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태풍 '메칼라' 세력 어느 정도길래?…필리핀→오키나와→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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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하는 제7호 태풍 '메카라'의 이동 경로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7호 태풍 '메카라'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30hPa, 최대풍속 초속 50m/s로 북북서 중이다.

태풍 메카라는 23일 오후 3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7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4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79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79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태풍 '메카라'는 25일부터 27일 오전 3시까지 일본 오키나와에 머물다가 28일 오전 3시에 일본 오사카 남쪽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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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전 3시 괌 북동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1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

13호 열대저압부는 24일 오전 3시 괌 북북서쪽 약 340㎞ 부근 해상에 진입한 뒤, 25일 오전 3시 괌 북서쪽 약 850㎞ 부근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26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900㎞ 부근 해상, 27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540㎞ 부근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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