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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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직후 "정책으로 승부하자"
    [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직후 "정책으로 승부하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정책으로 승부하자"고 제안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미래 실력으로 경쟁하자'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이번 선거가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을 놓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울 시민의 품격에 걸맞는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 2026-04-18 14:10
  • [6·3 지방선거] 오세훈 "정원오, 4년 내내 李에게 은혜 갚을 것"
    [6·3 지방선거] 오세훈 "정원오, 4년 내내 李에게 은혜 갚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 직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직격했다. 특히 오 시장은 "(정 후보가) 당선된다면 4년 내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은혜를 갚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명픽 후보'로 이 대통령이 초기에 힘을 실어줘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후보가 대장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된 사업이라고 한 발언을 들었는데 굉장히 충격적"이 2026-04-18 11:54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⑤ 전재수 vs 박형준...부산 미래 놓고 격돌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⑤ '전재수 vs 박형준'...부산 미래 놓고 격돌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후보가 부산시장을 놓고 맞붙게 됐다. 두 후보는 남은 45일여 간 '부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서비스·물류 중심 도시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경제 침체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다. 이에 부산 시민들은 복합적 과제를 해결하고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찾고 있다. 2026-04-18 11:00
  • [6·3 지방선거]전북 광역의원 4석 늘어 총 44석
    [6·3 지방선거] 전북 광역의원 4석 늘어 총 44석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의원 정수가 현행 40석에서 4석 늘어난 등 총 44석으로 구성된다.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 따라 해당 지역 기초의원 정수는 2명 확대되고, 기초의원 정수도 기존 198명에서 200명으로 증가된다.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군산 1명, 익산 1명, 비례대표 2명 등 광역의원이 4명 늘어난다. 이로써 오는 7월에 개원하는 제13대 전북도의회는 지역구 38명(기존 36명), 비례대표 6명(기존 4 2026-04-18 10:29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출"…정원오와 맞대결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출"…정원오와 맞대결 국민의힘이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오 시장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맞대결을 벌인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오 시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오 시장과 경쟁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은 탈락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했다. 앞서 오 시장은 당내 노선 변화 등을 촉구하며 두 차례 공천 신청을 보류했 2026-04-18 10:16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④ 세종 조상호 vs 최민호 세대교체 시험대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④ 세종 '조상호 vs 최민호' 세대교체 시험대 세종시장 선거가 충청권 최대 격전지로 주목 받는 가운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세대교체'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16일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조 후보는 6월 3일 본선거에서 현직인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와 격돌하게 된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후보로 공천된 황운하 의원도 가세한다. 조 후보는 선출 직후 "행정수도 완성, 자족도시 완성으로 시민의 삶을 바꿔 내겠다"며 "이해찬답게 싸 2026-04-18 10: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③ 전남·광주 민형배, 개혁·친명 이미지 승리 견인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③ 전남·광주 민형배, 개혁·친명 이미지 승리 견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선명한 개혁 이미지와 친명 지지 세력 결집을 앞세워 지난 14일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앙 정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정부'처럼 시민들이 이끌어가는 '시민주권정부'를 강조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민 후보는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15일 KBS 라디오 '무등의 아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단순한 경선 승리가 아니라 전남·광주를 제대로 바꾸고, 2026-04-18 09: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② 충북 국민의힘 윤갑근 vs 김영환…윤어게인·현직 대결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② 충북 국민의힘 '윤갑근 vs 김영환'…윤어게인·현직 대결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충북지사 선거 구도가 빠르게 단순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초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 간 본경선을 거쳐 오는 27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윤 변호사의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윤 변호사는 본경선에서 김 지사와 충북지사 후보 자리를 두고 최종 대결을 펼친다. 대구고검장을 지낸 윤 변호사는 정치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 2026-04-18 08: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① 대구 추경호 vs 유영하 보수 계승전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① 대구 '추경호 vs 유영하' 보수 계승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되면서 본격적인 '보수 계승전'이 시작됐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대구시장 본경선에 추경호·유영하 의원이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두 의원은 오는 19일 한 차례 토론회를 갖고 24~25일 경선(책임당원 투표 50%·여론조사 50%)을 치른다. 최종 후보는 26일 발표될 전망이다. 대구시장 선거는 단순히 지방 권력을 결정하는 게 아닌 전국의 정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경선도 보수 2026-04-18 07:00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26일 최종 후보 선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26일 최종 후보 선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서 유영하·추경호 의원이 맞붙게 됐다. 최종 후보는 오는 26일 선출한다. 충북지사 예비 경선에서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승리하면서 현직인 김영환 지사와 맞대결을 벌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유영하·윤재옥·추경호·최은석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경선 결과 추 의원과 유 의원이 본경선 2인 후보에 올랐다. 최종 후보는 19일 토론회,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결정 2026-04-17 15:01
