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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사태 첨부파일 뒤에 숨지 말라…직접 답해야"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8일 GTX-A 삼성역 구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첨부파일 뒤에 숨지 말라"는 주장을 펼쳤다. 서울시 관계자가 이날 오전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국가철도공단에 매월 보고했다"고 주장하자 반박에 나선 것이다. 간사인 윤건영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행안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이미 공문으로 보고했다고 주장한다"며 "근거로 제시된 2026-05-18 15:48:49 -
[6·3 지방선거] 정원오 "실속분양·월세지원으로 청년주거 문제 해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신혼부부 주택 공급과 청년 월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신혼부부 3대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공약에 따르면 신혼부부를 위한 실속형 분양주택 1만호와 공공임대주택 3만호도 공급한다. 실속형 분양주택은 지분적립형·이익공유형·토지임대부 등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주택이다. 지분적립형은 초기 15~25%의 지분 비용을 먼저 납 2026-05-18 15:48:08 -
李, '5·18 헌법 수록'·'직권등록 신설' 약속…"국가가 끝까지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민주유공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직권등록 제도’ 신설을 약속했다. 국가폭력 희생자에 대한 정부의 무한 책임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8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5·18 정신 헌법 수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2026-05-18 15:38:09 -
오세훈 "부동산 정책 해법은 닥치고 공급…GTX는 선거용 공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TX(광역급행철도)-A 시공 오류 의혹에 대해서는 선거용 공세라고 반박했다. 오 후보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 및 향후 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부동산 정책의 해법은 복잡하지 않다. 첫째도 공급, 둘째도 공급, 핵심은 오직 닥치고 공급"이라며 "시장을 억누르는 규제가 아닌 지속 가능하고 신속한 공급만이 해답"이라고 밝혔다. 이 정 2026-05-18 15:31:46 -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평화공존 전환"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의지가 담긴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가 발간됐다. 통일부는 18일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통일백서 :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을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통일백서로, 백서 발간 이래 처음으로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이라는 부제를 더했다.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는 2025년 6월 출범 당시 완전한 단절상태였던 남 2026-05-18 15:28:37 -
정청래·장동혁, 5·18 기념식서 공방 "내란 공천 심판" vs "권력 확장 도구"(종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나란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찾아 애도를 표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공방을 이어갔다. 특히 정 대표가 "내란 공천을 심판해야 한다"고 발언하자, 장 대표도 "5·18은 권력 확장의 도구"라고 맞받아쳤다. 정 대표는 기념식이 시작되기 전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국립묘지에 도착, 약 20분 동안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한 내란 청산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정 대표는 "아 2026-05-18 14:56:44 -
장동혁, 5·18 기념식 참석…"與, 5·18 권력 확장의 도구" 비판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행사를 마친 뒤 굳은 표정과 함께 별다른 발언 없이 자리를 떴다. 대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5·18 정신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는 현장에서 침묵을 지켰지만 행사 전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을 겨냥한 페이스북 글을 게시했다. 장 대표는 & 2026-05-18 14:48:01 -
여야, 행안위서 주폭·감사의 정원·GTX-A 철근 누락 공방…서울시장 선거 '난타전' 여야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고소전으로까지 번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주폭 의혹, '감사의 정원'과 GTX-A 노선 철근 누락 사태 등 서울시정 현안에 대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책임론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행안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정 후보의 여러 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놓고 고성을 벌였다. 국민의힘 위원들이 '칸쿤 외유·외박 강요·경찰 폭행 정원오는 대답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게시하자 민주당 위원들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 2026-05-18 13:34:26 -
李대통령 "5·18 정신 이어받아 담대하게 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는 18일 “국민주권정부는 5·18 정신을 충실히 이어받아 광주가 그토록 절절하게 꿈꿨던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향해 담대하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동구에 위치한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거행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에서 “오월 광주가 남긴 자유와 평등, 통합의 힘으로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영광스럽고 더 빛나는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 2026-05-18 11:41:28 -
정원오 "오월 정신 이어갈 것" vs 오세훈 측 "5·18 모독" 공세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회복을 강조한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에서는 정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정 후보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최근 다시 한번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위태로운 시간을 겪었다. 계엄과 내란의 밤은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다"며 "오월의 역사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그 어두운 시간을 완전히 극복해내야 한다"고 적었다. 또 "말로는 5·18 정신을 2026-05-18 11:37:52 -
[6·3 지방선거] 鄭 "5월정신 서울서 이어가"·吳 "오월 되새기며 민주주의 강화"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열린 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지난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처음 대면한 자리다. 정 후보와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8층에서 열린 5·18 제46주년 서울기념식에 외빈 자격으로 참석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두 후보는 방명록을 작성한 뒤 기념식장 안으로 들어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 후보는 방명록에 '5월에 정신을 시민이 주인인 서울 2026-05-18 11:20:41 -
李대통령, 5·18 기념식 참석…靑 "광주 연대·희생 기억" 이재명 대통령는 18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거행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46년 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군부독재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이번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며, 오월 2026-05-18 11:09:01 -
민주 45.8%·국민의힘 33.5%…격차 소폭 축소 18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2.9%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6%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 이탈층 일부를 국민의힘이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응답률 3.7%) 민주당은 45.8%, 국민의힘은 33.5%를 기록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17.8%포인트에서 12.3%포인트로 5.5%포인트 감소했다. 2026-05-18 11:04:31 -
김정은, 전군 지휘관 소집…"최전선 부대 강화"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군 사·여단장 회의를 열고 남부국경 최전선 부대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전군의 사단·여단 지휘관을 노동당 중앙청사로 소집해 일련의 '중요 군사문제'에 대해 담화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남부 국경'을 지키고 있는 제1선 부대들을 강화하고 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데 대한 당의 영토방위정책"을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쟁을 2026-05-18 10:46:56 -
송언석 "與 독주 견제해야…국민의힘 부족함 국민이 채워주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정부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기에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그 부족함을 국민 여러분께서 채워달라"고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과 불안한 더불어민주당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공소 취소와 세금폭탄을 막고 파업 대란을 저지하기 위한 선택은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뒤 약 1년간 정부·여당이 강행한 △방송 3법 △노란봉 2026-05-18 10:30:27 -
김상욱 "울산시장 3파전 예상…단일화 개인 자리 욕심 아냐"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18일 "울산 시장에 출마한 범민주진영 후보들은 대의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며 "(단일화는) 개인의 자리 욕심이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 단일화 성사 과정을 묻는 질문에 "12·3 내란 잔재가 남아있는 국민의힘 지방정부 연장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개인의 이익은 잠시 내려두고 대의를 위해 힘을 모으는 토의 과정이 (단일화의) 원동력이 됐다"며 &q 2026-05-18 10:27:58 -
정청래 "6·3 지방선거, 헌정질서 위기 빠트린 내란 세력 심판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헌정질서를 위기에 빠트린 내란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광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역사적 무게감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헌정질서를 위기에 빠트린 내 2026-05-18 10:20:01 -
李대통령, 삼성 노조 파업 비판…"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 이윤에 대한 몫을 갖는다”며 “한때 제헌 2026-05-18 09: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