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돌발 기자회견에 靑 난감…與 내부서도 국민과 싸우나
    용혜인 돌발 기자회견에 靑 '난감'…與 내부서도 "국민과 싸우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겸직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난감한 모양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용 후보자의 기자회견은 대통령 순방 일정과 무관한 사안으로 청와대와 따로 협의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장관 후보자에게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며 "다양한 국민 목소리에 대해 2026-09-12 10:52
  • 장동혁 김병기 구속 영장 檢 반려…경찰도 원하는 결과일 것
    장동혁 "김병기 구속 영장 檢 반려…경찰도 원하는 결과일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경찰도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구속할 마음이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임박한 가운데 경찰에 '절대권력'이 넘어간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했다"며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애당초 구속할 마음도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며 "김 의원에 대한 조사가 끝난 지 5개월 동안 2026-09-12 10:25
  • 한동훈, 與 고발에 경찰도 민주당 이빨 되려고 하나
    한동훈, 與 고발에 "경찰도 민주당 이빨 되려고 하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 주기로 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치적 고발장 한 장을 받고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주기로 한 것인가"라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짖어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경찰을 동원하는 것"이라 2026-09-12 09:41
  • 장동혁, 3군 사관학교 통폐합 명분도 실리도 없어…반드시 저지할 것
    장동혁, 3군 사관학교 통폐합 "명분도 실리도 없어…반드시 저지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정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7일 공군사관학교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사관학교 현장 행보다. 장 대표는 이날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현장 간담회에서 "정부는 아무런 명분도 없이 해군사관학교마저 문을 닫고 3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한다"며 "사관학교 통·폐합은 군의 근간을 뒤흔드는 국방 붕괴 시도"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국방 정책을 향해 2026-09-11 15:29
  • 與, 충북서 예산협의회 개최...미래산업 예산 적극 지원
    與, 충북서 예산협의회 개최..."미래산업 예산 적극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충북을 찾아 반도체·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와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의 숙원 사업과 미래 산업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신용한 충북지사의 역량에 대해서는 특별한 신뢰와 기대를 갖고 있다"며 "말씀 주신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예산, 오송 AI(인공지능)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롯한 2026-09-11 12:15
  • 김민석 김승원 후보 지킬 것...한동훈, 국민 판단서 아웃
    김민석 "김승원 후보 지킬 것...한동훈, 국민 판단서 아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후보에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불법 자료 커넥션 세력을 처벌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진행하면 된다"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의한 공세는 있었지 2026-09-11 11:41
  • 최은석 총리실 직원, 韓에 신분 숨기고 질문…있을 수 없는 일
    최은석 "총리실 직원, 韓에 신분 숨기고 질문…있을 수 없는 일"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1일 국무총리실 소속 직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한 것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 차원의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있어서도 안 되고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총리실이 해당 직원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린 데 대해서는 "엄중 경고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전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2026-09-11 11:03
  • 정점식 김승원, 인사청문회 아니라 국정조사 받아야
    정점식 "김승원, 인사청문회 아니라 국정조사 받아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가 받고 있는 여러 의혹은 단순한 개인의 비리가 아닌 로비와 주가 조작 게이트"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과 연락한 지 2주 만에 쥐를 죽인 약이 코로나 치료제 명목으로 식약처 임상 승인을 통과했다"며 "김 후보자가 2026-09-11 09:58
  • 여야, 이틀째 대정부 질문…호르무즈 파병·전작권 화두에
    여야, 이틀째 대정부 질문…호르무즈 파병·전작권 화두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정부질문 2일째인 10일 정부 관계자에게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미국·이란 간 분쟁이 '명분 없는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가 이 지역에 국군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국민의힘은 전시작전권 회수 현안과 관련해 "전작권 회수가 목적이 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이날 열린 외교·안보·통일 대정부질문의 최대 현안으로 예상된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한 직접적인 발언을 자제했다. 이재명 정부 2026-09-10 18:52
