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25조원 추경안 국회 제출 예정…환율안정법도 본회의서 처리
    한병도 "25조원 추경안 국회 제출 예정…환율안정법도 본회의서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며 "추경은 경제를 살리는 응급 수혈"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리는 본회의에서 환율안정법 등 민생 입법을 신속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한달을 넘어가면서 기름값과 환율, 주가와 물가 등 모든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오늘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한다"며 "여야가 추 2026-03-31 10:27
  • 국민의힘 민생 위해 정쟁 중단을…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제안
    국민의힘 "민생 위해 정쟁 중단을"…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제안 국민의힘이 31일 더불어민주당에 "정쟁을 중단하고 환율, 물가, 유가 관리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권이 잠시라도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 △환율 상승 △유가 상승 △나프타 수급 불안 등 민생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달러 2026-03-31 10:11
  • 국민의힘, 정책 2830 출범...총선과 대선 준비
    국민의힘, '정책 2830' 출범..."총선과 대선 준비"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정책 2830'이 30일 출범했다.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통령 선거를 대비한 정책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모임은 당내 의원들을 결집해 지방선거 이후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정책 2830' 회장을 맡은 박형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정치꾼은 다음 선거만 생각하고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는 말이 있다"며 "정책 2830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모임"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2026-03-30 16:35
  • 與 대전시장 출마 장종태·장철민, 단일화 선언 힘 합쳐 승리
    與 대전시장 출마 장종태·장철민, 단일화 선언 "힘 합쳐 승리"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단일화를 선언하며 당내 경쟁자인 허태정 예비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에 나섰다. 장종태 의원과 장철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능한 통합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선언하며 허 후보를 향해 "최근 대전·충남 행정 통합 무산 이후, 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제안한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가 허 후보의 거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지금 대전에는 2026-03-30 14:59
  • 與, 중동 사태 대응 전방위적 대책 점검…빠른 추경안 통과도 예고
    與, 중동 사태 대응 전방위적 대책 점검…빠른 추경안 통과도 예고 중동 사태가 계속되자 기존 태스크포스(TF)에서 격상된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국내 에너지 수급 문제와 원유 가격 상승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추경안 역시 가장 빠르게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재정경제부·외교부·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계 부처와 킥오프 회의를 열고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속 원유 가격, 석유·화학 제품의 유통 문제 등을 논의했 2026-03-30 11:20
  •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지역주의 극복 마지막 소명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지역주의 극복 마지막 소명"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며 "그래야 진짜 보수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며 대구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번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 2026-03-30 11:06
  • 정청래 쌍방울 사건 녹취 공개, 조작 사건이라는 진실 확인
    정청래 "쌍방울 사건 녹취 공개, 조작 사건이라는 진실 확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통화 녹취가 공개된 것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조작된 사건이라는 의심이 진실로 확인되는 순간"이라며 검찰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9일 전용기·김동아 의원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변호했던 서민석 변호사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담당 검사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이 정치 검찰에 의해 하나부 2026-03-30 10:48
  • 국민의힘 선거용 추경 안돼…정부, 세금으로 수십배 거둬갈 것
    국민의힘 "선거용 추경 안돼…정부, 세금으로 수십배 거둬갈 것" 국민의힘이 30일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선거용 추경이 이뤄지면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이전에 추경으로 현금을 살포해 표를 사고, 선거 이후 수십배를 세금으로 거둬들일 심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증세가 뒤따르는 추경이 이뤄진다면 민생이 더욱 어려워지고 우리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공시지가 2026-03-30 10:44
  • 대구 컷오프 주호영 가처분 인용되면 경선 참가시켜야
    '대구 컷오프' 주호영 "가처분 인용되면 경선 참가시켜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것에 반발하며 국민의힘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이 인용됐는데 본인을 경선에 참가시키지 않을 경우 "경선 절차 전체를 정지하는 가처분이 가능하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주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모든 경우를 다 대비하고 있다"며 "법원이 결정하면 따라야지 잔꾀를 부리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이 컷오프 된 이유에 대해 "장동혁 대 2026-03-30 10:28
