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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 AI 전략 포럼' 개최…법 제정·제도 마련 논의 국방부가 2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국방 인공지능(AI)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방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방기술학회가 주관했다. ‘신뢰받는 국방 인공지능(AI): 미래전장을 주도하는 책임있는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 국회, 합동참모본부, 각 군 주요 직위자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형 국방 AI 추진 전략 △AI 기반 지휘통제체 2026-09-02 17:12 -
[2027 예산안] "특별한 희생, 합당한 보상"...내년 보훈 예산 7조 편성 국가보훈부가 2일 2027년도 예산안을 총 7조2190억원으로 편성했다. 2026년도 예산인 6조6870억원 대비 8.0%(5320억원) 증액된 수준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고 보훈 의료 및 복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가보훈부는 증액된 예산을 통해 △보상금 인상·확대 및 보상격차 완화 △보훈의료 확대 및 접근성 강화 △국립묘지 대전환 △국격을 높이는 글로벌 케이(K)-보훈 실현 △국민과 함께 마련한 예우·문화사업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가장 눈에 2026-09-02 10:28 -
[2027 예산안] 국방예산 70조 시대 개막…핵잠 사업 착수·KF-21 후속 양산 정부가 2027년도 국방예산안을 올해(67조 7040억원)보다 8.2% 늘어난 73조 2777억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방예산이 70조원 고지를 넘어선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전년 대비 증액률(8.2%) 역시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번 예산안은 병력 중심 구조에서 첨단기술 중심 군으로의 전환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핵심 능력 조기 확보 및 독자적 자주국방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 특히 무기 구입 및 첨단 기술 개발에 투입되는 방위력개선비가 전년 대비 1 2026-09-01 15:52 -
[2027 예산안] 통일부, 1조2549억원…경협융자 '590억→1994억원' 대폭 증액 통일부의 2027년도 예산·기금안이 총지출 기준 1조2549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보다 102억원, 0.82%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남북 경제협력 기반 융자 예산은 약 590억원에서 1994억원으로 3배 이상 확대됐다. 반면 대북 구호와 민생협력 등을 포함한 인도적 문제 해결 분야는 1001억원 줄었다. 통일부는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2027년도 예산·기금안을 오는 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통일부 총지출은 일반회계 2434억원과 남북협력기금 1조115억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는 올 2026-09-01 14:48 -
국정원 "김주애, 사실상 北 후계자…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열려 있어" 국가정보원이 1일 북한 후계자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간사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북한 주민에게 지도자로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을 위해 언론에 노출시키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종석 국정원장은 지난 4월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에서도 "(김주애를) 후계자로 2026-09-01 13:45 -
[속보] 국정원 "12·3 불법 내란, 지난달 말 대대적 감찰 착수" 국정원 "12·3 불법 내란, 지난달 말 대대적 감찰 착수" 2026-09-01 12:50 -
[속보] 국정원 "北 미사일 설계도 확보…분석 중" 국정원 "北 미사일 설계도 확보…분석 중" 2026-09-01 12:49 -
[속보] 국정원 "북미간 대화 징후…북미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 국정원 "북미간 대화 징후…북미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 2026-09-01 12:48 -
[속보] 국정원 "김주애,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 국정원 "김주애,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 2026-09-01 12:47 -
이윤복 국군위문예술단장 "軍이 부르면 어디든… '안돼요'는 없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마스크 품귀 현상이 있었잖아요. 군장병들이 일반 마스크를 오래 끼고 있어서 귀 쪽에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을 자주 보니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모 회사에 부탁해 방역 마스크 1000만장을 기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녀 이야기를 할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퍼지는 아버지의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최근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만난 이윤복 사단법인 국군위문예술단 대표단장은 38년간 함께한 군 이야기를 할 때마다 환하게 웃었다. 군과의 인연은 1989년 시작됐다. 육 2026-09-01 05:00 -
[속보] 北 "美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 대응" 北 "美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 대응" 2026-08-31 14:15 -
[프로필]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연합사 사령관 등 요직 거친 4성 장군 출신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이다. 육군사관학교(46기)를 졸업하고 임관한 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 등에서 군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진보·보수 정부를 막론하고 핵심 보직에 중용됐다. 연합사 정책과장과 합참 작전본부 작전기획과장 등으로 근무한 뒤 박근혜 정부 때인 2016∼2017년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의 군사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육군대 2026-08-30 17:30 -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에 무안군 망운면 일대 확정…이전 본궤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의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이 확정됐다.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2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전 후보지 선정 기준인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제도적 타당성은 공군 작전성과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사항을 관계 기관별로 검토한 결과 현 단계에서 '불가' 항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합 2026-08-28 18:59 -
한미일, 다음 달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실시…3국 상호운용성 강화 한국과 미국, 일본이 다음 달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를 실시한다. 2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미·일 군 당국은 올해 프리덤 에지 시행을 위한 세부 일정과 참가 전력 등을 조율하고 있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과 공중, 수중, 사이버 등 여러 작전 영역을 연계해 실시하는 한·미·일 3국의 정례 훈련이다. 3국 전력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훈 2026-08-28 09:49 -
'4명 순직' 해상초계기 P-3CK, 1년 3개월 만에 시험비행 재개 해군은 지난해 5월 29일 추락사고 이후 중단된 P-3CK 해상초계기 시험비행을 다음 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군은 "이번 시험비행에 앞서 P-3CK 전 기체에 대해 미 해군 주관 기체상태 평가 등 정밀진단을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실속 방지를 위해 받음각 지시계 위치변경, 실속경고 장치 설치 등 비행 안전장치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승무원 교육훈련 및 심리적 안정 등 임무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조종사의 비행훈련도 강화했다고 해군은 밝혔 2026-08-27 16:35 -
"규백이 오라 그래"...사관학교 첫 공청회 '파행' “규백이(안규백 국방부 장관) 오라 그래.” 국방부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가 반대하는 쪽의 조롱과 욕설, 고함 등으로 인해 난장판이 됐다. 공청회가 국방홍보원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상황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번 공청회는 총동창회가 아닌 국민을 위한 공청회”라며 자제를 당부했지만 파행을 피할 수는 없었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 2026-08-26 17:45 -
러 군용기, 전날 카디즈 진입 후 이탈…軍, 전투기 출격 대응 러시아 군용기가 지난 25일 오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한 뒤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한 것은 지난 6월 27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동해 카디즈에 진입 후 이탈했다"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탐지했다"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 등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2026-08-26 10:27 -
국방부,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 26일 개최 국방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5일 전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4일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는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지난 7월 공개한 뒤 후속 의견 수렴을 추진해 왔다. 공청회는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 2026-08-25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