  • 김민석, 한국노총 만나 우리는 가족…노동 현안 최대한 협의
    김민석, 한국노총 만나 "우리는 가족…노동 현안 최대한 협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찾아 "우리는 가족"이라고 강조하며 메가 프로젝트 등 현안에 노동계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메가 프로젝트 사업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정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노동권이 후퇴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우리는 가족이라 생각한다. 정치적으로 연대하는 동맹이자 동지"라며 "한국노총과의 연대가 복원을 넘어 강화돼야 한다&quo 2026-09-10 18:50
  • 장동혁 李, 연임 안 한다 안 해…무슨 말도 믿지 않을 것
    장동혁 "李, '연임 안 한다' 안 해…무슨 말도 믿지 않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결국 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 그래서 한 번 더 하려면 꼼수 개헌이 꼭 필요하다'는 말에서 뒷 부분을 잘라내고 앞 부분만 이야기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국 '연임을 위한 꼼수 개헌은 없다', '연임은 안 한다'는 말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 2026-09-10 11:44
  • 한병도, 한동훈 겨냥 수사 자료 외부 유출, 명백한 범죄
    한병도, 한동훈 겨냥 "수사 자료 외부 유출, 명백한 범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것과 관련해 10일 "외부 유출이 불가한 수사 자료가 제공된 건 명백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한 의원의 행동을 '불법 정치 공작'이라 규정하며 수사 기관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지난 9일 대정부 질문에서 밝혔듯 검찰 의사결정 과정에서 작성되는 내부 보고서는 어떤 경위로도 외부에 유출 2026-09-10 11:31
  • 김민석, 서울시장 후보군 수첩에 아이디어 차원…선거 준비 당연
    김민석, '서울시장 후보군' 수첩에 "아이디어 차원…선거 준비 당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전날 서울시장 후보군 명단이 적힌 수첩 메모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이런저런 분들이 저에게 얘기한 것을 그냥 쭉 적어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민주당TV) '민티07'에 출연해 "(수첩에 적힌) 본인들에게 얘기를 안 했고, 의사를 타진한 바도 없다"며 "제가 혼자 생각한 건데 사진에 찍혀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있다 2026-09-10 09:57
  • 정점식 한동훈, 김승원 검증 열정 긍정적으로 평가
    정점식 "한동훈, 김승원 검증 열정 긍정적으로 평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 부분에서 열정을 보이는 부분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서 이와 같은 의견을 밝혔다. 다만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한 의원이 참여하는 데 대해서는 "교섭단체 특정 의원을 빼고 무소속을 넣는 행위는 국회법상 불가능하다"며 "조정식 국회의장께서 무소속끼리 사보임 해야 하는데 결국 양 당사자가 동의해야 한다& 2026-09-09 19:20
  • 與, 검찰개혁 후속 입법 처리 전망...野와 합의
    與, 검찰개혁 후속 입법 처리 전망...野와 합의 여야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법, 형사소송법을 비롯한 검찰 개혁 후속 법안을 오는 17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처리해야 할 법안이 139건인데 이중 100건 정도는 부칙을 수정하고, 39개 법률은 개별로 발의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오는 17일 본회의가 예상된다"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2026-09-09 19:18
  • 김민석, 헌정회 예방 민주주의 원칙 지키며 개헌 논의
    김민석, 헌정회 예방 "민주주의 원칙 지키며 개헌 논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 헌정회를 찾아 "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며 개헌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헌정회를 찾아 정대철 헌정회장과 유준상 부회장 등과 함께 권력구조 개편·개헌 등에 대한 추진 의사를 이같이 밝혔다. 먼저 김 대표는 권력구조 개편 문제에 대해 "민주주의 정신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해 사회적 기본권을 강화하고 국민이 동의하는 선에서 실시하면 된다"며 2026-09-09 17:14
  • 김재섭 소상공인 세 부담 키워…국회서 세제 개편 재검토해야
    김재섭 "소상공인 세 부담 키워…국회서 세제 개편 재검토해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이재명 정부의 세제 개편과 관련해 "지금은 소상공인에게 세금을 더 걷을 때가 아니라 부담을 덜어줄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세법 심사 과정에서 세제 개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정부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소상공인·외식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세 부담 완화를 위한 세제 개편 개선 건의서를 전달받았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세 부담 완화와 관련해 △신용카드 매출 세액 공제 축소 철회 △간이 과세 기준금액 상향 △소상공인 사업장 2026-09-09 16:44
  • 전현희 고충 민원 처리, 모든 수사기관으로 확대 개정안 발의
    전현희 "고충 민원 처리, 모든 수사기관으로 확대" 개정안 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경찰 수사에 한정된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 민원 조사·처리 대상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등 모든 수사·감사 기관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 의원 측은 이날 "최근 '장윤기 사건'과 '제주 실종 사건' 등 경찰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 수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적 외부 견제 장치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 2026-09-09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