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리얼미터] 한·미 정상회담 "성과 있었다" 60.7%, "없었다" 34.6%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놓고 국민 10명 중 6명이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한 긴급 현안 조사 결과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53.1%가 긍정적(매우 잘했음 37.6%·잘한 편 15.6%)으로 바라봤다. 반대로 부정 평가는 41.5%(매우 잘못했음 27.9%·잘못한 편 13.6%)를 나타냈다. '잘 모름'은 5.4%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67.5%)와 50 2025-08-27 11:03:24
  • 우원식 "개헌특위 9월 말 출범할 것…李 대통령도 개헌 의지 분명"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특위 출범 시점은 9월 하순 정도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27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의 개헌을 하고, 개헌의 문을 여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이 대통령은 저와도 여러 차례 얘기했고, 이번에는 의장도 발 벗고 나선 셈"이라며 "대통령께서도 의지가 분명하다. 대선 과정에서 모든 후보가 개헌을 (공약으로) 걸었기에 여러 가지 조건상 충분히 개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5-08-27 10:54:25
  • 김재원 "김문수에 한동훈 언급 말라고 10번 말해"...패인 분석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김문수 당대표 후보의 선거 패배 원인은 "한동훈 전 대표를 공천하겠다는 말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때 김 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김 최고위원은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10번 이상 김 후보에게 '한 전 대표를 직접 거명하는 건 당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니 자제해 달라'고 말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에 참여하는 당원들이 2025-08-27 10:36:57
  • 장동혁 "분당설 관심 두지 않겠다...당 하나로 뭉쳐 외연 확장"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정치 격동기마다 창당이나 분당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최근 당 안팎에서 나오는 '분당설'에 대해 일축했다. 장 대표는 27일 참배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어떤 비판이 있더라도 제대로 된 야당으로서 국민께 먼저 다가가고,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담아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분당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신임 당대표로서 지금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은 내부가 하나로 뭉쳐 2025-08-27 09:57:44
  • 보훈부, 부산 입항 英함정서 '인빅터스 게임' 유치 활동 국가보훈부는 27일 최근 부산에 입항한 영국 리치몬드함 선상 리셉션에 참석해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의 대한민국 유치 의지를 영국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한 영국대사관과 리치몬드함이 주관하는 이날 선상 리셉션에는 강윤진 보훈부 차관과 인빅터스 게임 사이클 종목 금메달리스트 나형윤 선수가 함께 참석한다. 강 차관은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위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고, 2027년 영국 버밍엄 인빅터스 게임이 2029년 대한민국 대전으로 이어지길 2025-08-27 09:57:11
  • 이소영 "상법, 위헌성 없어…집중투표제 통해 이사회 장악 불가능"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차 상법 개정안의 위헌성 여부에 대해 "전혀 없다"며 "집중투표제를 통해 이사회 전체를 장악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본회의를 통과한 2차 상법 개정안은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를 골자로 한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재계에서 상법 개정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하겠다고 하는데 법조문상 위헌이 있나'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경영을 자 2025-08-27 09:13:09
  • 병무청, 제12회 사회복무대상 포상 대상자 추천 접수 병무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제12회 사회복무대상 포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병무청에서는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업무유공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무의욕 고취를 위해 2014년부터 사회복무대상 포상 대상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포상 대상은 성실 복무 및 재능봉사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처우개선과 성실복무를 지원해 준 우수 복무관리 담당자 등이다. 작년에는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2025-08-27 09:08:58
  • 국내 최초 '국방대드론 협력센터', 28일 출범식 개최 국내 대드론 분야 연구와 논의를 주도해 나갈 ‘국방 대드론 협력센터’가 오는 2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 자리 잡은 ‘국방 대드론 협력 센터’는 군·산·학·연 협력을 통해 대드론 통합체계 완성과 민군겸용 대드론 기술실증을 선도함으로써 국내 방위산업 혁신에 기여하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대드론 통합체계는 국가 중요시설과 아군 전력을 위협하는 미확인 드론을 탐지·식별·추적& 2025-08-27 09:05:12
  • "펜, 가져가실 거냐"…만년필 탐낸 트럼프에게 즉석 선물한 李 대통령 25일(현지 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기념한 서명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한 만년필에 관심을 보이자 이 대통령은 해당 만년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영어, 한국어 중 어느 언어가 정확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 대통령은 "컴퓨터가 쓰기에는 한국어가 좀 낫고 말하기에는 영어가 조금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 2025-08-27 08:50:34