  • 컷오프 주호영 공천 폐해 뿌리 뽑아야…장동혁·이정현, 보수 재건 선택하라
    '컷오프' 주호영 "공천 폐해 뿌리 뽑아야…장동혁·이정현, 보수 재건 선택하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국민의힘과 보수 세력을 무너뜨려 온 공천 폐해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보수 재건의 길을 선택하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겨냥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결정은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무도한 결정을 계기로 그동안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을 병들게 2026-03-29 21:09
  • 김부겸, 30일 대구시장 출마 선언…정청래 꼭 이기고 돌아오라
    김부겸, 30일 대구시장 출마 선언…정청래 "꼭 이기고 돌아오라"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내홍을 겪는 가운데 김 전 총리가 선거에 뛰어든다면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30일 서울 국회에서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뒤 대구로 이동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에 있는 2·28기념중앙공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이 시작된 2026-03-29 18:01
  •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마무리…윤어게인 논란 지속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마무리…'윤어게인' 논란 지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이 논란 속에 마무리됐다. 오디션 과정에서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지원자와 심사위원의 과거 행적 등이 조명되면서 본래 취지가 퇴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날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결선을 진행해 최종 승자를 공개했다. 서울 최종부, 인천 이범석, 경기 김한슬, 강원 서영일, 경북 허지훈, 충남 이병훈, 대구 주호동, 제주 김태현, 부산 배 2026-03-29 16:50
  • 與 국조특위 조작기소 가담자, 대가 치르도록 할 것
    與 국조특위 "조작기소 가담자, 대가 치르도록 할 것"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9일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조작기소에 가담한 사람들을 법의 심판에 올려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수사 선상에 올려 야당 활동 자체를 수사의 표적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을 비 2026-03-29 16:13
  • 이정현, 험지 출마 시사...공천 마무리되면 어려운 곳에서 역할
    이정현, 험지 출마 시사..."공천 마무리되면 어려운 곳에서 역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9일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곡성 출신이자 전남 순천에서 19·20대 의원을 지낸 이 위원장이 당의 불모지인 호남 지역에 직접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는 책임이다. 어려운 길이 있다면 누군가는 먼저 그 길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2026-03-29 12:33
  • 국민의힘 李정부 추경 만능론, 국가적 위기 더 키워
    국민의힘 "李정부 추경 만능론, 국가적 위기 더 키워" 국민의힘은 29일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정부의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추진에 대해 "오직 '추경 만능론'에만 매몰된 정부의 무책임한 국정 운영이 국가적 위기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시장은 이미 정부의 재정 중독 신호를 읽고 원화 자산을 기피하고 있는데 도리어 돈을 더 풀겠다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중동 전쟁 한달 만에 성장률 전망치는 1.7%로 꺾이고 물가 2026-03-29 11:34
  • 장동혁 대전 화재 후속 조치, 국회서 최대한 협조하겠다
    장동혁 "대전 화재 후속 조치, 국회서 최대한 협조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법안에 대해 "국민의힘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여야가 각종 현안들로 갈등을 벌이고 있지만, 인명 사고에 대해서는 협력 의사를 내비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대표는 27일 당 지도부와 함께 대전광역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에서 신속하게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챙겨보겠다"며 "국회에서도 최대한의 도움을 드 2026-03-27 16:48
  • 성추행 혐의 검찰 송치 장경태 동의 못 해…결백 입증할 것
    '성추행 혐의' 검찰 송치 장경태 "동의 못 해…결백 입증할 것"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27일 검찰에 송치된 장경태 의원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법적 절차를 통해 결백과 무고함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경찰의 송치 결정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14차례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며 여러 무고 증거와 정황을 제출했다. 경찰이 이를 모두 확인했는지 의심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포함해 고소인과 동석자에게 거짓말 탐지기 조사, 동석자 대질조사를 요청한 것은 떳떳했기 때문이지만 2026-03-27 15:37
  • 주호영,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서 절차적 흠결·정적 제거용 컷오프
    주호영,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서 "절차적 흠결·정적 제거용 컷오프"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은 27일 진행된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서 "절차적 흠결이 있는 잘못된 정적 제거용 컷오프"라고 주장했다. 특히 주 의원은 법원에 이번 컷오프가 형식적 의결조차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보수정당이 계속된 실패를 거듭하는 건 공천 파동이 일어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2026-03-27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