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여야, 2기 개각 인선 공방 계속 "국정 공백 최소화" vs "용혜인은 미끼" 이재명 대통령이 2기 내각 인선을 발표한 후 여야는 연일 공방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연휴 전 인사청문회 마무리 의사를 재차 밝히며 국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대적인 협력을 예고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를 위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를 미끼로 사용하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최대로 올리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일에도 이 대통령 인선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치열한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정기국회가 개원한 2026-09-01 17:45:01
  • 李대통령 "경찰, 소수 미꾸라지가 문제…대다수는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주 실종자 부실 수사 논란과 관련해 “최근 경찰에 대한 지적이 많고 비판도 높아지고 있는데 대다수의 선량한 경찰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찰 개혁과 관련해 여러 얘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경찰이 국가 질서 유지 역할뿐만 아니라 봉사적인 역할들(까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실제로 하는 업무에 비해 인력도 매우 부족한 2026-09-01 17:01:41
  • 국민의힘, 사고 당협 36곳 당원 투표로 조직위원장 선출키로 국민의힘이 1일 본격적인 사고 당원협의회(당협) 정비에 돌입한다. 당원 투표로 당협위원장을 선출해 지역 조직의 진용을 갖추고 차기 총선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전국 사고 당협 36곳에 대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에는 당원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당원 투표 방식을 도입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당원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성과 조직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정하겠다는 취 2026-09-01 16:50:08
  • 與, 경찰 개혁 추진단 공식 출범 "제 식구 감싸기 등 폐단 뿌리 뽑겠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장윤기·부경장 사건 등에서 촉발된 경찰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찰 개혁 추진단을 출범 제 식구 감싸기 등 각종 폐단을 뿌리 뽑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경찰 개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국민적 요구를 반영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추진단을 발족, 1차 회의를 통해 경찰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이번 추진단은 경찰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제 식구 감싸기 △ 2026-09-01 16:44:26
  • 李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승균 부산대 학부대학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과 관련한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관계 부처 정책을 조정하는 지식재산 정책 컨트롤타워다. 청와대는 계 지명자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전문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여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1966년 부산에서 태어 2026-09-01 16:38:21
  • 조정식 "성장의 온기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게 정기국회 과제"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국민과 민생만을 생각하자. 이견이 있더라도 민생을 위해 한 걸음씩 양보하자"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이번 정기국회의 우선 과제는 국가 성적표와 국민 가계부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약 960조원)를 넘어섰고 무역흑자는 18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살림살이는 여전히 어렵다고 평 2026-09-01 16:21:00
  • '李정부 경제정책 설계자' 김용범의 15개월…부동산·ETF 책임론 결정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15개월 동안 뚜렷한 공과를 남겼다. AI(인공지능)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가 성장전략을 설계한 핵심 참모였지만, 부동산과 금융시장의 불안이 이어지면서 정책 실패 책임론의 한가운데에 섰다. 김 실장은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다. 재정과 금융, 거시경제를 두루 경험한 그는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발탁돼 경제·산업·부동산·금융뿐 아니라 사회정책까지 총괄했다. 2026-09-01 16:15:19
  • [2027 예산안] 국방예산 70조 시대 개막…핵잠 사업 착수·KF-21 후속 양산 정부가 2027년도 국방예산안을 올해(67조 7040억원)보다 8.2% 늘어난 73조 2777억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방예산이 70조원 고지를 넘어선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전년 대비 증액률(8.2%) 역시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번 예산안은 병력 중심 구조에서 첨단기술 중심 군으로의 전환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핵심 능력 조기 확보 및 독자적 자주국방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 특히 무기 구입 및 첨단 기술 개발에 투입되는 방위력개선비가 전년 대비 1 2026-09-01 15:52:43
  • 초대 靑정책실장 김용범 전격 사퇴…개각 이어 경제라인 재정비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을 총괄해왔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실장급 청와대 고위 참모가 교체된 건 정부 출범 1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새로 임명한 지 이틀 만에 청와대 정책 컨트롤타워까지 교체하면서 제2기 경제라인 재정비가 본격화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지난달 31일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이 이날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부 2026-09-01 15:39:29
  • 여야 정책위, 정기국회 첫날 손잡아..."선거 공통 공약 신속 처리" 여야가 정기국회 첫날인 1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연석회의를 정례화해 대선·총선·지방선거에서 양당이 공통으로 내건 공약을 추려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양당 정책위 의장단은 이날 국회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상견례를 갖고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회의에는 민주당의 권칠승 정책위의장, 민병덕·허영 정책위 수석부의장, 박희승·허성무 정책위 상임부의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임이자 정책위의장, 2026-09-01 15:38:06
  • 정기국회 개회…여야, 100일간 입법·예산·청문 '경쟁'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렸다. 이번 정기국회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예산을 중심으로 여야가 줄다리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는 지난달 30일 지명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돼있어 여야가 거세게 맞부딪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100일간의 정기국회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오는 3일 본회의,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9~11일과 14일 대정부질문 등 일정을 소화한 2026-09-01 15:31:42
  • [2027 예산안] 외교부 국회에 3조7033억 제출…올해 대비 881억 증가 외교부가 1일 국회에 3조7033억원의 예산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올해(3조6152억원)에 비해 881억원 늘어난 수치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찾는 외교강국' 실현을 위해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K-이니셔티브 확산 등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2028년 국제경제협력 분야의 최상위 포럼인 '2028 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된다"며 " 2026-09-01 15:23:53
  • [2027 예산안] 통일부, 1조2549억원…경협융자 '590억→1994억원' 대폭 증액 통일부의 2027년도 예산·기금안이 총지출 기준 1조2549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보다 102억원, 0.82%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남북 경제협력 기반 융자 예산은 약 590억원에서 1994억원으로 3배 이상 확대됐다. 반면 대북 구호와 민생협력 등을 포함한 인도적 문제 해결 분야는 1001억원 줄었다. 통일부는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2027년도 예산·기금안을 오는 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통일부 총지출은 일반회계 2434억원과 남북협력기금 1조115억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는 올 2026-09-01 14:48:36
  • 與, 정부 '비거주 1주택 종부세 12억 유지'에 "과세 형평성 고려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실거주 우대 취지에 동의한다"면서도 1주택자 간 과세 형평성과 세 부담의 예측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당은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에 거주 여부에 따른 차등을 두지 않는 방안을 포함해 세 부담 우려가 과도하게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여러 보완 의견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정부안이 국민 부담과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 2026-09-01 14:46:31
  • 與 "법사위·기노위 간사 김승원·이소영 후임에 김의겸·최기상"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이소영 의원이 각각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의 법무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각각 김의겸·최기상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법사위와 기후노동위에서 여당 간사로서 활동한 김승원 의원과 이 의원이 장관으로 지명된 상황 속 이들을 대체할 새로운 간사를 선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 2026-09-01 14:20:59
  • 국정원 "김주애, 사실상 北 후계자…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열려 있어" 국가정보원이 1일 북한 후계자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간사는 이날 정보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북한 주민에게 지도자로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을 위해 언론에 노출시키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종석 국정원장은 지난 4월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에서도 "(김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2026-09-01 13:45:50
  • [속보] 국정원 "12·3 불법 내란, 지난달 말 대대적 감찰 착수" 국정원 "12·3 불법 내란, 지난달 말 대대적 감찰 착수" 2026-09-01 12:50:42
  • [속보] 국정원 "北 미사일 설계도 확보…분석 중" 국정원 "北 미사일 설계도 확보…분석 중" 2026-09-01 12: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