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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 대통령, 여당 의원 전원에 '노무현 평전' 전달 外 李 대통령, 여당 의원 전원에 '노무현 평전' 전달…추석 앞두고 단합 도모 이재명 대통령이 명절을 앞두고 여당 의원 전원에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담은 평전을 전달했다.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갈등 양상을 해소하고 범여권의 연대와 단합을 도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국회를 찾아 민주당 의원실에 윤태영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엮은 '노무현 평전'을 일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공식 메시지는 2026-09-22 22:00:00
  • 李,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이소영 청문보고서 채택 뉴욕(미국)=김봉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현재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 장관과 강 장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오늘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 후보자와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지난 17일 채택했다. 홍 후 2026-09-22 21:56:54
  • [종합] 靑, 조희대에 재반박 "재제청 공문에 총리 부서…사실관계 왜곡" 청와대가 22일(현지시간)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입장에 이례적으로 두 차례나 언론 공지를 내며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공문에 국무총리의 부서가 있었고, 손봉기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겠다는 뜻도 명확히 담겼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조 대법원장이 입장문 서두에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마치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이 헌법상 문서주의와 부서제도를 준수하 2026-09-22 21:51:03
  • 韓 총리 "자살 위험 사전에 포착… 데이터 기반 대응 강화" 정부가 자살 예방 정책의 패러다임을 단순 대책 수립에서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실질적 성과 창출로 전면 전환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회 생명지킴 정책 간담회를 주재하고 "수집된 데이터가 현장에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달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가데이터처 등 관계 부처와 자살 예방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중요한 것은 정부가 내놓은 대책의 수량이 아니라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 2026-09-22 20:07:57
  • 여야, 조희대 사이에 두고 '일촉즉발'…임명권·제청권 정면 충돌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는 헌법상 대통령의 임명권, 대법원장의 제청권 등에 대한 해석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비선출직' 대법원장이 '선출직'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시했다며 이번 사태를 '희대의 난'이라고 몰아붙였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통령이 재제청을 통해 '대법관 쇼핑'에 나섰다며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 2026-09-22 20:07:39
  • 李 대통령, 여당 의원 전원에 '노무현 평전' 전달…추석 앞두고 단합 도모 이재명 대통령이 명절을 앞두고 여당 의원 전원에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담은 평전을 전달했다.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갈등 양상을 해소하고 범여권의 연대와 단합을 도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국회를 찾아 민주당 의원실에 윤태영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엮은 '노무현 평전'을 일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공식 메시지는 부착되지 않았다. 해당 서적은 참여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윤 전 이사장이 노 전 대통 2026-09-22 19:54:55
  • 국민의힘, 장외 집회 전초전…추석 앞 전방위 對與 공세 국민의힘이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인사, 민생경제, 사법, 외교·안보 등 국정 전반을 겨냥해 공세에 나섰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보고대회가 명절 이후 당의 대여 투쟁 노선을 정할 '전초전' 격의 행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는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집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안보'라는 담장을 허물어뜨리고 있다. 북한을 2026-09-22 19:10:38
  • 국민의힘,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최선의 선택…與 억지 주장" 국민의힘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을 거절한 것과 관련해 "대법원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조 대법원장의 결정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반발한 것과 관련해서는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법관 재제청 자체가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의 2026-09-22 17:43:22
  • 靑 "조희대, 재제청 문서 흠결 있는 듯 왜곡" 청와대는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문서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은 입장 발표 서두에서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고 밝혔다”며 “이는 마치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이 헌법상 문서주의와 부서제도를 준수하지 않은 흠결이 있는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한 입장 발표”라고 지적 2026-09-22 17:36:25
  • 李대통령 기자회견 부정평가 57.7%…연임 논란 '미해소' 51.7%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가진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6명 가까이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이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연임 개헌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응답도 과반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조사한 결과, 기자회견을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는 57.7%로 집계됐다.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39.2%로, 부정평가가 2026-09-22 17:08:38
  • 강신철 "단호한 대응은 장관 명령"…첫 지휘관회의서 대비태세 강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취임 당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적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장관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하며 강한 훈련에 집중해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진영승 합참의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 주요 직위자와 각 군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2026-09-22 17:00:33
  • 인천 찾은 김민석 "수도권과 가까워 불이익 받는 역설 시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인천 등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천과 경기·강원의 접경 지역은 그동안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 이런 역설을 시정하기 위해 당도 관심을 갖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인천 국비 7조원 시대를 열었다. 당과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2026-09-22 16:58:50
  • 김민석, '품격 민생' 띄우며 국정과제 입법 '드라이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당내 기구를 출범시켰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에만 △동물과더불어 태스크포스(TF) △전작권환수추진단 △인공지능(AI) 시대 품격사회·격차해소 민생안정 추진위원회(품격민생위원회) 출범·발족식에 참석해 '민생'을 강조하며 집권여당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품격민생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지금까지 우리가 출범시켰던 모든 것은 오늘 출범하는 품격민생(위원회)을 위해 달려 2026-09-22 16:50:15
  • 남북경협기업들 "장기 피해 이제 매듭"…'완전 청산' 촉구 금강산 관광 중단과 ‘5·24 조치’로 장기간 사업이 중단된 남북경제협력 기업인들이 정부에 남은 투자 손실과 관련 대출 문제를 일괄 정리하는 ‘완전 청산’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남북경협단체장연합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남북경협기업 손실 보상 청산 호소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요식 연합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내륙 기업은 16년, 금강산 기업은 18년째 사람도 오가지 못한 채 투자시설을 방치하고 있다” 2026-09-22 15:58:29
  • 강신철 "승리가 전략이자 정책…승리 위한 국방개혁 펼쳐질 것"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이 22일 취임사에서 “승리가 우리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우리의 정책이 될 것”이라며 “승리를 위한 국방개혁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며 군을 비롯한 국방 구성원들을 ‘전사공동체’로 규정했다. 이어 헌법 수호를 위한 가치관 확립과 합동성 강화, 미래전에 대비한 군사력 건설을 강조했다. 강 장관은 “우리는 헌법을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지키 2026-09-22 15:24:29
  • 與, '재제청 거부' 조희대에 맹공…"행정부 무시한 사법 쿠데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행정부의 수장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사법 쿠데타"라며 날을 세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내달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공격 수위를 높였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참 황당한 대법원장"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헌법적 근거는 너무 명확하다.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 이상 근거가 어디 2026-09-22 15:12:22
  • 조현, EU·인태 4개국에 "북·러 군사협력 우려"…안보협력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유럽연합(EU)과 인도·태평양 주요국 외교장관들을 만나 최근 강화되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우려를 표하고, 양 지역 간 안보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열린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인도·일본과 EU 측 외교장관 및 고위급 대표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다자 2026-09-22 15:11:21
  • DMZ 지뢰폭발, 北 소행 땐 軍 대응은…목함지뢰 당시엔 확성기 재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책임이 확인될 경우 우리 군이 어떤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비롯한 심리전 강화를 북한을 압박할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으면서도, 충돌을 자제하려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2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2명이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에서 2026-09-22 14: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