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주증시포커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풍선효과'? 모처럼 훈풍 불어오는 코스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풍선효과'? 모처럼 훈풍 불어오는 코스닥 -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가운데 그동안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 단기 자금이 코스닥으로 분산 조짐. -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이날 거래량은 1억3899만주로 집계. 직전 거래일인 3일(1억4830만주)보다 6.3% 감소한 규모. 규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30일 거래량(12억2622주)과 비교하면 88.7% 급감. 거래대금도 1조25 2026-08-05 07:41:02
  • 금융위, '韓 투자부적합' 블룸버그 칼럼 정면 반박…"출처 불명 통계 인용" 금융위원회가 '한국이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이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는 제목의 블룸버그 칼럼에 대해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 통계가 인용됐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금융위는 4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한국이 글로벌 AI 시장의 대체 불가한 공급망이자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근거가 불분명한 수치에 기반해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될 우려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 오피니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이날 칼럼에서 최근 코스피 급락과 정 2026-08-04 22:53:1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권한 활용해 적절히 통제해야" 外 李 대통령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권한 활용해 적절히 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상한제를 두고 "독점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는 권한을 가지고 적절히 통제해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배달앱 수수료를 내고 나면 정산금이 절반 수준밖에 남지 않는다"는 한 자영업자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수수료 통제를 (정부가) 직접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것인데 그건 현실적으로 2026-08-04 22:44:55
  • "신혼집 자금 1억 8000만원 날려"…2030 집어삼킨 레버리지 광풍 대한민국 증시를 휩쓴 레버리지 투자 광풍과 그 직격탄을 맞은 청년 투자자들의 현실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의 '위험을 삽니다: 레버리지와 청년들' 편에서는 급등과 폭락이 반복된 주식시장에서 고위험 투자에 뛰어든 2030 세대의 피해 실태와 그 배경을 집중 조명한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는 사상 유례없는 투자 열기를 보였다. 이 기간 새로 개설된 주식 계좌 10개 가운데 4개는 2030 세대의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이 국내 주식시장의 핵심 투자 주체로 부상한 가운데, 계층 2026-08-04 21:55:00
  • 거래대금 역대급인데 IPO는 역주행…올해 코스피 상장 1건 기업공개(IPO) 시장이 식어가고 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역대급 수준으로 늘어났음에도 공모주 수익률은 오히려 낮아졌다. 규제 불확실성에 상장 심사, 증권신고서 제출 절차 장기화 등이 맞물리면서 줄어든 신규 상장 건수도 연내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스팩(SPAC)·리츠를 제외한 누적 IPO 공모금액은 총 1조2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감소했다. 같은 기간 IPO 건수는 21건(코스피 1건·코스닥 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건 대비 2026-08-04 18:05:02
  • 카카오페이證, 상반기 영업익 631억원…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넘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631억원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4일 카카오페이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7.2% 증가한 6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28억원)보다 203억원 많은 규모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121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4% 급증한 396억원으로 나타났다. 고객 자산도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예 2026-08-04 16:46:39
  •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한곳에 모은다…금융·통신·수사기관 'ASAP' 공동 활용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의심 계좌와 전화번호, 악성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을 기관 간 신속하게 공유해 피해 계좌 지급정지와 전화번호 차단 등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부터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인공지능(AI) 플랫폼인 ‘ASAP(에이샙)’을 통한 금융&mi 2026-08-04 16:46:13
  • 삼성증권, 2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WM·IB 쌍끌이에 '역대급 실적' 삼성증권이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75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9%, 전년 동기 대비 119.0%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6697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8%, 전년 동기보다 11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각각 8.3%, 108.1%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고객 자산은 652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6% 증가했고, 2026-08-04 16:45:09
  • 당국·연기금 '정책 시차'에 레버리지 규제까지…대형주 하방 변동성 키웠다 금융당국의 정책 집행 시차와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자산배분 스탠스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구조적 매도세와 결합하면서 최근 코스피의 하방 변동성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수 고점 인근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상장을 허용한 당국이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자 뒤늦게 고강도 규제를 가하면서 ETF 순자산 감소에 따른 유동성공급자(LP)의 대형주 현물 환매 매도세가 쏟아져 나오는 규제의 역설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2026-08-04 16:33:47
