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조현 "2월 중 美 협상단 방한…관세 인상 두고 한참 논쟁" 여야가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미국이 한국 상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예고한 것에 우려를 표하며 대미 협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통상과 안보 분야를 망라하는 미국 행정부 협상팀이 이달 중 방한한다고 밝혔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관세 재인상 행정명령의 관보 게재 시점에 대해선 여전히 예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조현 장관은 9일 오후 국회 본회의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회담에서 2026-02-09 16:46:31
  • [속보] 金총리 "감사의 정원, 필요절차 안 밟아…공사중지명령 검토" 金총리 "감사의 정원, 필요절차 안 밟아…공사중지명령 검토" 2026-02-09 16:39:46
  • [종합] 육군 코브라 헬기, 가평서 훈련 중 추락…조종사 준위 2명 사망 군 헬기가 9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추락해 50대와 30대 주조종사와 부조종사 2명이 숨졌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유로 추락했다. 추락한 장소는 최종 착륙 예정지에서 8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전해졌다. 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이다. 헬기는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사고가 비 2026-02-09 16:28:32
  • 李 "등록임대 다주택 각종 세제, 일반 임대주택과 동일해야 공평" 이재명 대통령이 “의무 임대 기간과 일정한 양도세 중과 제외 기간이 지난 등록 임대 다주택이 일반 다주택처럼 시장에 나오면 수십만호 공급 효과가 있다”면서 임대 사업에 대한 혜택을 축소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물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서울 시내 등록 임대 주택 약 30만호(아파트 약 5만호)는 취득·재산·종부세 감면과 영구적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라는 특혜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다주택인 2026-02-09 16:05:11
  • [종합] 김정은, 당대회 앞두고 국방력 강화 예고…"軍 역할 높아지는 5년 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역할 확대를 강조하며 새로운 국방력 강화 5개년 구상 발표를 예고했다. 이달 하순 열릴 제9차 당대회에서 국방 분야 핵심 과업을 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인민군 창건(건군절) 78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축하 방문한 자리에서 "당 제9차 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2021년 제8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발 2026-02-09 15:51:16
  •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3월 초까지 처리 목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논의할 특별위원회가 9일 구성됐다. 여야는 트럼프 행정부발 기습 관세 인상으로 파생되는 추가 혼란을 막기 위해 늦어도 3월 초까지는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재석 의원 164인 중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의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m 2026-02-09 15:42:13
  • "한·일 관계 한 걸음 더 나아가야…정상회담 구체적 성과 필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한·일 양국이 기존 협력 기조인 '우호적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외교안보 정책을 추진하는 기반이 확고해진 만큼 다카이치 총리가 총선 전 언급했던 3대 안보문서 조기 개정 등 헌법 개정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꼽았다.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9일 "기본적으로 한·일 관계에서 대한국 정책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 2026-02-09 15:35:11
  •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논의할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3월까지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 구성의 건을 재석 164명 중 찬성 160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앞서 지난 4일 여야는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특별법 처리를 논의할 특위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선결 조건으로 주장해 온 국회 비준 동의를 요구하지 2026-02-09 15:22:13
  • 장동혁, 군 헬기 추락 사고에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경기도 가평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군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소명으로 하늘에 오른 군인들"이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이같이 전했다. 이어 &q 2026-02-09 15:10:27
  • 송언석 "李 정부 한미 관계·부동산 정책 검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사흘간 열리는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한미 관계와 부동산뿐만 아니라 설 먹거리 물가 문제, 선거용으로 졸속 추진되는 행정통합 문제, 정부가 비협조하는 바람에 흐지부지되는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등 민생과 국익이 걸린 현안에 대해 낱낱이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을 대표해 정책을 날카롭게 검증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기능을 하면서 정부는 추진하는 정책들을 국민께 소상히 알릴 2026-02-09 14:19:03
  • 李, '총선 압승' 다카이치 총리에 "신뢰 바탕 더 넓고 깊은 협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압승을 이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축하를 전하며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님의 중의원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월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2026-02-09 14:14:38
  • [속보] 이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선거 승리 축하" 이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선거 승리 축하" 2026-02-09 14:08:12
  • 육군 코브라 헬기, 가평서 훈련 중 추락…탑승자 2명 사망 군 헬기가 9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 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이다. 탑승했던 준위 2명은 사고 후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전원 사망했다. 육군은 “사고 이후 동일기종(AH-1S)에 대한 운항을 중지했으며, 육군본부 참모 2026-02-09 13:33:28
  • 조국, 與 겨냥 "계파 이익 앞세운 권력 투쟁 멈춰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갈등을 겨냥하며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우며 권력 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근 민주당이 합당 문제를 놓고 내홍이 계속 되자 이를 정면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2023년 3월 민주당 대표 시절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시 게시물에 "단결된 소수를 단합하지 않는 다수가 이길 수 없다&qu 2026-02-09 12:07:18
  •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이송 9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군 헬기가 추락했다.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해당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해당 헬기는 육군 소속 코브라 Ah-1s로 현재까지 알려졌다. 2026-02-09 11:59:33
  • 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운영 개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이어가기 위한 내란전담수사본부가 편성돼 9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는 기존의 내란외환특검 및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군사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방부 조사본부는 각군 수사인력을 포함해서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구성된 내란전담수사본부를 꾸렸다. 2026-02-09 11:31:04
  • 與, '베트남 처녀 수입하자' 발언 진도군수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9일 인구 소멸 대책으로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킨 김희수 진도군수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징계사유는 2026년 2월 4일 생방송으로 개최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라고 2026-02-09 11:25:19
  • 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제명...최고위원 사퇴시 보궐선거 국민의힘은 9일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품위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 위반을 사유로 탈당 권고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을 경우 10일 이내 재심 신청이나 탈당신고서 2026-02-09 11: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