  • [6·3 지방선거]전재수 49.9% vs 박형준 41.2%...8.7%p 격차 부산서 무슨 일이
    [6·3 지방선거] 전재수 49.9% vs 박형준 41.2%...8.7%p 격차 '부산서 무슨 일이' 전통적 보수 지형으로 분류돼온 부산의 선거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부울경 정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오면서, 지역 정치권에 긴장감이 번지는 양상이다. ‘최근 '여론조사 꽃'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장 가상대결에서 전재수 후보가 49.9%, 박형준 후보가 41.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7%포인트다. 수치상으로는 분명한 우세 구간이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를 곧바로 ‘확정적 판세’로 2026-04-17 14:25
  • [6·3 지방선거]김종우 부산동구청장 예비후보 "개발 논리보다 사람...복지 패러다임 변화"
    [6·3 지방선거] 김종우 부산동구청장 예비후보 "개발 논리보다 사람...복지 패러다임 변화" “도시공학적인 화려한 개발 논리보다 실제 거주 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윤택해지는가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우 부산동구청장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수 공천을 확정 지은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동구 수정동으로 이사 온 뒤 50년 넘게 이곳을 지켜온 ‘동구 맨’이다. 특히 수정노인복지관 등 현장에서 14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긴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국회의원 비서관과 구의원, 비서실장을 거 2026-04-17 10:39
  • [6·3 지방선거] 與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출"…이춘희 탈락
    [6·3 지방선거] 與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출"…이춘희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6·3 지방선거에 나설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함께 경쟁을 벌인 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탈락했다. 홍기원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조 전 부시장이 세종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조 전 부시장은 이 전 시장이 재임할 당시 비서실장과 경제부시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민주당 경선에서 3선에 도전하던 이 전 시장과 맞대결을 벌였으나 패한 바 있다. 조 전 부시장은 4 2026-04-16 18:26
  • [6·3 지방선거] 한동훈 "輿 늑장사퇴 꼼수 써도 부산북갑 계속 출마"
    [6·3 지방선거] 한동훈 "輿 늑장사퇴 '꼼수' 써도 부산북갑 계속 출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북갑 선거를 막는 선택을 해도 끝까지 북갑 시민과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등이 '한동훈의 부산 북갑 당선을 막기 위해 당이 전재수 사퇴를 미뤄서 선거 자체를 막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여당 부산시장 후보로 정해지면서 보궐선거가 예정된 곳이다. 다만 전 의원이 이달 말까지 사퇴하지 않으면 보선은 내년 2026-04-16 16:48
  • [6·3 지방선거] 본선 모드 가동하는 與…격화된 내홍 속 길 잃은 野
    [6·3 지방선거] '본선 모드' 가동하는 與…격화된 내홍 속 길 잃은 野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일과 오는 18일 각각 세종시장과 제주지사 후보를 발표, 공천을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전북지사 경선에 반발한 안호영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들이 당의 결정을 존중하는 가운데 대구시장과 부산 북구갑 중심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과는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이춘희·조상호 후보 중 세종시장에 출마할 최종 후보자를 발표한다. 이로써 민주당은 전국 시·도지사 16곳 중 15곳의 후보를 확정, 지방선거 채비를 일찌감치 종료하고 본격 2026-04-16 15:57
  • [6·3 지방선거] 이준석, 현장 행보 시동…부산·경남서 "구태정치 심판을"
    [6·3 지방선거] 이준석, 현장 행보 시동…부산·경남서 "구태정치 심판을" 개혁신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준석 대표는 16일 부산과 경남을 차례로 방문해 "구태 정치라는 썰물이 빠진 자리에 밀물처럼 들어와 젊음을 심겠다"며 정치 교체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개혁신당은 경남의 미래에 대해 알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정당"이라며 "이게 바로 젊은 세대가 바라는 미래의 정치"라고 말했다. 그는 경남도당 창당을 통해 중앙당의 패기와 아이디어를 탄탄히 뒷 2026-04-16 15:34
  • [6·3 지방선거] 野 경기 국회의원 6명 "하루 빨리 도지사 후보 확정을"
    [6·3 지방선거] 野 경기 국회의원 6명 "하루 빨리 도지사 후보 확정을"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16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후보를 조속히 결정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김선교·김성원·송석준·안철수·김은혜·김용태 의원은 이날 "이번 지방선거의 성패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경기도에 달려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경기도지사 후보를 확정·발표해달라"고 공관위에 건의했다. 이들은 이어 "경기도를 잃으면 수도권을 잃고, 수도권을 잃으면 지방선거의 승리는 없다" 2026-04-16 14:52
  • [6·3 지방선거] 與, 충남도지사 후보에 박수현…김태흠과 맞붙는다
    [6·3 지방선거] 與, 충남도지사 후보에 박수현…김태흠과 맞붙는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에 출마할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 의원은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맞붙게 됐다. 민주당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남도지사 후보 자리를 두고 벌어진 본경선에서 박 의원이 경쟁자였던 양승조 후보를 이기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 결과, 기호 1번 박수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후보자가 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재선 2026-04-1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