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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제일은행, 1분기 순익 1049억원…전년比 6.3%↓ SC제일은행이 올해 1분기 운영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C제일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 영향으로 감소했다. 1분기 이자이익은 2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줄었다. 같은 기간 NIM은 0.23%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고액 자산가 비중이 늘어난 자산관리(WM)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증가했다. 1분기 비이자이익은 1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늘었다. 2026-05-15 16:52:19
  •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출격…운용사들 수수료 경쟁 돌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말 시장에 출격한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동시에 관련 상품을 내놓으면서 ETF 시장 내 수수료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의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이 지난 14일 효력 발생을 위한 공시를 완료했다. 해당 상품들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 2026-05-15 16:47:56
  •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해야" 금융감독원이 가계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으로 쏠린 금융권 자금을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기 위한 감독을 강화한다. 금융회사가 안정적인 이자수익에만 의존하기보다 기업 투자와 실물경제 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융감독 방향을 논의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2월 시작된 중동 상황의 여파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장기간 계속되고 있 2026-05-15 16:24:07
  • '혁신·신뢰' 방점 찍은 금융당국…토큰증권 제도화 속도전 금융당국이 내년 시행 예정인 토큰증권(STO) 제도화에 맞춰 세부 제도 설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각투자 기초자산 기준부터 장외거래소 인가 체계, 온체인 결제 인프라까지 전방위 논의에 착수하면서 시장에서는 STO 생태계 조기 안착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당국은 혁신을 가로막는 과도한 규제보다는 ‘혁신과 신뢰의 균형’에 방점을 찍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토큰증권 제도화 2026-05-15 16:18:24
  • 코리안리, 1분기 순익 2095억원…전년比 131.4% 증가 코리안리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순이익을 기록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해외채권 평가이익 증가와 지난해 고액사고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코리안리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69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 증가는 환율 상승으로 해외채권 평가이익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코리안리는 글로벌 재보험 영업을 영위하고 있어 해외 투자자산과 외화 표시 자산의 비중이 적지 않다. 이에 환율 변동은 투자손익과 평가손익에 영향을 줄 2026-05-15 16:02:23
  • 주담대 변동금리 한 달 만에 반등…4월 코픽스 0.08%p↑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산정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했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월(연 2.81%)보다 0.08%포인트(p) 높은 연 2.89%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연 2.85%에서 연 2.87%로 0.02%p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다. 코픽스가 오르면 은행이 많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한다는 의미다. 2019년 6월 새로 도입된 '신(新)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2.45%에서 연 2. 2026-05-15 16:00:58
  • [마감시황] 환호는 반나절뿐…코스피, '팔천피' 찍고 7400선대로 후퇴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중 매도세가 급격히 확대되며 약 한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해 8046.78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급격히 2026-05-15 15:56:33
  • 새만금개발청장에 '도시계획 전문가' 문성요 전 국토부 실장 임명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15일 임명됐다. 문성요 신임 청장은 1968년 제주 출신으로 제주사대부고와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4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거복지기획과장, 공공주택본부 공공주택추진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을 거쳤다. 이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과 차장을 역임한 뒤, 국토부의 핵심 보직인 국토도시실 2026-05-15 15:54:16
  •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익 534억원…보장성보험 확대에 두 배 성장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건강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변액보험·퇴직연금 등 수수료 기반 사업 성장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다. 특히 보장성보험 신계약 성장이 두드러졌다. 1분기 보장성보험 신계약 판매 규모를 나타내는 연납 2026-05-15 15:53:50
  • [속보] 코스피, 488.23p(-6.12%) 내린 7493.18 마감 코스피, 488.23p(-6.12%) 내린 7493.18 마감 코스닥, 61.27p(-5.14%) 내린 1129.82 마감 2026-05-15 15:33:33
  • 도공, 고속도로 시설물 124곳 집중점검…"현장중심 안전경영 박차" 한국도로공사가 본격적인 풍수해 시기를 앞두고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상재 사장직무대행이 15일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를 방문해 교량 구조물과 풍수해 대비 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노후도와 위험도가 높은 재난 취약 시설 2026-05-15 15:30:30
  • [특징주] 미·중 화해 무드에 꺾인 태양광株…HD현대에너지솔루션·OCI홀딩스 20%대 급락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급등했던 태양광주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대중(對中) 규제 강화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9분 기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만8400원(19.84%) 내린 19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OCI홀딩스는 8만원(21.95%) 급락한 28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태양광주는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공급망을 사실상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 2026-05-15 15:12:40
  • [특징주] 한국금융지주, 호실적에도 코스피 급락 전환에 하락세 장중 강세를 보였던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코스피 급락 전환에 내리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 기준 한국금융지주는 전장 대비 0.39% 내린 2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장중 8% 이상 오르기도 했다. 장 초반 코스피 8000선을 돌파하며 시장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로 주가를 끌어올렸지만 현재 코스피가 7400선까지 내려갔다. 앞서 한국금융지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10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매 2026-05-15 14:59:57
  • [장중시황] '팔천피' 찍고 급반락한 코스피…차익실현에 7500선 깨져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5% 넘게 급락하고 있다. 장중 7500선마저 반납하며 7400선대로 밀려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4.86포인트(-6.58%) 내린 7456.5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8000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급격히 출회되면서 낙폭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6-05-15 14:40:57
  • 현대해상, 1분기 순익 2233억원…장기보험 개선에 10% 성장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적자와 투자손익 부진에도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을 늘렸다. 현대해상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2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적 개선은 장기보험이 이끌었다. 1분기 장기보험 손익은 26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2.5% 늘었다. 예상보험금 대비 실제 지급보험금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보험금 예실차가 개선된 영향이다. 고수익성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관리도 수익성 방어에 보탬이 됐다. 일반보험 손익도 502억원 2026-05-15 14:39:45
  • [통계로 보는 부동산]양도세 유예 종료 후 강남도 상승 전환...성북·종로 최고 상승률 서울 아파트값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가 확대됐다. 강남구마저 상승 전환한 가운데 성북·종로 등 일부 지역은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 상승폭도 커지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0.55% 상승했다. 중저가 지역 전반으로 실수요가 몰리면서 상승률을 견인했다. 자치구별로는 광진구(0.96%)가 중곡·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2026-05-15 14:32:10
  • [食전食후] 코스피, '팔천피' 돌파 후 4%대 급락…한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번 주 내내 8000선 문턱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팔천피'를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4% 넘게 급락했다. 장중 7600선대로 밀린 가운데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9.90포인트(4.63%) 내린 7611.5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80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2026-05-15 13:50:30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오스트리아·체코 방문…"원전 협력·지역 상생 박차" 대우건설이 유럽 신규 원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지 지역사회와 전방위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원전 사업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12일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들을 만나 글로벌 원전 시장 동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에서 대우건설은 한국 원전 산업의 우수 2026-05-15 13: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