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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광주시 영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전날 오후 9시께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백수읍을 비롯한 영광지역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진 바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344㎜의 비가 쏟아지는 등 사흘간 누적 강수량이 500㎜를 넘어서면서 주택과 상가, 농경지와 농업시설 등이 침수됐다 2026-09-18 09:16 -
[속보]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전남광주시 영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전남광주시 영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6-09-18 09:04 -
李대통령, 오늘 기자회견…인사·개헌·호르무즈 입장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 논란과 개헌,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최근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고 여권 내부의 개혁 노선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이 대통령이 어떤 수습책과 국정 운영 구상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회견은 ‘ 2026-09-18 08:13 -
李대통령, IEA 사무총장 접견…"에너지 위기 대응에 국제협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나 에너지 위기 극복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비롤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국제에너지기구도 고민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대대적으로 바꾸는 중”이라면서도 “최근 중동 위기로 생긴 에너지 위기가 에너지 전환에 큰 장애가 되고 있는 상태”라 2026-09-17 16:46 -
李대통령 "암표 거래 끝까지 추적…부당수익 반드시 환수"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당한 관람 기회를 빼앗는 암표 거래를 끝까지 추적해 부당하게 챙긴 수익까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아이돌 공연과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정가보다 최대 30배 비싸게 되팔아 십수억원을 챙긴 암표 업자 검거 소식을 다룬 한 언론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28일부터 개정된 공연법이 시행되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암표로 부당한 이익 2026-09-17 09:35 -
李대통령, IEA 사무총장 접견…아태 에너지 공급망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비롤 사무총장을 접견한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 대통령이 제안한 아태지역 에너지 공급망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과 비롤 사무총장은 최근 중동 정세와 네팔의 대규모 홍수 등 에너지·기후 위기가 격화하는 상황에서 국제 에너지 시장과 산업 동향을 2026-09-17 09:24 -
김혜경 여사, 우즈베크·키르기스 영부인과 다례 체험 김혜경 여사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영부인들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 영부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 키르기스스탄 영부인 아이굴 자파로바 여사와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상 배우자 간 친밀감과 우의를 다지고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여사는 상춘재 2026-09-16 21:24 -
李대통령 "중앙아 5개국, 마주 앉고픈 진정한 친구"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만찬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을 향해 “대한민국이 더 자주, 더 오래 마주 앉고 싶은 진정한 친구들”이라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만찬 만찬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은 역사적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출발을 알리며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만들어가자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멀지만 2026-09-16 21:19 -
정상외교 성과, '경제 실크로드'로 잇는다…"신산업 협력 강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통해 마련한 협력의 틀을 기업 간 협력으로 확장한다. 에너지와 핵심광물, 인프라,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 협력과 민간 교류 모델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기조연설에서 “단순한 원자재 교역을 넘어 탐사부터 제련, 고부가가치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핵심광물 분야의 전 주기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2026-09-16 18:00 -
李대통령 "한·중앙亞, 앞으로 30년 함께"…'서울 선언' 채택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급 협력체계를 출범하는 데 뜻을 모았다. 각국 정상들은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하고 국가별 수요에 맞춘 양자 협력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 협력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협력의 토대 위에서 향후 30년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함께 ‘새로운 실크로드’를 2026-09-16 18:00 -
핵심광물부터 가스전·플랜트까지…5개국 '맞춤형 경제외교' 빛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정상회의를 통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철도·플랜트 등 인프라 분야의 경제협력을 확대했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총 74건의 협정·양해각서(MOU) 등을 체결하며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특히 각국의 특성에 맞춘 양자 경제협력을 추진하면서 물류·교통망과 공급망, 기후변화, AI·디지털 등 국경을 넘는 과제는 지역 차원의 협력으로 외교 지평을 넓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 2026-09-16 18:00 -
한·중앙아 정상회의 2년마다 연다…'서울선언' 채택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열고, 장관급·차관급 협의체를 통한 상시 이행 체계도 갖추기로 했다.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기후·수자원, 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청사진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등 중앙아 2026-09-16 17:34 -
김혜경 여사, 키르기스 대통령 부인과 환담…"복지·문화 교류 넓히길" 김혜경 여사는 16일 방한 중인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부인 아이굴 자파로바 여사와 복지와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양국의 공통 관심사를 놓고 환담을 나눴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이날 오전 자파로바 여사에게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라는 뜻깊은 계기에 직접 만나 뵙게 돼 매우 반갑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자파로바 여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우호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 2026-09-16 14:44 -
李대통령 "중앙亞와 앞으로 30년 함께 준비…실크로드 정신 절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협력의 토대 위에서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모두 참석했다. 한국과 중 2026-09-16 14:09 -
李대통령, 각계에 추석 선물…유공자·산재 유가족에도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 산업재해 희생자 유가족 등 사회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청와대는 16일 이 대통령이 국민통합과 모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에 기여한 각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현장에서 재해를 당한 희생자 유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일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 2026-09-16 13:57 -
정부, 키르기스스탄과 핵심광물 협력…李 "호혜적 교류 증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사디르 누르고조예비치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도시·인프라 개발과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등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관협정을 비롯해 무역·투자, 스마트그리드, 고용·재난·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협정·양해각서(MOU) 18건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은 2024년 수립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구체적인 사업과 기업 진출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빠른 경제성장 2026-09-16 13:32 -
韓·타지키스탄,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李대통령 "철도·핵심광물 협력 확대" 정부가 타지키스탄과의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철도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 디지털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철도·산업·에너지와 세관·지식재산·치안 등을 아우르는 협정·양해각서(MOU) 등 17건의 협력 문건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방한은 2026-09-16 11:04 -
靑, 내일 NSC 상임위…호르무즈 기여안 논의 주목 청와대가 1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기여 방안이 논의될 지 주목된다. 16일 외교·안보 당국에 따르면 17일 예정된 NSC 상임위에서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고 돌아온 현지조사단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호르무즈 기여 방안이 다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와 외교부, 합동참모본부 등이 참여한 조사단은 현지 작전환경과 정비·보급 등 지원 여건을 살핀 뒤 지난 10일 귀국했다. 정부가 검토하는 방안으로는 P- 2026-09-16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