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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현재 입법 속도로 국제 사회 변화 능동적 대처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같은 입법 속도로 국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매우 어렵다. 여야를 떠나 주권자인 국민을 대리하는 공복으로 하나 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의 정치를 부탁한다”며 국회에 재차 신속한 입법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국과 통상 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국가) 대전환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 절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도 2026-02-10 11:16:01 -
[속보] 구윤철 "세입자 있을 경우 계약기간까지 실거주의무 유예" 구윤철 "세입자 있을 경우 계약기간까지 실거주의무 유예" 2026-02-10 11:03:59 -
[속보]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前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前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2026-02-10 10:58:30 -
與 재선, 정청래 만나 "갈등 증폭 안돼…합당 논의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10일 정청래 대표를 만나 "더 이상의 갈등 증폭은 안 된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당장 중단하고 국정과제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재선 의원 31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 대표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1시간 30분 가량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종국적으로 합당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면서도, 현재의 시기적·절차적 상황을 고려할 때 합당 논의를 그대로 강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26-02-10 10:43:43 -
K-방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으로 사우디 시장 '공략' "군함 한 척을 지으려면 협력사 250여 곳과 함께 일해야 한다, 우리의 경쟁력은 협력사와 함께 할 때 시너지가 나온다."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은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2026 국제방산전시회(WDS) 현장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중소 부품·기자재 업체와의 상생·협력이 세계 2위 규모인 사우디 방산시장의 문을 열기 위해 꼭 필요한 열쇠라는 것이다. 이날 박 본부장은 "WDS 현장을 둘러보니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지만 협력사들 2026-02-10 10:28:49 -
[속보] 李대통령 "국회 위증 고발사건 너무 적체돼…신속히 가려줘야" 李대통령 "국회 위증 고발사건 너무 적체돼…신속히 가려줘야" 2026-02-10 10:20:03 -
[속보] 李대통령 "현재 같은 입법속도, 국제사회 변화에 대처 어려워" 李대통령 "현재 같은 입법속도, 국제사회 변화에 대처 어려워" 2026-02-10 10:14:53 -
한병도 "부동산감독원법, 불법·편법에 무관용 원칙 대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이 추진 중인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에 대해 "불법과 편법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시 모니터링과 정밀 타격으로 불법 투기 세력이 시장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시장의 반칙을 바로 잡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고 상식의 회복"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부동산 시장의 불법 2026-02-10 10:11:43 -
국민의힘 "李, 임대사업자 주택 부족 주범 지목...부동산 시장 구조 외면" 국민의힘이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 개편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에 대해 "부동산 시장 구조를 완전히 외면한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에는 임대 사업자를 주택 부족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매도를 유도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서울의 임대주택 약 34만호는 임대 사업자가 공급하고 있고, 이 가운데 매입형 민간 임대 아파트는 3~4만호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아파트 3~4 2026-02-10 10:02:12 -
李, 유승은 동메달에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 새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X(옛 트위터)를 통해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 또다시 설상 종목에서 탄생했다.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유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스노보드 빅 2026-02-10 09:45:55 -
블랙이글스, 사우디 하늘에 태극문양 수놓다...'압도적 기량 과시'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9일(현지시간) 압도적인 기동을 선보이며 사우디아라비아 하늘에 태극문양을 수놓았다. 이날 블랙이글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2026 국제방산전시회(WDS)에서 '월드클래스'급 기량을 과시했다. 블랙이글스가 중동지역 방산 전시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이글스가 '사우디 팰컨스'의 퍼포먼스에 이어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오르자, 무전기를 쥐고 지상에서 상황을 통제하는 노남선 제53특수비행전대장(대령), 서동혁 제239특수비행대대장( 2026-02-10 09:41:16 -
경호안전교육원, 국군의무학교와 MOU…의무처치 역량 강화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이 경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의무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국군의무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호 요원을 대상으로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와 TECC(Tactical Emergency Casualty Care) 자격 과정도 도입한다. 경호안전교육원은 9일 서울 강서구 경호안전교육원에서 김겸완 경호안전교육원장과 정준규 국군의무학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경호안전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군의무학교가 국내에 2026-02-10 09:00:00 -
정청래 "혁신당과 통합 찬성이든 반대이든 애당심의 발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통합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그것은 애당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재선 의원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극복한 전우이자 동지"라며 "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통의 2026-02-10 08:38:31 -
안규백,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방산 협력 확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에 참석한 계기에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더욱 공고한 파트너십이 구축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 호혜적인 국방·방산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압둘라 장관도 인적 교류, 군사 교육, 의무 등 다양한 분야로 국방 협력을 강화하고,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도 2026-02-10 08:36:55 -
운명의 10일…'민주-조국혁신 합당' 의총 후 최고위서 정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10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분수령을 맞는다. 정청래 대표가 의총 의견 수렴 후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만큼 이날 표출될 의원들의 목소리가 정 대표의 결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추진 여부를 결론 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 이후 이르면 당일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당내 기류는 정 대표가 추진하는 2026-02-09 21:31:45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서 출판기념회…시장 출마하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전 위원장은 행사 전 취재진이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묻자 선거법 위반 소지를 이유로 즉답을 피했다. 출마 계획은 변동 가능성이 있어 현시점에서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번 자리는 독자들에게 책을 설명하는 본연의 취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전 위원장은 대구와의 연고를 강하 2026-02-09 20:55:43 -
金총리 "'감사의 정원', 공사중지명령 검토…서울시 필요 절차 안 밟아"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에 대해 "공사 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아마 (중지 명령을)곧 하지 않는가, 이렇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국토교통부 등 관련 규정을, 지하를 포함한 공사를 하는 데 필요한 절차를 서울시가 다 밟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 2026-02-09 17:09:41 -
강훈식 "공공도서관 역사 왜곡 통로로 악용…제도 보완 필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동원의 역사를 부정하는 특정 서적이 공공도서관을 통해 유통되는 문제에 대해 “공공도서관이 역사 왜곡의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 실장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존엄을 훼손하는 내용이 국민 세금으로 구매된 공공 도서로 유통되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법이 보장 2026-02-09 16: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