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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순방 직전 文 전 대통령과 통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에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하고 국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여권 내부의 갈등을 진정시키고 국민 통합을 강조해 온 행보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21일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청와대는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는 취지”라고 설 2026-09-22 08:55:14
  •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현재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 장관과 강 장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오늘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 후보자와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지난 17일 채택했다. 홍 후보자에 대해서는 21일 채택 2026-09-22 08:42:47
  • 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공화국, 과거 이야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주거안정 대책을 소개하며 부동산 투기와 집값 불안을 반드시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 관련 게시글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는 가운데, 부동산을 투기 대상이 아닌 안정적 2026-09-22 08:36:32
  • [속보]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2026-09-22 08:30:07
  • 李대통령, 뉴욕 도착…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다. 공항에서는 차지훈 주유엔대표부 대사 부부와 강경화 주미대사, 김상호 주뉴욕총영사 부부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후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연설에서는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 방향과 한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 2026-09-22 07:20:08
  • 中, '군부 2인자' 장유샤 당적·군적 박탈…부패·파벌 형성 혐의 중국공산당이 '시진핑 체제'에서 군부 2인자로 꼽히다 올해 1월 실각한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대해 부패와 파벌 형성 등의 혐의로 당적과 군적을 박탈 조치했다. 2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이날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 전 중앙군사위 연합참모부장에 대한 중앙군사위 기율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의 처리 보고서를 심의·채택했다. 중앙정치국은 "조사 결과, 장유샤·류전리는 초심과 사명을 저버렸고, 당과 반목했으며, 당성 원칙을 상실 2026-09-21 20:32:53
  • 스틸 美대사, 여야 지도부 관저 초청…파병·투자 등 현안 논의 가능성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21일 서울 중구 정동 대사 관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저녁 자리를 함께했다. 정계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스틸 대사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참석했다. 스틸 대사는 미국 공화당 내 대표적인 한국계 인사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어 소통이 원활해 국내 부임 이후 활발한 외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스틸 대사는 지난 15일 국회를 찾아 양당 대표를 접견했 2026-09-21 20:15:31
  • 정동영, 비건 前대북대표 면담…"올가을 한반도 결정적 국면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스티븐 비건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및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 북미 협상이 결렬된 이후 7년 동안 북한의 핵능력이 한층 고도화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미 간 싱가포르 합의가 역행하는, 퇴행하는 시간이자 남북은 적대와 단결로 단절된, 패배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가을에는 7년간 단절과 상실의 시간을 딛고 다시 2026-09-21 19:44:40
  • 국민의힘, '원서접수 먹통' 정부 책임 정조준…"플랜B 있었어야" 국민의힘이 21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의 관리·감독 책임과 입시 공정성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교육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와 임이자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장 대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앞서 "먼저 접수한 수험생은 사실 불이익이라고 할 것이 없을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을 2026-09-21 19:24:30
  • 野, 추석 전 對與 '융단폭격'…인사·선거제도·민생까지 전선 확대 국민의힘이 추석을 앞두고 대여 전선을 확대하며 융단폭격에 나서고 있다. 2기 개각 인사 6명 중 2명이 낙마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민정 라인을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동시에 사전투표 폐지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장동혁 대표는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플랫폼 노동자 안전망 구축 등 민생 현안에 집중하며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개각 인사·선거제도 등 정치 현안 맹공…"한성숙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21일 강훈식 청와대 2026-09-21 18:43:30
  • 사의 밝힌 강훈식 "거취 관계없이 대오 흐트러져선 안 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한 뒤 청와대 구성원들에게 “제 거취와 관계없이 우리의 대오가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며 흔들림 없이 업무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구성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시지에서 “갑작스러운 발표에 혼란스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실 것 같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청와대가 해야 할 일,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국민의 삶을 챙기고 대통령님의 국정 운 2026-09-21 18:28:45
  • 李, 산적한 국내 현안 뒤로한 채 뉴욕행…'실용외교' 드라이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멕시코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유엔 개혁과 한반도 평화 공존 구상을 밝히고,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통해 교역·투자와 첨단산업·문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잇단 장관 후보자 낙마와 SNS 논란 등으로 국정 지지율이 정체된 가운데 다자외교와 경제외교 성과를 통해 국정운영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순방길에 올랐다. 2026-09-21 18:00:00
  • 김용범 이어 강훈식까지 사의…李정부 '3실장 체제' 사실상 붕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이달 1일 물러난 지 20일 만에 강 실장까지 사의를 밝히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국정 운영을 떠받쳤던 ‘3실장 체제’는 사실상 붕괴하게 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사실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정 상황을 자신의 부족함으로 돌린 점을 언급하며 강 실장도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 2026-09-21 18:00:00
  • 李대통령, 지뢰폭발 부상 장병에 "치료·회복 지원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비무장지대(DMZ)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추정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DMZ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분들께서 얼마나 놀라고 걱정이 크실지 마음이 무겁다”며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정부는 장 2026-09-21 17:48:46
  • 李대통령, 순방 출국 전 고향 선산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한 출국에 앞서 고향 선산과 폐교된 모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유엔총회와 멕시코 방문을 위해 이제 출국한다”며 “추석을 해외에서 보내야 하므로 어제 미리 고향 선산을 다녀왔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살았던 집의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태어난 집은 없어졌지만, 저와 가족들이 잠시 거주했던 이 집은 아직 남아 있다&rdquo 2026-09-21 17:46:17
  • 李, 유엔총회·멕시코 국빈 방문 위해 출국…사의 표명한 강훈식도 환송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7일까지 5박 7일간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다. 환송에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간)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유엔 개혁 방향과 한국의 기여 방안 2026-09-21 17:37:28
  • 전현희, 토지임대부 주택 확대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발의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토지임대부 주택 확대와 청년·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서 집은 더 이상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다. 청년에게는 미래이고, 신혼부부에게는 결혼과 출산의 문제이며, 무주택 서민에게는 평생의 숙제"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발의된 개정안은 토지임대부 주택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보유하고 건물은 국 2026-09-21 17:02:57
  • 여야, 법사위·산자위서 충돌…국토위, 홍지선 청문보고서 채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1일 내달 예정된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법제사법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충돌했다. 다만 국토교통위원회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내달 예정된 국정감사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부르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같은 증인 채택 안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간사인 박형수 의원을 제외한 모든 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했다. 박 의원도 조 대법원장의 국감 출석은 사법부 독립을 허 2026-09-21 16: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