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국무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속보] 李 대통령 "핼러윈 등 다중인파 몰리는 축제·산불 관리에 만전 기해야" 관련기사이재명 정부 첫 국감 2주 차…해킹 사태 등 도마 위에 外전한길, 일본서 1인 시위…"이재명 정권, 중국 식민지화 우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핼러윈 #다중인파 #축제 #안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정부, 장애시스템 복구에 예비비 1521억원 투입…국무회의서 의결 [속보] 김영섭 KT 대표, 사실상 퇴진 시사…'사퇴' 질문에 '끄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