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쿠데타 소지 없애려면 사관학교 통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도중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위 장성 중에 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에서 거의 2026-08-05 16:31:08
  • 국민의힘,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에 김용관·차진아·최창욱 국민의힘은 5일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를 추천할 야당 몫 국민추천위원에 김용관·최창욱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정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늘 국회의장으로부터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 위원 추천 요청 공문이 내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인선 배경에 대해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위원으로 모셨다"며 "법관 2026-08-05 16:28:12
  • 장동혁 "민주, 국민의힘 비판에 수치로 재반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구체적으로 야당의 어떤 비판이 잘못됐는지, 어떤 공급 정책으로 주택을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 수치를 갖고 재반박하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은 '묻지 마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한 직무대행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장 대표는 "공급을 늘린다면서 눈에 보이는 것은 없고, 내놓은 세 2026-08-05 16:09:35
  • 서범수·진종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실언 논란...사과에도 후폭풍 친한(친한동훈)계인 서범수·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앞에서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 받은 것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당 차원의 조치를 예고했다. 여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긴급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와 국민의힘 소속 친한계 의원들이 대 2026-08-05 16:06:38
  • 與, '주가누르기 방지' 정부안에 내부 반발…野 세제 개편안 연일 '맹공'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주가 누르기'를 방지하기 위한 세법 개정안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훈기 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주가누르기 방지법 전면 재검토 촉구 및 주가누르기 방지법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실효적인 주가 누르기 방지 대책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주가누르기 방지법은 대주주가 경영권 승계를 앞두고 주가를 낮게 유 2026-08-05 15:13:34
  • 李대통령,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비공개 회의 주재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 곧바로 부동산 점검 회의를 열었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2차 점검 회의를 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 회의에서 지시했던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관련해 첫 회의를 주재하고 7시간 반 넘게 관계 부처 장관, 실무 담당 실·국장 등에게 보고를 받은 후, 2~3일 이내 금융 및 주택 공급과 관련해 추가 보고 및 2026-08-05 15:03:09
  • 김용범 실장, 오세훈 시장과 오늘 오찬회동...서울시 주택 공급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오찬 회동을 함께 하면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회동의 안건은 주택 관련 현안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과 김 실장은 정부가 마련 중인 공급 시나리오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1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서도 주택공급 방안을 언급하며 "서울시만의 문제는 아니라 중앙정부와 협업하면 훨씬 큰 성과를 낼 것 같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따로 뵐 약속을 잡아놨다"고 말 2026-08-05 14:33:28
  • 조경태 "윤민우 위원장 사퇴하고, 윤리위 해산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공정성과 형평성을 상실했다며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와 윤리위 해산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는 이미 공정한 심판기구로서의 기능과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윤리위원들의 잇따른 사퇴로 인해 의결 정족수가 낮아졌다며 "출발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위원장이 징계 자료를 외부인과 사전 공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것이 사실이라면 윤리위 2026-08-05 12:02:03
  • 조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김용범에 책임 물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5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와 관련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의 사태는 청와대 정책실,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김 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성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김 실장이 도입을 주장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6·3 지방선거 직전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 2026-08-05 12:01:11
  • 李대통령 "외교에 정쟁 안타까워…자주 국방 가장 큰 과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는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문제가 정쟁의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부·국방부·통일부·보훈부 등을 대상 업무보고에서 "평화와 안정은 모든 것의 기초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워낙 중요하다 보니 정치적 논쟁의 주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2026-08-05 11:29:06
  • 북 김여정 "日, 전쟁국가로 변신…군사적 선택안 추가 설정"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일본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반발하며 선제공격 능력 보유에 따른 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부장은 5일 '전범국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위협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 부장은 담화에서 최근 일본 해상자위대가 실시한 미국산 장거리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시험발사와 필리핀에서 진행된 미국 주도의 연합훈련 참가 등을 거론했다. 이어 일본의 군사적 행 2026-08-05 10:49:52
  • 송영길 "직무유기 조희대 탄핵 추진…당론으로 정할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5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 대표로 선출되면 당론으로 정한다는 방침이다. 송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 제청을 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 제청을 미루는 것과 관련해 "사법부를 자기 사조직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엄의 밤 때 계엄 세력과 2026-08-05 10:30:32
  • 천하람 "안규백 탈영 의혹 해소 안돼…국방부 관리 되겠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최근 최전방 초소 실탄 미장착과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국방부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는데 국방부 관리가 잘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국방부는 기본적으로 국방 시스템에 의해 정례적으로 돌아가는 곳으로 일이 많이 안 터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부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한 배경으로 "안 장관의 탈영 의혹이 해소되지 2026-08-05 10:22:49
  • 한병도 "세제 개편안, 실소유자 보호·과세 구조 정상화하는 법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일각에서 '인위적인 집값 통제 정책'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자 "실소유자를 보호하고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는 세제 정상화 과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 대행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세재개편안은 거주용 1주택자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다주택자는 조세 형평성에 맞게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국민의힘은 '공급 대책 없이 2026-08-05 09:54:36
  • 정점식 "與, 李 정부 잘 되길 바란다면 '증시대란 국조' 수용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정부가 잘 되길 바란다면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번 무너진 시장 신뢰를 회복하려면 정부와 국회가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하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에 정치적 부담이 가중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정치적 부담이라고만 생각해서 국정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1차원적 판단"이라며 "민주당이 2026-08-05 09:42:43
  • 정청래 "충청권 더블스코어 걱정해…굉장한 선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5일 순회경선 1주차 결과에 대해 "굉장한 선방을 했다"고 평가했다. 고향인 충청권에서 근소하게 패배했지만, 해당 지역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드물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저는 충청에서 더블스코어 걱정까지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민석 후보가 7%포인트 격차로 진다고 했는데 저는 엄살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지난 1일 열린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2026-08-05 09:41:37
  • 李 대통령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권한 활용해 적절히 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상한제를 두고 "독점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는 권한을 가지고 적절히 통제해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배달앱 수수료를 내고 나면 정산금이 절반 수준밖에 남지 않는다"는 한 자영업자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수수료 통제를 (정부가) 직접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것인데 그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시절을 언급하며 " 2026-08-04 20:47:23
  • 형소법 국무회의 통과에…與 "사법체계 개혁" vs 野 "李 죄 지우기"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와 법원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반면 개정안을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새 형사소송법이 제대로 작동할 것이란 기대는 일찍 버리는 게 좋다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정은 경찰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기관 간 협력과 견제를 강화했다"며 "범죄 피해자의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형사사법체계 개혁"이라고 밝혔 2026-08-04 19:22:45