  •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 예정대로 추진…시장 신뢰 고려"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동양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과 관련해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고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초과할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조건을 포함했다. 동양생명은 최종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결과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소폭 웃돌았지만, 해당 조항이 계약 2026-08-04 16:26:35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풍선효과'? 코스닥에 불어오는 훈풍 코스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맏형'인 코스피가 부진한 가운데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그리는 중이다. 지난달 금융당국이 내놓은 두 차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규제 시행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많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가운데 그동안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 단기 자금이 코스닥으로 분산되는 조짐이다. 시장에서는 규제 '풍선효과'가 현실화하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 2026-08-04 16:18:57
  • 한 달 새 뒤바뀐 돈의 흐름…"개미는 반도체, 외국인은 자동차 담았다" 코스피가 최근 한 달 동안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투자 주체들의 선택도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은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자동차와 방산, 금융 관련 종목의 비중을 늘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코스피는 7648.09에서 6257.45로 18.18% 하락했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약 747조6947억원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을 대거 순매수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 2026-08-04 16:18:34
  • [르포] "내 집 팔고 나가라는 거냐"…강남 집주인 '버티기', 전셋집만 더 마르나 “30년 넘게 살았는데 이제 와서 집을 팔고 나가라는 겁니까.”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튿날인 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단지 인근 중개업소에서는 집주인들과 상담 일정을 잡는 중개인들의 전화 통화가 줄을 이었다. 장기간 집을 보유한 고령 원조합원들은 늘어날 보유세와 줄어드는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따지며 매도와 보유 사이에서 계산기를 두드리기 바빴다. 원베일리 인근에서 22년째 영업 중인 한 중개업소에는 발표 이후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부담, 유리한 매도 시 2026-08-04 16:08:34
  • [마감시황] 코스피 6300선 회복…코스닥은 5%대 급등 마감 코스피가 4일 장중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을 보인 끝에 상승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매수세에 힘입어 5%대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양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에 출발해 장 중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2026-08-04 15:58:00
  • 블룸버그 "한국, 중국처럼 '투자 부적합 국가' 되고 있다" 블룸버그가 한국 증시를 '투자 부적합 국가(Uninvestable)'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 정부의 시장 개입과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확산이 극심한 변동성을 키웠고, 그 부담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집중되면서 한국 증시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3일(현지시간) '한국 역시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는 제목의 칼럼에서 "코스피가 27거래일 만에 약 40% 하락한 것은 2015년 중국 증시 폭락 당 2026-08-04 15:49:40
  • "대출 조여도, 주식 매각·'부모찬스'로 메웠다"…서울 주택거래 상반기 8.2%↑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관리에도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거래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여력이 줄어든 가운데 주식·채권 매각대금과 증여·상속 등 이른바 ‘대출 밖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수요가 시장을 떠받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5월 예금취급기관과 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기금을 합산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약 1261조원으로 전월보다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올해 들어 월평균 0.4% 안팎이던 증가 폭의 절반 수준이다. 2026-08-04 15:46:57
  • 17조 인천시·7조 공무원연금까지…하반기 은행권 기관영업 '격전' 하반기 은행권의 기관영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상반기 최대어로 꼽힌 서울시금고와 국민연금 외화금고 선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인천시금고를 비롯한 수조원 규모의 입찰이 대기하고 있다. 전국 지방법원의 공탁금 보관은행도 새로 선정될 예정이어서 시금고와 연기금, 법원 자금을 둘러싼 은행권의 쟁탈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일 인천시와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시는 이달 중 시금고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4년 전에는 7월 중순에 입찰 공고를 냈지만, 올해는 시금고 관련 조례 개정으로 일정이 다소 2026-08-04 15:45:54
  • '8주룰' 시행에 숨통 튼 손보사…고가진료 개선도 기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이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환자 상태와 무관하게 여러 한방진료를 반복 청구하는 이른바 ‘세트청구’ 등 고액 진료 관행에 대한 후속 제도 개선도 이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통사고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사고 발 2026-08-04 15: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