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EU '러 LNG 韓수출 제재 면제'에 "경제에 큰 도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한국에서 러시아 사할린Ⅱ 프로젝트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할 수 있도록 관련 제재를 면제한 데 대해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EU의 러시아 LNG 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이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지난 6 2026-07-26 02:37:22
  • 장동혁, 6·3선거 투표용지 부족 관련 장외 행보 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온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장외 투쟁 행보를 마무리 지었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 참석해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장 대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특검을 추천·임명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힘을 모으자"며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할 때까지, 그리고 특검이 시작될 때까지 합수본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법원이 이 2026-07-25 21:55:53
  • 李대통령, EU '러 LNG 韓수출 제재 면제'에 "일상과 경제에 큰 도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유럽연합(EU)이 우리나라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에 대한 제재를 면제한 것을 두고 "국민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EU의 러시아 LNG 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이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EU 정상들과의 회담 때 우리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예외적인 허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해 드렸고 적극적인 2026-07-25 20:25:15
  •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선출…찬성률 96.7% 신장식 의원이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25일 선출됐다. 혁신당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신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확정했다. 단독 출마한 신 의원은 당원 찬반투표에서 96.7%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신 대표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 2026-07-25 16:39:27
  • [속보]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 2026-07-25 16:17:31
  • 민주 당권주자들, 군산 조선소 사망 사고 애도… "현장 안전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에서 발생한 30대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해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 후보는 전날 발생한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유감을 전하며 산업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산업재해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갈 길이 먼 듯해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q 2026-07-25 14:46:13
  • 靑, 美빅테크 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李 "대체불가 공급망 핵심국"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반도체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만 향후 5년간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협력이 추진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와 각각 면담한 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했다며 이같 2026-07-25 13:31:04
  • [속보] 靑 "현대차-엔비디아,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구축…AI로봇 공동 개발" 靑 "현대차-엔비디아,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구축…AI로봇 공동 개발" 2026-07-25 13:19:27
  • [속보] 靑 "삼성·SK 등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 靑 "삼성·SK 등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 2026-07-25 13:18:34
  • [속보] 靑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5년간 2000억 달러 업무협약 체결" 靑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5년간 2000억 달러 업무협약 체결" 2026-07-25 13:17:38
  • 李,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피시앤칩스 회동'…"우리는 식구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미 빅테크 CEO들과 '미니 버거 회동'을 하며 인공지능(AI)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램프 레스토랑'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서 미국 버드와이저 맥주를 마시며 미니버거, 피시앤칩스, 오징어튀김, 클램차우더 메뉴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황 CEO와 2026-07-25 13:10:22
  • 안규백 국방장관 취임 1년 "개혁 진통 거세지만 흔들림 없이 갈 것" 25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 개혁 완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안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개혁의 범위와 깊이가 심화할수록 진통도 거세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혁의 모든 무게는 장관이 짊어지겠다"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는 55만 국방가족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의 국방 개혁을 단순한 제도 손질이 아 2026-07-25 12:49:03
  • 李대통령, 젠슨 황 등 글로벌 AI 리더들과 '피시앤칩스 만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리더들과 이른바 ‘피시앤칩스 회동’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의 AI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현지 식당을 방문해 국내외 AI 기업 리더 10명 안팎과 만찬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황 CEO가 방한 당시 한국의 음식문화인 ‘치 2026-07-25 10:01:11
  • 김혜경 여사 "한지, 시대·국경 넘어 마음 잇는 문화유산 되길"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지가 시대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복합문화공간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국 전통 한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현대 예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인사말에서 “혁신과 창의 2026-07-25 09:48:46
  • [종합] 李, 빅테크 CEO들과 연쇄 면담…젠슨 황 "500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를 잇달아 만나 한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황 CEO는 SK그룹과 엔비디아의 사업 파트너십 규모가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반도체 협력,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자율주행·로보틱스 협력 2026-07-25 09:18:47
  • 李대통령 "韓, 대체불가 글로벌 AI 플랫폼 도약…'모두의 AI'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생산기지이자, 세계의 기술·자본·인재·아이디어가 연결되는 ‘대체불가의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말부터는 5000만 국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행정·복지·교육 등 공공서비스와 국민 일상 전반에 AI를 확산하고,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AI 시장이자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샌프 2026-07-25 09:07:57
  • '취임 1년' 권오을 "보훈가족 목소리, 제도적 변화로 연결해 온 시간" “지난 1년은 ‘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믿음으로 보훈가족의 목소리를 제도적 변화로 연결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5일 취임 1년을 맞아 “앞으로도 보훈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국가를 위한 헌신이 특별하게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훈부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보훈 사각지대의 국가책임 강화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국민통합 보훈문화 구현 △대한민국 보훈의 세계적 외연 확대 2026-07-25 09:00:00
  • 유시민, 연일 李 저격...與 내부 "발언 자제해야"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론'·'필패론'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연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에 대해 염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그는 지난 23일 MBC 라디오에서 "대통령이 정치적 양극화를 완화하고 국민적 합의가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도록 국가를 운영하려는 의지를 가졌다고 추측한다"며 "'모두의 대 2026-07-2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