  • 이재명, 김대중 이후 26년 만에 美 서재필기념관 방문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정계 주요 인사들과 서재필기념관을 찾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서재필기념관을 방문해 기념관 시설을 둘러보고, 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지난 1999년 7월 김대중 전 대통령 방문 이후 26년 만이다. 이날 방문에는 메리 게이 스캔런 연방 하원의원, 로 2025-08-27 06:03:45
  • 李, 한화 필리조선소서 "'마스가' 프로젝트로 한·미 조선업 '윈윈'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아 "'MASGA(마스가)' 프로젝트로 미국 조선업과 대한민국 조선업이 더불어 도약하는 '윈윈'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오후(현지시간)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국가안보다목적선(NSMVl)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의 명명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조선업이 미국 해양안보를 강화하고 미국 조선업 부활에 기여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 2025-08-27 05:41:34
  • 이재명, 美 오피니언 리더들 만나 "양국 간 인적 교류 강화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내 주요 외교·안보·통상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미 동맹과 국제 사회의 지원 속에서 성장해 온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도 더 많은 기여와 역할을 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전략국제문제 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CSIS)에서 공개 정책 연설 후 전·현직 의원, 전직 국방장관, 안보보좌관, 국가정보장, 무역대표 등과 진행한 만찬 간담회에서 &q 2025-08-26 23:49:15
  • [한미정상회담] 대통령실 "정상회담, 극적 반전 있는 화제작"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극적 반전이 있는 잘 찍은 화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내 언론뿐 아니라 미국 현지언론에서도 높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시종일관 국익을 지킨다는 원칙을 고수했다”며 “그러면서도 ‘인간 트럼프’를 철저하게 분석해 대비했다”고 설명했다 2025-08-26 21:50:29
  • 진종오, '조례, 지방자치의 심장을 두드리다' 국회 세미나 성황리 개최 진종오 국민의힘 국회의원(비례대표·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조례, 지방자치의 심장을 두드리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 의원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조례학회(회장 박재영)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초 조례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조례학회가 국회에서 개최한 첫 공식행사이며, 지방자치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조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제도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정부 부처 및 연구기관, 2025-08-26 18:41:43
  • 비서실장 '핫라인' 구축키로…강훈식 "정상회담 2주 전부터 계획"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만나 양국 비서실장 간 ‘핫라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에 설치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하면서 “지난 통상협상 후 양국 대통령 회담을 준비하면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핫라인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번 방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뢰받는 와일스 비서실장이 적합하다 판단해 2주 전부터 ( 2025-08-26 17:59:50
  • [한미정상회담]경제·산업 협력 강화 공감했지만…'불확실성'은 여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양 정상은 대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회담 직전까지 양국 간 이견이 발생했던 대미 투자펀드 조성 문제와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매듭을 짓지 못해 불확실성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하면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2025-08-26 17:46:11
  • 美7공군 "작년 1월 주한미군 F-16 추락사고, 엔진정지 때문" 지난해 1월 훈련 중 서해상에 추락한 주한미군 F-16 전투기 사고는 기체 부품 문제로 인한 엔진 정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주한 미7공군은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한 사고조사보고서를 통해 당시 사고기 조종사와 목격자 진술 오디오 녹음 등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사고기는 미 제8전투비행단 제35전투비행대대 소속으로, 지난해 1월 31일 오전 8시 훈련을 위해 군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가 약 40분 뒤인 오전 8시 41분께 충남 서산 앞 서해상에 추락했다. 사고기 2025-08-26 17:34:39
  • 권오을 보훈부 장관, 취임 후 첫 보훈의료서비스 현장 점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보훈의료서비스 현장인 인천 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국가유공자 위문과 병원시설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보훈부는 권 장관이 오는 27일 오전 인천보훈병원을 방문해 보훈의료 서비스 제공 상황 등 업무 현황을 보고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권 장관은 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 건강 상태와 진료 등 병원 생활 여건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2025-08-26 17: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