2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3분기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1.72%로 전분기 대비 2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은행 원화대출금이 약 1.7% 성장하면서 부정적 효과를 상쇄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게다가 2분기에 있었던 펀드 비지배주주지분 이자비용 1300억원 소 2026-09-14 08:35:02
  • 유진證 "아모레퍼시픽 더마·헤어·코스메슈티컬 글로벌 성장 기대" 유진투자증권이 14일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9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국내에서 경쟁력을 검증한 더마 뷰티와 헤어케어 사업이 글로벌 확장에 나서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일 인베스터데이에서 더마 뷰티와 코스메슈티컬 그리고 헤어케어를 3대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2027년 연결 매출은 10%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10~12%를 달성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내놨다. 올해 매출 목표는 4조5000억원이다. 더 2026-09-14 08:31:19
  • 메리츠證 "LS마린솔루션, 해저 전력망 확대 수혜…목표가 4만원" 메리츠증권은 14일 LS마린솔루션에 대해 해저 전력망 확대에 따른 케이블 포설선(CLV) 공급 부족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1일 종가는 3만2300원으로 상승 여력은 23.8%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S마린솔루션은 해상풍력 관련주로 알려져 있으나 본질은 해저 전력망 확장의 병목 자산인 케이블 포설선을 보유·운영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해저케이블 시공은 수심이 깊고 설치 구간이 길어질수록 선박 투입일수가 늘어나 2026-09-14 08:26:10
  •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장 선출…임기 2년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신협포럼'과 'ACCU 연차총회'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고 회장은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열린 제45차 ACCU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ACCU는 아시아 지역 신협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신협운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아시아신협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 행 2026-09-14 08:09:11
  • [아주증시포커스] 삼전·닉스 26조6000억 자사주 절반 매입 완료…'수급 방파제' 사라지나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삼전·닉스 26조6000억 자사주 절반 매입 완료…'수급 방파제' 사라지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약 3주간 총 26조571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코스피 수급의 주요 버팀목 역할을 했음. -삼성전자는 예정 물량의 55.92%인 2980만주(7조7740억원)를, SK하이닉스는 45.49%인 1095만주(18조7973억원)를 매입했으며 전체 거래량에서 자사주 매입 비중은 각각 10.8%, 18.1%에 달함. -같은 기간 기타법인은 코스피에서 25조15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 2026-09-14 08:00:00
  • [속보]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인사, 나이 아닌 역량…조직 헌신 이끌 리더 볼 것"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인사, 나이 아닌 역량…조직 헌신 이끌 리더 볼 것" 2026-09-14 07:44:25
  • [속보]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사업 연속성 훼손하지 않고 이어갈 것"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사업 연속성 훼손하지 않고 이어갈 것" 2026-09-14 07:31:23
  • "AI 신기술 적극 활용"… 국토부,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 국토교통부가 AI와 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을 지적재조사에 활용하겠단 의지를 내비쳤다. 14일 국토교통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오는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2011.9.16.)을 기념해 지적재조사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협력체계를 다지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 2026-09-14 06:00:00
  • '월가의 해독제' 매튜 터틀 CEO "코스피 1만 포인트, 2028년 유력…내년 매크로 리스크 주의" "한국은 삼성과 SK하이닉스를 보유한 아시아 기술 혁신의 핵심 시장이다. 한국 증시가 코스피 1만을 넘어 장기적인 우상향 추세를 회복하려면 정부가 지나치게 개입하기보다는 시장과 투자자의 자율성을 믿고 맡겨야 한다. " 미국 자산운용사 터틀캐피털매니지먼트(TCM)의 매슈 터틀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한국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중요한 시장이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매슈 터틀 대표는 '월스트리트의 해독제'라는 브랜드 2026-09-13 18:00:00
  • 삼전·닉스 26조6000억 자사주 절반 매입 완료…'수급 방파제' 사라지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3주간 26조원이 넘는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코스피 수급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종목의 자사주 매입 물량은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의 10% 이상에 달했다. 다만 현재와 같은 속도로 매입이 이어질 경우 당초 예정된 11월보다 앞서 매입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어 이후 수급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자사주 2980만주를 취득했다. 이는 오는 11월 21일까지 취득 예정인 5328만5968주의 55.92%에 해당한다. 2026-09-13 17:56:48
  • 경전선 낙동강역 화물열차 사고 복구…일부 열차 운행 재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전선 낙동강역 구내에서 발생한 화물열차 궤도이탈 사고 복구작업을 마치고 일부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은 전날 오후 8시 30분께 발생한 경전선 낙동강역 구내 화물열차 궤도이탈 사고에 대한 복구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사고 수습을 마치고 일부 구간을 제외한 경전선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다만 부산·부전~목포·순천 구간의 상·하행 각 5개 열차, 총 10개 열차는 14일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사고 구간이 2026-09-13 17:02:54
  • 코스피 6900인데…1년 전보다 싼 대형주들 코스피가 1년 만에 두 배 넘게 뛰며 6900선까지 올라섰지만 모든 투자자가 상승장의 온기를 누리진 못했다. 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사이 일부 대형주는 오히려 1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11일 6909.91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같은 날 종가 3344.20과 비교하면 1년 만에 106.62% 상승했다. 지수만 놓고 보면 두 배 이상 오른 셈이다. 하지만 개별 종목의 성적표는 크게 엇갈렸다. NAVER는 지난해 9월 11일 23만 3000원에서 지난 11일 20만 2026-09-13 16:28:28
  • "연장했더니 4%→7%"…마통 차주 덮친 금리 상승 # 지난해 9월 한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으로 1억원을 대출받은 A씨는 최근 만기를 1년 더 연장한 뒤 예상보다 높은 금리에 놀랐다. 연 4%대였던 금리가 불과 1년 만에 7%대로 뛰었기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가 마이너스통장 차주의 이자 부담으로 번지고 있다. 마이너스통장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1년물이 3.90% 안팎까지 오른 데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가산금리까지 상승하면서다. 1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7월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2026-09-13 16:03:56
  • 대미투자 1호 개봉박두...'박스피' 속 건설주 먼저 날았다 한·미 전략투자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이르면 이번 주 '대(對)미 전략투자 1호' 윤곽이 드러난다.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신규 대형 원전 8기 등 굵직한 투자 후보가 거론되는 가운데 자본시장에서는 건설주부터 관련 기대감이 반영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건설주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만큼 향후 투자 프로젝트 구체화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KRX 건설' 상승률은 9.44%로, 2026-09-13 16:00:00
  • '생산적 금융' 앞세운 이억원 1년…'부동산 절연'은 시험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취임 당시에는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출신 실무형 경제관료라는 평가가 강했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대통령실 정책실장 후임 후보군으로 거론될 만큼 정부 내 위상이 달라졌다. ‘생산적 금융’을 앞세워 금융의 자금 흐름을 바꾸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현안이 불거지면 빠르게 해법을 내놓는 집행력으로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다. 다만 본인이 ‘개인적 소신’이라고 밝힌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은 주택 공급 확대라는 현실 2026-09-13 15:56:32
  • KB금융 회장 교체에 금융권 CEO 인사 촉각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무산되면서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선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실적을 이어간 현직 회장 대신 세대교체를 택한 이번 결정이 금융권의 인사 기조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11일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KB금융이 연간 순이익 6조원을 바라보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면서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금융권에서는 의외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2026-09-13 15: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